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 (개정판)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020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20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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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초등과학필독서인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이번주에는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이 시리즈는 읽다보면 계속 읽게 되는

마법을 가진 초등과학전집이에요.

과학의 개념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읽어가다보면 아하~~이런거구나 하며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알게 된답니다.


특히 이번 부력이야기는 머릿속으로

사고 실험하는 과정을 글로 풀어 썼어요.

과학 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해도

그것을 어떤 과정으로 풀어나가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요.

사고하는 과정을 쭈욱~나열하며 알려주고 있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큰 깨달음을 얻어

'유레카'를 외쳤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대부분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로 그 주인공인 과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이야기해주는 부력 이야기에요.

우리 실생활에서 궁금했던 내용들과

관련된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우리가 땅 위에서 돌을 들 때와

물 속에서 돌을 들 때 무게가 다르게 느껴져요.

물 속에서 돌이 가볍게 느껴진다는 것은

무언가가 도와주기 때문인데

그 매체가 바로 물이에요.

물은 아래에서 위로 물체를 떠올려주는

부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돌을 수월하게 들 수 있다는 것!!!






왜 그럴까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나가다보면

지식이 쌓여 배경지식이 넓어지고

행간을 읽어가며 아이들의 문해력 또한 자연스레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그리고 돌에는 부력뿐만 아니라

중력(지구가 잡아당기는 힘)도 작용하고 있는데

이 두 개의 힘은 서로 반대 방향이에요.

초등과학필독서답게 삽화 또는 지도가 들어가있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이론이어도

시각효과를 높여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요.








사람이 물 속으로 들어가면

물이 누르는 힘(수압)이 생기는데

바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그 힘은 강해져요~

살짝 이해가 안갈 타이밍에 삽화를 보니

한방에 이해가 똭~ 되네요.

그래서 밑으로 내려갈수록 힘이 강해지니

물 속에 풍선을 깊이 넣으면

풍선의 크기가 작아진답니다.

수압은 위, 아래, 왼쪽, 오른쪽 사방에서 생기는데

바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수압이 세져서

밀어올리는 수압이 강해지니

우리 몸이 위로 떠오르게 되어요.

이런 수압의 차이 때문에 부력이 생기게 된거지요.

결국 부력은 항상 위쪽으로 작용해요.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한페이지 만화로 정리를 해주니

앞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거나

책을 다 읽고 정리용으로 읽으면 좋아요.

책을 읽기 전에 만화 먼저 읽어봐도 좋답니다.

이렇게 만화를 통해 흥미를 중간중간 넣어주고

글을 통해 앞뒤 내용을 생각하며 읽어나가니

문해력과 독해실력까지 높일 수 있어요.



왕이 왕관제조업자에게 금을 주고

왕관을 만들어오라 했는데

황금에 은을 섞어서 왕관을 만들었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그래서 왕은 아르키메데스에게 이것을 밝혀달라고 명령했죠~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에서 계속 고심하다가

흘러넘친 물을 보고

왕관의 진위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원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왕관을 물이 가득찬 수조에 넣으면 물이 넘치는데

넘친 물의 양을 재면 왕관의 부피를 알 수 있어요.

왕이 제조업자에게 준 황금도 수조에 넣어

둘의 넘친 물의 양을 비교하면

왕의 질문에 대한 답이 되겠죠?

그래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가 나오게 되었어요.

어떤 물질의 무게가 같으면 으례 부피도 같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무게가 같아도 부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물에 뜨지 않는 달걀을

소금물에 넣으면 달걀은 붕 뜨게 되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밀도에 대해 알 수 있고,

더불어 사해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어요.



초3 교과과정에 물질의 상태에 대해서 나오는데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부력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해 짚어보고

교과연계된 이론을 읽으면서

어렵지 않게 중등, 고등과학에서 나오는 개념까지도 확장해볼 수 있어요.

중고등 개념들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결국 초등과정에서 연계되는 것이기에

초등과학필독서 읽으면서 차근차근 머릿속에 얼개를 만들어갑니다.



액체와 기체를 유체라고 하는데

흐르는 물질이란 뜻이랍니다.

유체 역학을 통해 파스칼의 원리도 알아보는 시간~

적은 힘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는

유압 잭의 작동 원리도 깨달을 수 있어요.

단어가 어려워서 이런게 있다하고 넘어 갔어요


액체에서의 부력은 지금까지 배웠고

기체도 유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부력이 있답니다.

그것이 공기의 부력이고 이것은 하늘을 나는 원리가 되어요.

부력은 물에서만 해당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하늘을 날 수 있게 하는 공기의 부력도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어요.

이렇게 부력이라는 소재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단계적으로 이어지니

아이가 즐겁게 읽어 나가는 힘이 되어요.

