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메티가 사랑한 마지막 모델
프랑크 모베르 지음, 함유선 옮김 / 뮤진트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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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은 감상과 인상 사이를 마치 자동기술처럼 갈피를 잃고 오간다. 저자는 한때 예술가의 뮤즈였던 늙은 여인을 통해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 자코메티가 죽기 전에 했다는 ˝내가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서 고생했는지 모르겠어˝로 귀결되는 삶의 씁쓸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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