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Black Session
Labels / 1999년 1월
평점 :
절판


음반 재킷을 보고 한참 기억을 되살려야했다. 내가 이거 언제 샀지? 하고..

사실 POP을 비롯해 외국음악을 잘 안 듣는다. 기껏해야 살사 등 Bar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과 피아졸라의 땅고 정도??

언제 어디서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 낯선 음반이나 음악은 꽤 들을만 하다는... 뭔가 색다른 느낌?

미안하다, 나 막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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