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비트코인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나탈리 브루넬 지음, 임지원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이론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다. 법정화폐처럼 구매력이 떨어지는 걱정없이 저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고유한 특성이 많았지만 이미 물려있는 나에겐 솔직히 소귀에 경 읽기였다. 머릿속엔 ‘그래서 가격은 언제 오르는 건데?‘라는 생각뿐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매일기
박소영.박수영 지음 / 무제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매일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행동하는 사랑‘이다. 자매는 길 위에서 마주친 동물들을 매일 먹이고 돌보고, 지구를 위해 에어컨을 켜지 않고 더위를 견딘다. 나는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단체에 돈 조금 후원하는 게 전부인데, 편한 자리에서 죄책감만 덜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정보라.최의택 지음 / 요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라의 뻔뻔함에 화가 났다. 웃자고 한 설정이니 웃어넘기는 독자들도 많겠지만, 나에겐 그만큼 너른 마음이 없다. 돈 떼어먹는 놈은 못 참는다!! 소설보다 오히려 부록인 작가 인터뷰가 더 재밌었다. 두 작가님이 합작 소설을 구상하고 함께 써온 과정이 흥미로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름 사람들
이유리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냐 부잣집에서 태어나냐는 완전히 운에 달려 있지만, 그 이후의 삶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 책은 그 격차를 말 그대로 하늘과 땅이라는 공간으로 표현했다. 다 읽고 표지를 다시 보니, 향수 시향지처럼 보였던 분홍빛 하늘이 이제는 구름 사람들 동네로 보여 애잔하게 느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크고 작은 단서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떡밥 회수를 다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는 추리물도 많은데, 이 책은 모든 단서를 빠짐없이 풀어냈다. 작가님이 얼마나 치밀하게 이야기를 설계했는지가 느껴졌다. 굉장히 성실하고 꼼꼼한 분일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