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의 흐름:(초반) 음... 예스럽다(중반) 오 뭐야 좀 웃기네?(절정) 오우야. 개판이네. 난리도 아니야.(결말) 좋은 시간이었다.결론: 셰익스피어는 역시 셰익스피어. 예스러움을 참고 읽으면 재미가 온다.첨언: 번역이 좋다. 무엇보다도 ˝~로다˝ 하는 투가 아니라서 참 좋다. 등장인물들이 싸우면서 디스를 참 찰지게도 하는 게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