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다들 보험 하나씩은 있으시죠?

자기 보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또 설계사들에게 얼마큼의 관리를 받고 계신지요~

 

 

 

 

저자는 13년간 보험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면서

무엇보다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탈 수 있는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람 중심 보험을 전파하고자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한회사에 소속된 설계사로는 한계가 느껴져

GA(독립법인대리점)로 이직하여

저자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상황에 맞는 개별 맞춤으로 설계를 하여

고객들의 신뢰와 감동을 얻어내고 있지요.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사례 중심으로 챕터가 이어져요.

병력이 있는데도 가입한 여성, 보험으로 간병인을 쓸 수 있었던 워킹맘,

추가납입 활용법, 오토바이 사고로는 보상을 못받지만 일회성인 경우는 보상가능했던 고객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보험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신규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설계사와 상담할 때는 시간여유를 가지고 보험에 대해 이해하고

두세군데 보험회사의 보상 범위를 비교해보고

탈 수 있는 보험 설계인지 확인해보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설계사에게 무조건 맡겨서는 안되고

질문을 통해 설계사를 움직이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럴때 좋은 보험이 완성되고 설계사는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하네요.

친구가 가입한 보험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보험일수 있기에

지인의 보험과 같은 보험으로 설계해달라고 해서는 안되고

설계사에게 고객의 상황, 건강, 가족력, 경제력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여

그에 맞는 맞춤설계를 받아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 중심 보험이지요.


 

 

 

또한 보험을 리모델링 할 때 유의사항들이 잘 나와있어요.

자녀가 어릴 때는 가장의 사망보험금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자녀가 성인으로 성장했을 때는 사망보험금을 줄이는 것이 맞는 선택이지요.

이렇듯 기존 보험의 다이어트 대상은 무엇이고 어떤 것은 가져가야 하는지

어떤 것을 잘 따져봐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어

나의 보험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게 해주고 있어요.

부록으로 유용한 보험 상식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

저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보험, 20-30년씩 돈내면 적은 금액도 아닌데

그냥 가입하지말고 공부 좀 해서

인생에 도움되게 가입해보자구요.

물론 좋은 설계사 만나면 더 좋겠지만

일단 나부터 똑똑해지자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웃는 얼굴로 구워삶는 기술.. 제목이 재미있지 않나요?

사람을 구워삶는 표지그림도 너무 웃겼어요.ㅎ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20가지 심리 법칙"이라는 부제처럼

한 챕터마다 내용이 짧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금방 읽히고 쉽게 이해가 되어요.

'인간은 작은 것에 흔들리도록 설계되었다'는 표지의 글귀가

책의 내용을 대변해주네요~


이 책은 세 명의 저자가 쓴 글인데 그 중 한명이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이더라고요.

저자 이름은 몰라도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쥬?

과학적으로 입증된 생각과 원칙들만 소개하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접하며 일어났던 일들이 괜히 그랬던 것이 아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살펴보자면


첫번째 법칙은 제가 평소에도 많이 느끼던 것이어서 반가웠어요.

[조금은 신세 진 기분을 느끼게 하라]

사람들에게 먼저 조건없이 베풀면 신세진 사람은 그 사람의 부탁에 "예스"라는 대답을 하게 마련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고 내게 먼저 다가와 얘기해준다면

분명 나는 그걸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 긍정적인 기억을 갖게 되겠죠~




세번째 법칙은

[8만원짜리 코트보다 6만 5천원짜리 스카프가 나은 이유]

단순히 가격만 가지고 보면 코트 선물을 좋아해야 할텐데

사람들은 스카프를 받았을 때 더 고마워 한답니다.

왜그럴까요?

코트와 스카프는 가격대 자체가 다른 제품이지요.

선물할 때는 낮은 가격대의 제품에서 비싼 것을 선물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낸 맘대로 선물을 주지 말고

선물할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

받고 싶은걸 물어보는 것이 민망하지만,

자기가 받고 싶은 것을 받았을 때 더 고마워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섯번째 법칙

[바보들은 슬플 때 쇼핑을 한다]

슬플 때 소비자이든 더 비싸게, 판매자는 더 저렴하게 사고파는 경향이 있대요.

사실, 모든 감정은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지요.

화가 날 때 아이를 더 혼내기 마련인 것처럼

엄마인 저는 평소에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러니 의사결정을 내릴 때 나의 감정을 돌아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밖에

마지막 면접자의 합격률이 높은 이유 / 비슷한 이름에 더 큰 호감을 느낀다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랍니다.

한 챕터를 읽는데 오래걸리지도 않아 가볍게 읽기 좋아요.

그렇다고 내용이 절대 가볍지도 않고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예스를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법칙들이 소개되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적용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조금 개선되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악관 속기사?

제목만으로도 확~ 끌렸던 책.

저자인 벡도리-스타인이 백악관 속기사로 일하면서

그 속에서 겪었던 일과 생각들을 책으로 엮어낸 책이다.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백악관의 뒷이야기(?) 같은 느낌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시드웰 프렌즈라는 학교근무가 계약종료 되었지만

저자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같은 도시에서 지내기 위해

워싱턴에 남았다.

알바를 몇개씩이나 하며 일자리를 구하고 있던 중

법률회사 속기사 자리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자리가 백악관 속기사 자리일 줄이야.

그녀가 하게 될 업무는 대통령이 하는 말을 녹음하고 그 말을 기록하는 일이다.

