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은 예쁘다 -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
김신회 지음 / 미호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서른 살 가을. 서른과 가을의 조합은 나를 처음 겪는 깊은 우울과 무기력으로 빠져들게 했다. 극복해보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심리치유책들을 마구 읽어나가던 중 만난 이 책은 나를 가만히 위로해주었다. 작가님 아니 신회언니,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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