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 알렉스 : 두자매 이야기 - The Uninvite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봤던 영화... 사실 내 돈 주고 공포영화는 안 본다. 별로 안 좋아하지...

한국판 <장화 홍련>을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장화 홍련> 본 주위의 애들은 짜증 내더만...

몬가 좀 심심하고 2% 부족한 듯한...

같이 본 언니 말로는 해리포터를 한국판으로 만들면 저렇게 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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