대통령을 항상 따라다녀야 하기에

에어포스원을 타고 수많은 수행원들과 함께

미국 전역과 세계 곳곳으로 출장을 다니게 된다.

백수생활을 하다가 하루아침에 백악관으로 출근하게 된 그녀는

백악관에서 속기사라는 직업이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니기에

위축되고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엘리트들이 워낙 많다보니)

그렇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친구들을 만나며

우정과 사랑 속에 둘러쌓여 좌충우돌하며

많은 고민도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쭉 해가며

그녀만의 생각이 만들어지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멋지게 책을 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았던 문구들 옮겨보았다.


그는 역사는 기나긴 이야기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단락을 올바로 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생은 짧고 이 세상은 넓다. 우리는 지금 쓰고 있는 단락을 올바로 써야 한다. p.222


"벡, 그런 사람한테 휩쓸리지 말고 너 자신을 지켜야 해. 너만의 반짝이는 행복을 지키라고" p.289


인생에서 보석 같은 일들은 기대를 안 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 같다. p.420


백악관은 그저 건물일 뿐이고, 헌법은 그저 두툼한 문서일 뿐이다. 중요한 건 거기에 우리가 무엇을, 어떤 의미를 추가하느냐다. 중요한 건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이고, 우리가 거기에 어떤 마법을 불어넣느냐다. p.47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티커로 컬러링을 한다고?

개인적으로 컬러링 하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스티커로 컬러링하는 거라 관심이 좀 가더라고요.

 

 

 

 

 

이 책은 총 다섯가지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도널드, 덤보, 푸

넘나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들♡

스티커 컬러링 하는 방법이 나와있지만

구지 읽지 않아도 그냥 보면 다~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책을 넘겨보다 보니 중간중간 글귀들이 적혀있더라고요.

읽어봤는데 전부 좋은 글귀들이에요.

"웃는다는 건 너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과 동의어야.

웃음은 시간을 초월하고, 상상력에는 나이가 없으며 꿈은 영원하니까"

 

 

 

 

 

 

 

그림에 번호가 쓰여있어 스티커를 번호에 맞게 붙여주기만 하면 되니 엄청 쉬워요~

아이는 보자마자 하겠다고 달려듭니다.

스티커번호를 골라 그림에 붙이려고 하면 번호를 찾기 힘들고

그림의 숫자를 먼저 찾아서 스티커번호를 찾아 붙이면 쉬워요.

(말로 하려니 설명이 어려운데 해보시면 알아요^^)

 

 

 

 

 

7살 아이가 집중해서 제법 해내요~

이거 한번 시작하면 계속 집착하게 된답니다^^

엄청 작은 조각도 있어 세밀한 작업이 필요해요~

작은 조각은 아트핀셋을 이용하면 된다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아트핀셋이라는 것을 저는 처음 알았어요.ㅎ

집에 없으니 손으로 열심히 해봅니다~

 

 

 

 

 

짜잔~~~저와 같이 합동으로 완성했어요.

아이가 많이 하다보니 빈틈이 보이지만

완성하고보니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입체적으로 보이는 미니마우스~

어른도 아이도 모두에게 재밌는 작업이에요.

기차나 비행기 타고 오랜시간 이동할 때

아이랑 같이 하면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아요.

공주시리즈도 출간예정이던데 우리따님 벌써부터 사달라고 난리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서리뷰]

EVERYDAY MONET 매일매일 모네처럼

에일린보드먼(이선주 옮김)/Denstory

 

 

 

저자의 어머니가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 집과 정원을 되살리는 일을 40여년 하였다.

저자는 자연스레 모네 집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책을 쓰게 되었다.

모네는 1883년, 지베르니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집을 개조하였다.

이 집은 첫번째 아내가 죽고, 두번째 아내와 함께 살았던 집으로서

모네는 시골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그림에 몰두했다.

이 책은 모네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지베르니의 모네 집과 정원을 소개하며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모네처럼 활용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모네집의 노란색 식당과 파란색 부엌인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식당을 노란색으로 꾸미다니~ 상상하기 힘들었는데

눈으로 보니 너무 사랑스러웠다.

이 외에도 응접실, 거실, 침실 등 모두 모네의 감각으로 꾸며진 공간은 근사했다.

 

 

 

 

 

 

 

왼쪽사진은 모네집의 식당과 부엌을 21세기 감각으로 재해석한 비네트인데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모네를 담아낼 수 있는지 선보이고 있다.

파랑과 노랑의 조화로움이 새삼 멋지게 다가온다.

 

 

모네집을 잔뜩 구경하고 이제는 모네정원으로 이동^^

12,000제곱미터에 이르는 정원을 꽃정원으로 바꾼 모네.

제곱미터는 감이 안와 따져보니 3600평정도 규모ㅎ

정원이 내가 생각하는 규모의 정원이 아니었음;

사진과 자료를 통해 지베르니를 지금의 정원으로 복원을 했는데

모네의 정원에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

정원에는 수십가지의 꽃이 심어져 있고

이 책에서 몇가지 꽃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붓꽃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화병에 길게 꽂아놓으니 너무 예쁘다. ^^

또한, 모네는 물의 정원을 만들어 수련을 심었다.

그당시 일본풍이 유행이라 일본 목판화 속 수련을 연못에 심었고

모네는 피어있는 수련을 150점정도 그렸다.

화가로서의 모네도 좋지만

집과 정원을 꾸미며 손님을 맞이하고

꽃을 사랑하는 모네도 너무 매력적이었다.

언젠가는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에 한번 가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모네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모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좋아할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