우리가 아는 많은 인물들, 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 마이다스와 그리고 로마 제국의 시조 로물루스와 레무스, 위대한 정복자로 칭해지는 시저까지... 로마 시대의 시인이라 그런가... 로마의 인물들을 신격하 하기도 했구나. 수 많은 신과 요정들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갔던 인간들... 읽을 땐 어렵고 정신없어도 언젠가는 다시 되살아나는 기억과 교훈들... 그래서 고전 읽기는 필요하다. 2009-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