진정한 초등과학전집이라 할 수 있지요.

자음과 모음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아이가 꾸준히 읽어가다보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자모에듀 #자음과모음 #자음과모음서포터즈 #초등과학전집

#문해력 #초등교과연계 #초등과학전집추천

#초등과학전집필독서 #과학자가들려주는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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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28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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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초등과학전집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를

초3 아이와 함께 꾸준히 읽어가고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같이 얘기하며 실험을 해보려면

저도 같이 읽어야지 뭔가 진행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ㅎㅎ

이번주 소개할 책은​

초등과학전집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에요.






9가지 챕터를 통해

빛의 물리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나갈 수 있어요.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 목차>

1. 빛은 무엇일까요?

2. 물체는 왜 여러 색으로 보일까요?

3. 빛은 어떻게 반사될까요?

4. 빛은 어떻게 꺽일까요?

5. 빛의 분산

6. 거울 이야기

7. 구면 거울 이야기

8. 렌즈 이야기

9. 빛이 전기를 만들어요.





일리라는 과학자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과학자도 알게 되네요~

빛의 굴절과 반사 현상을 이용하여

하늘이 왜 푸른지 처음으로 명확하게 설명한

물리학자이고 노벨물리학상도 받았더라고요.


들은 초등 3학년부터

과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기 시작해요.

어릴 때는 실험과 체험을 통해

재미 위주로 과학을 노출시켜주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을 읽으며

과학 이론들을 깊이 있게 알아가야 하지요.

이럴 때 어떤 초등과학전집을 메인도서로

잡아갈지 고민이 되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ㅜㅜ

그래서 저는 도서관에 가서

다양한 출판사의 초등과학전집들 중에서

한주제를 정해 여러 종류를 빌려와서

아이에게 그냥 들이밀기도 하고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맞겠다 싶은 것을 건네주기도 해요.





​그런데 저희집 초3언니는그런데 저희집 초3언니는

초등과학전집,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와

궁합이 맞아서 잘보고 있답니다.

과학자가 이야기식으로 들려주는 거라 과학책처럼 생각하지 않거든요^^





자음과모음의 초등과학전집이 교과연계가 잘되어 있어요.

초등부터 고등까지 쭉 연계되어

초등과학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어서

초등과학 필독서로 아주 좋답니다.

3학년 2학기에 빛과 그림자라는 단원이 나와서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를

아이랑 읽어보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각잡고 읽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 내용을 초등 시절에

가볍게 노출해준다는 생각으로 읽고 있어요.




빛은 파동인데 파동이 뭔지 모르는 초3 언니에게

제가 설명해주기 어렵더라고요.

책에서는 벽에 매달린 줄을 흔드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빛의 파장과 에너지 크기를 설명해주니

쏙쏙 이해가 잘되어요.



우리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이라 하는데

7가지 색이 우리 눈에 보이는 건 아시죠?

파장의 크기에 따라 여러가지 색을 띄는데

그렇다면 빨간 물체는 왜 빨간색인 것일까요?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을

질문으로 다시 보니 새롭더라고요.

그 이유를 그림으로 표현하며 7가지 색 중에서

6개의 빛은 빨간 상자로 흡수되고

빨간빛만 반사되어 우리 눈으로 들어와요.

그래서 빨갛게 보인다는 것♡


초등과학전집, 레일리가 들려주는 빛의 물리 이야기는

챕터의 내용이 길지 않아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읽기도 좋습니다.

챕터의 마지막에 길지 않게

한 페이지로 만화로 요약해주어요.

다읽고 나중에 만화만 쭉 훑어봐도 되고

책을 톺아보기 전에 무슨 내용일까 생각하며

만화만 먼저 읽어봐도 좋지요.






​빛의 굴절은 공기와 물속에서의절은 공기와 물속에서의

속도 차이로 생기는 현상이에요.

유리컵에 물을 부으면 젓가락이 꺽여보이는 것은

바로 빛의 굴절현상이지요.

아이랑 간단하게 실험해볼 수 있어서 같이 해보면 너무 좋아요.





문해력이 부족하면

책을 읽어도 글자로만 받아들이고

수박 겉핥기식 읽기밖에 안되어요.

과학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해력이 같이 따라와주어야 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제대로 풀어 설명해주는

초등과학전집을 읽어가면서

책에 나오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과 친해지다보면

자연적으로 문해력은 올라갈꺼라고 생각해요~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오목렌즈와 볼록렌즈는

지금 다시봐도 여전히 저는 어렵네요.

