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영차 영국축구 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88
마이클 콜먼 지음, 박성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여기에선 축구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재미있어 했다. 

축구규칙은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졌다. 그때 축구는 이튼이나 해로우 같은 명문 학교들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였다. 하지만 이들의 축구가 동네끼리 벌이는 마구잡이식 축구와 달랐던 점은 이들이 축구라는 굥기에 몇 가지 규칙을 종해서 즐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학교마다 자기들만의 규칙을 만들오소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다른 규칙을 사용하는 두침이 경기를 할 때에는 묘한 문제가 생겨났다.(예를 들어 우리 축구팀이 럭비를 하는 선수 인줄 알고 온 선수라고 생각해보아라)그래서 몇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1863년 최초의 축구 규칙이 생겨났다. 이 규칙은 캠브리지 대학에서 열린 축구 시합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었기때문에 '캠브리지 규칙'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최초의 축구 협회가 탄생했다. 축구협회(the football association f.a)는 1863년 런던 지역에 있는 몇몇 클럽 팀들에 의해 창설 되었다. 창설의 주된 목적은 이 협회를 통해 축구 규칙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고 협회에 가입된 팀들이 경기를 할 때마다 이 규칙을 적용하기 위해서 였다. 

 이들은 캠브리지 규칙을 토대로 어느 것을 정식 축구 규칙으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회의를 거듭했다. 협회가 축구 협회인 fa와 잉글랜드 럭비 연먕으로 갈라지게 되는 순간이었다. 블랙히스 씨는 축구 협회를 그만두고 럭비 연맹을 만드는데 참여했다. 그동안 ㄻ에 소속된 클럽 팀들은 오늘날 우리가 아는 축구의 규칙들을 만들어 나갔다. 

이제 축구에 대한 이야기가 끝났다. 앞으로 축구를 사랑해 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인체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
허순봉 지음, 박종관 그림, 박용하 감수 / 예림당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서는 인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 그래서 징그럽기도 했지만 새로운 것을 안 것 같기 도 했다. 

여기에선 보여 박사,몽몽이 조수가 엄지와 꼼지를 가르친다.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의 활동에 따라서 피부색이 달라진다. 햇빛속엔 자외선이 있는데 자외선이 있는데 자외선을 많이 쬐면 몸에 해롭다. 심한 경우에는 피부암이 생기기도 한다. 

이 자외선을 막으려고 멜라닌 색소가 표피층으로 많이 모여든다. 그래서 피부도 검은 것이다. 그러니까 멜라닌 색소가 적게 모이면 피부가 상하기 쉽다. 그래서 열대지방의 사람들이 몸이 검한 이유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된 것이다. 반대로 햇빛이 약한 사람들은 피부가 하얀데, 흰 피부는 햇빛을 잘 통과시켜 비타민D를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감각점의 역할이 있다. 피부의 감각점들 중 가장 많은 것은 아픔을 느끼는 통점이다. 가장 적은 것은 따뜻함을 느끼는 온점이다. 그러나 감각점은 감각의 강도가 세지면 모두 통점으로 연결됩니다. 즉 미지근한 물에 손을 담그면 아픔을 느끼게 된다. 지나치게 찬 빙과도 손에 닿으면 차다는 느낌보다 아픔을 먼저 느끼게 된다. 간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압점의 감각 때문이다. 

방귀가 어떻게 생기냐 하면 사람의 소화관에는 약 200ML의 가스가 있는데 그 중 65%는 장 속에 들어있다.장속 가스의 약 70%는 입으로 들이마신 공기이며,20%는 혈액에서 나온 것인데 이 중 10%는 장에 살고 있는 대장균 등 세균의 작용으로 당분이 발효되어 만들어진 것이다. 이 가스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방귀입니다. 장 속의 가스는 장을 자극 하고 연동 운동을 왕성하게 해서 소화를 도와 준다. 

이상으로 인체의 비밀이 끝났다. 그럼 안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바다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워터드래곤이라는 용이 있었는데 엄지와 꼼지를 살려주어서 그 다음엔 여정이 시작된다.  

바다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바다는 지구 속에서 무거운 물질이 가벼운 물질을 누르면서 열 때문에 몸이 녹자 시원한 바깥쪽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지구는 대폭팔을 했다. 지구는 대폭팔하면서 가스와 수증기,용암을 마구 내뿜었다. 한참뒤에야 지구의 온도가 내려 갔고 위로올라간 수증기도 식어 염산과 섞여 비가 되었다. 염산비는 지구 표면의 용암 등을 녹이고,칼슘과 나트륨을 포함하는 바닷물이 되었다. 이비는 수천 년 동안 내려서 지금의 바다가 된 것이다. 

이렇게 식어서 무거워진 수증기는 비가 되어 다시 지구로 내려왔지만 가벼운 수증기는 가스와 어울려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이 되었다. 대기권이란? 기체 상태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가지 물질의 층을 말한다. 층의 종류에는 열권,중간권,성충권,대류권, 그 아래에는 지구이다. 

이번엔 해풍과 육풍이다. 해안에서는 바람이 낮에는 바다에서 육지로, 밤에는 육지에서 바다로 붑니다. 낮에 바람이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것은 육지가 바다보다 햇볕에 빨리 데워지기 때문이다. 데워진 공기가 그 빈 자리를 채우게 되는데,이것을 해풍이라고 한다. 밤에는 육지가 바다보다 휠씬 빨리 식기 때문에 반대 현상이 생깁니다. 이바람을 육풍이라고 합니다.  

