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안온한 날들 - 당신에게 건네는 60편의 사랑 이야기
남궁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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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님 글을 읽으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떻게 이렇게 문과와 이과가 조화롭게 구성된 뇌를 가질수 있을까? 냉철한 판단력과 세심한 공감 능력이 공존할 수 있다니 말이 되나? 정말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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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0-12-31 2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보다금동님, 새해인사 왔습니다. 올해는 오늘이 마지막날이지만, 내일은 새해의 첫날입니다. 좋은 일과 소원을 이루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