렌즈와 거울이 같이 나오니 더 헷갈리지만

차근차근 읽어보니 이해가 되어요ㅋ

나도 학생 때 자음과 모음 출판사의 초등과학전집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 ㅎㅎㅎ

마지막에는 메리포핀스를 패러디한 동화를 읽으며

빛에 대해 배운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마녀가 볼록렌즈를 갖다대어

빛을 모아 죽이려하지만

오목렌즈로 몰래 바꿔서

빛을 퍼지게하여 죽이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앞에서 배운 이론들을 접목시켜서

책에서 읽은 것을 생활 속에서 적용해본답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교과연계되어

초등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초등과학전집으로 강추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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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거북이 창작동화
백혜영 지음, 이경석 그림 / 거북이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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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영웅들이다. 저자도 마블 시리즈의 영웅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멋진 영웅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우리나라의 신화 속의 다양한 인물들을 이 소설 속으로 데려오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인 강림, 궤네깃또, 전우치, 할락궁이, 대별와, 소별왕 등은 우리나라 신화나 옛이야기에서 들어봄직한 이름들이다.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우리집 초3 언니가 읽기에 글밥은 적당한데 생각보다 두껍지 않나? 했다. 책을 넘겨 읽어보니 군데군데 적당하게 그림이 배치되어 있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복만희는 두렵지 않아!>처럼 사람이 죽고 난 후의 세계에 대한 소재의 책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지라 흥미롭게 읽어갔는데 한편으론 무서워하기도 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염라대왕, 저승차사, 환생, 이승 이런 생소한 단어들을 나에게 계속 물어보며 읽어내려갔다.

<신과함께>라는 영화를 봤다면 이런 소설이 금방 와닿았을텐데 12살 이상 관람가여서 보여줄 수도 없고 아마 나랑 같이 본다해도 아이는 분명 무서워해서 못볼 것이다. 이 책은 신과함께라는 영화와 약간 비슷한 면이 있어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다.





복 많이 받으라고 할머니가 지어준신 이름 "복만희" .

12살 복만희는 저승차사 강림 의해 저승으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저승에 올 시기가 아닌데 잘못 온거라 염라대왕은 저승차사와 함께 복만희를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게 한다.










그런데 같은 시각, 이승에서는 갑자기 흑룡이 나타나 건물을 부수고 불을 내뿜고 도시는 쑥대밭으로 난리가 났다. 아파트 10층만한 크기의 흑룡은 백두산 천지에 살면서 한반도는 지켜주는 신령한 존재였는데 무엇에 화가 나서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것일까?





염라대왕은 이승의 사건을 보면서 저승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강림을 보내기로 한다. 강림은 복만희를 잘못 데려온 벌로 흑룡을 죽이지는 말고 달래라는 명령을 받았다.






복만희와 이승으로 간 강림은 오랜세월 벽 속에 갇혀있던 전우치를 깨워 같이 흑룡과 싸운다. 그리고 제주도의 영웅 궤네깃또가 그들을 도우러 나타났다. 12살 밖에 안된 복만희는 뒤에서 싸움을 보며 응원할 수 밖에 없었지만 마지막에 정말 큰 역할을 해내고 만다.




흑룡이 왜 이런 못된 짓을 하는지 이미 짐작할 수도 있겠지만 백두산은 사람들 덕분에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그 덕에 흑룡의 새끼는 천지의 기운을 받지 못해 잘 자라지를 못했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고 지구가 병들어가는 안타까움을 작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를 아끼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흑룡을 물리치기 위해 뭉쳤던 영웅들의 모험담을 통해 아이가 우리 옛 것에 조금 익숙해졌으면 좋겠고, 복만희의 당찬 모습을 보면서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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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들려주는 양력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9
송은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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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초등과학전집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이번주 아이랑 같이 읽은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들려주는 양력 이야기>에요.



양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근거를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사고 실험)을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인슈타인이 즐겨 사용했다는 <사고 실험>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막막할 수 있지만

책에서 사고 실험을 하는 과정을 차근히 설명해주니

책을 읽으면서 다빈치와 함께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며

충분히 연습한다면 풍부한 창의성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책을 읽어가며 문해력도 함께 키워갈 수 있으니 일석 삼조정도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건가요?







열가지 이야기를 통해 양력에 대한 원리를 차근차근 알아나갈 수 있어요.


1. 나는 걸 꿈으로만 간직해야 했던 시절

2. 날개를 이용하는 글라이더

3. 라이트 형제와 플라이어 호, 그리고 비행기 엔진

4. 비행기 날개와 양력

5. 베르누이의 정리와 받음각

6. 베르누이 정리의 이용

7. 헬리콥터와 양력

8. 사람이 날지 못하는 이유

9. 새의 날개와 양력

10. 철새의 지혜








레오나르도 다빈치하면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로
기억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천재 과학자였어요.


