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치유 식당 -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심야 치유 식당 1
하지현 지음 / 푸른숲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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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기엔 종종 퇴근 후 노사이드에 가서 좋은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국물과 술 한잔,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아는 것을 지나치게 드러내거나 가르치려들지않는 그냥 서로의 세상살이 이야기를. 벌써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니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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