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이다 - 만나고 헤어지는 일, 그 안에 사람이 있다
곽정은 지음 / 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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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미혼여성, 직장 3년차 조급함과 공허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요즘이었다. 일과 사랑 모두 똑부러지게 해낼 것 같은 곽기자님도 사람들과의 관계와 시선에 힘들었다니 많은 위로가 되었다. 직장생활에 있어 들려주는 조언들을 적어두고 종종 되뇌어본다. 20, 30대직딩녀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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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안도현 / 열림원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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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라는데, 이 동화를 읽고나서 나는 왜 씁쓸해지는건지. 특별하게 살아갈 것 같던 주인공이 그저그런 평범한 어른이 되어버려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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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
고민정 지음 / 행복한책장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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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사진 속 고민정 아나운서의 까맣고 동그란 눈망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맞는 듯, 또렷하지만 깊고 맑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의 그 사람도 분명 멋지신 분일 것 같아 조기영 시인의 글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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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 아사히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의 아프리카 희망 보고서
마쓰모토 진이치 지음, 김숙이 옮김 / 평단(평단문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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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지도자가 역할을 다하는지에 대해 감시와 비판을 하는 깨어있는 국민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국민보다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정부, 우리나라도 이 비판에 자유로울 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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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예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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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스물아홉과 서른 사이는 불안하면서도 변화를 꿈꾸는 시기인가보다. 서른인 나도 지금 그렇다. 하지만 뭐든 마음먹고 하기 시작하면 안되는 건 없다. 최악의 상황인 아마리도 완전히 변화했으니!(실화라 하는데 약간 꾸며낸 느낌이 들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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