그는 새를 해부해보기도 했고,
새는 어떻게 비행을 하는 것인지 관찰도 해보면서
인간이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로 이루어낼 수 있다는 토대를 마련해주었어요.







날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은 날개를 이용한 글라이더를 생각해내게 되었어요.

그리고 독일의 릴리엔탈 형제는 새를 수없이 관찰하여
1891년 글라이더 비행을 처음으로 성공하였어요.


공기를 채워넣거나, 엔진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공기의 힘만으로만 글라이더 비행을 하였답니다.


여기서 공기가 날개를 들어 올려 주는 힘을 양력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공기의 힘으로만 비행을 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답니다.

바람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해 엔진과 프로펠러가 필요했고,
그것을 단 비행기로 비행을 성공한 사람이
바로 우리가 모두들 알고 있는 라이트 형제였습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엄청 큰 대형 비행기도 하늘을 날게 만들었어요.
보잉747기의 무게가 350톤이라고 하니
어떻게 이렇게 무거운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인지 신기할 뿐입니다.








비행기의 날개 위와 비행기의 날개 아래에 흐르는
공기의 양이 달라야 비행기가 날아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비행기 위아래를 지나가는 공기의 속도가
차이나게 만들어 하늘을 날게 되는 원리는
정말 기가 막히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머리에 쏙쏙 이해가 잘됩니다.
이해한 내용을 한페이지 만화로 한번 확인을 해보고 머릿속으로 정리해볼 수 있어요.







베르누이의 정리를 통해 양력을 다시 한번 이해해보고,
비행기 날개의 각도(받음각)까지 자연스레 설명이 되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리고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도
베르누이 원리라니 참 신기한 과학세상이네요.



헬리콥터가 만들어지게 된 역사, 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사람은 왜 날지 못하는지, 
철새들은 왜 V자형으로 무리지어 다니는지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어나가게 해줍니다.

초3 언니가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전부 이해하고 넘어갈 수는 없지만
비행기가 만들어지게 된 역사나 공기의 흐름을 통한 양력, 철새들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는 초등 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과 실험과 예시로 잘 풀어내주고 있어요.


스토리를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니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초등교과랑 연계되어 있으니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로 과학이론을 자연스레 접하고 교과서를 만나면 아마도 쉽게 이해가 팍팍 잘 되거에요.


초등학생들에게는 소장가치 100%인 초등과학전집이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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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1 - 거대한 도시락 괴물 엽기 과학자 프래니 1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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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과학을 좋아하는 프래니는 얼마 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다. 프래니는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며 방 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학교에 가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 프래니는 친구들과 잘 사귈 수 있을까?



프래니는 전학간 학교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이 맘에 들었고 친구들과 얼른 친해지고 싶었다. 그러나 뱀으로 줄넘기를 하고, 숨바꼭질을 하면 땅 속으로 숨는 평범하지 않은 프래니를 친구들이 받아들이기는 힘들었다.







선생님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프래니에게 조언을 해주시며 친구가 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보라며 격려해주셨다. 그리고 친구 사귀는 것을 과학실험이라고 생각해보라고 하며 셀리 선생님은 프래니의 수준에 맞게 방법을 알려주셨다.


친구들이 인형을 가지고 어떻게 노는지, 도시락은 무엇을 싸오는지, 소프트볼의 공은 무엇으로 날리는지 열심히 관찰을 해보았다. 친구와 친해지고 싶으면 나의 것을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먼저 잘 살피고 같이 공유하며 놀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배우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의 조언은 참 멋졌다.






친구들을 관찰해보고 친구들과 비슷하게 변하기로 결심한 프래니는 열심히 물약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물약을 먹고 겉모습이 다른 친구들과 비슷하게 변했다. 까칠해보이는 프래니에서 귀여움을 한껏 장착한 프래니 모습으로의 변화는 너무 웃겼다. 학교에 가서는 친구들이 노는 방식으로 같이 어울려 놀고, 자신을 한껏 좋아해주는 친구들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은 프래니




친구들이 하는대로 따라하니 자기를 더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프래니는 자신의 생각을 선생님에게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프래니의 진짜 모습이 더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셀리 선생님 ㅜㅜ








그런데 학교 쓰레기통에서 갑자기 괴물이 나타나고 선생님은 괴물에게 잡혀갔고, 친구들은 모두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우왕좌왕 정신없는 와중에 프래니는 자신의 할 일을 깨닫는다. 프래니는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해나갈까?



사건을 해결하며 원래의 프래니로 돌아가 카리스마있게 친구들을 통솔한 프래니는 친구들이 자신을 무서워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힘들게 사귄 친구들을 잃을까봐 걱정을 하며 다음날 학교에 갔다. 과연 친구들은 프래니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까?친구를 사귀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프래니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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