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봤던 영화... 사실 내 돈 주고 공포영화는 안 본다. 별로 안 좋아하지... 한국판 <장화 홍련>을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장화 홍련> 본 주위의 애들은 짜증 내더만... 몬가 좀 심심하고 2% 부족한 듯한... 같이 본 언니 말로는 해리포터를 한국판으로 만들면 저렇게 될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