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원품 보문품 보안장
조지훈.이기영.법정 옮김 / 동국역경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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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불교가 어렵다. 하지만 꼭 알아내야겠다는 마음은 없다.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믿는다. 보안장은 소리내어 매일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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