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의 철학 - 십대를 위한 철학 길라잡이
이케다 아키고 지음, 김경옥 옮김, 현놀 그림 / 민들레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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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말이나 철학적 개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사유하는 방법` 자체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은 원래 쉽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청소년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깨우침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문득 옷깃을 여미며 자세를 바로 잡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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