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미니멀 라이프 - 미니멀리스트 10인의 홀가분한 삶과 공간에 관하여
박미현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가끔 거추장스럽다. 늘어가는 옷들, 카톡친구목록. 자주 찾는 건 몇 벌, 몇 명뿐인데, 쉽게 비우질 못한다. 소비와 인맥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 속에서 나는 물건, 관계를 비우고 가볍고 편안해 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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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12-24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녁부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서니데이 2017-12-30 19: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꽃보다금동님, 새해인사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야기와 인사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을 지나면 새해입니다.
새해에는 기쁘고 좋은 날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그리고 희망가득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