달의 인력과 조석은 바다에 작용하는 달은 인력(끌어당기는 힘)은 인력의 두 배 이상이 된다. 달은 지구표면의 바닷물을 끌어당겨 지구와 달이 마주 보는 쪽에 볼록한 부분을 만든다. 이 때 지구 반대쪽에 역시 지구가 자전할 때 생기는 원심력 때문에 바닷물이 지구로 부터 달아나려고 볼록한 부분이 생긴다.  

이상으로 바다의 대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앞으로는 책 제목 why? 잘 물어보시는 습관을 가져 주기시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hy? 독 있는 동식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6
정수은 지음, 송회석 그림, 심재한 감수 / 예림당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서는 독식물,독동물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나는 무섭기도 했지만 새로운 것을 알아서 기쁘기도 했다. 

우선은 바루라는 아이와 엄지의 아빠,엄지,꼼지들이 나온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독동물과 독식물들을 보기위해서 인도로 간다. 인도에는 스피팅코브라가 나온다. 스피팅코브라란 몰길이는 약 1미터 이상 떨어져있는 적의 눈에 정확히 독을 쏠 수 있다.  

이 스피팅코브라의 독을 맞으면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때로는 눈이 멀 수도 있는 굉장히 위험한 독을 가지고 있는 코브라이다. 대부분 아프리카에서 서식을 한다.  

또한 제일 큰 코브라는 킹코브라이다. 큰 코브라인 만큼 쥐,도마뱀,다른 뱀 종류를 잘 먹는다. 커서 그런지 힘도 쎄다. 그 힘은 코끼리를 죽게 할 만큼 힘이 쎄다.  

사막에서는 제일 많은 독동물은 바로 전갈이다. 전갈은 몸길이가 약 6~20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지만 힘은 꽤 쎄다. 전갈은 1200종 이상이 넘지만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전갈은 약 20종 밖에 되지 않으니 괜찮아해도 된다.  

전갈은 독침이 꼬리에 달려있긴 하지만 반항하는 곤충들 빼고는 독침을 사용하지 않고 집게발로 잡아서 먹이를 죽인다. 사냥활동은 밤에 하고 눈이 나쁘기 때문에 촉각을 이용하여 거미,파리,바퀴,메두기,개미,지네 등을 많이 잡아먹는다. 

그리고 식물에는 바곳이라는 꽃이 있는 높이는 1미터 정도 이고 덩이뿌리에 알칼로이드인 아코니틴이 많이 들어있다. 아코니틴은 독성이매우 강해서 적은 양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위험한 식물이다.  

이상으로 독후감이 끝났다. 그럼 이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실험왕 8 - 인체의 대결.강원소 편 내일은 실험왕 8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내일은 실험왕이라는 책을 보았다. 내일은 실험왕은 제목도 좋고 내용을 만화책으로 만들었서도 멋있는 작품으로 만든 것 같다.  

어느날 학교에서는 경품찾기 문제대회가 하고 있었다. 범우주는 하지만과 함께 경품을 찾으러 다니며 문제를 풀었지만 다 떨어져서 계속 도전해도 사람들이 안됀다고 하였지만 어쩔 수 없이 지겨워서 3등짜리 마우스 패드를 주었다.  

하지만 범우주는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 경품을 찾기위하여 끝말잇기를 계속했다. 그래서 하지만은 그냥 초롱이를 만나러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태권도부 주장이 와서 무서워서 숨었다. 주장은 초롱이가 하지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할려고 갔지만 결국은 말을 듣지 않고 가버렸다.  

그럼 이제 감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사람의 피부가 감각을 느끼는 이유는 변화가 느껴질때 감각은 예민해진다. 피부의 감각 신경은 처음 다른 온도를 느꼈을 때에는 온도에 대한 정보를 바로 뇌에 보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온도에 익숙햐지게 됩니다. 글다 따뜻한 물이나 얼음물 속에 담갓던 손가락을 미지근한 물로 올겨 온도에 변화를 주면 감각은 변화를 예민하게 느껴 익숙해져 있던 온도보다 뜨겁고 더 차갑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여러가지 감각은 피부 아래의 수용기(말초 신경의 끝 부분)에서  받아들이는 것으로, 부분에 따라 그 분포 정도가 다릅니다. 따뜻함이 심해지면 뜨거움이 되는 것처럼 자극의 강도에 따라 그 느낌이 아픔으로 변하기도 한다.  

혹시 근데 그레고르 요한 멘델이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멘델은 멘델의 법칙이라는 유전 법칙을 발견하여 유전학을 창시한 과학자입니다. 1822년 오스트리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서 대한 진학을 포기하고 성 아우스구스티노 수도원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원하던 공부를 하며 학문에 대한 열정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멘델은 1853년 부터 1868년까지 완두콩으로 유전에 대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완두콩은 품종이 다양하고 수분(꽃가루받이)하기 쉬우며, 다른 식물에 비해 유전에 대한 정확한 수학적 법칙이 나왔디 때문입니다. 

그는 실험 결과를 정리하여 1866년 학회지에 <식물의 잡종에 관한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유전 물질이 액체와 같아 서로 섞여서 전달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잊자같은 물질의 의해 유전이 이루어진다는 멘델의 연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멘델은 위대한 업적을 인정받지 못한 채 1884년에 생을 마쳤습니다. 그로부터 약 10년 뒤 비슷한 연구를 하던 세명의 학자가 멘델의 연구를 다시 발견하여 다시 발표하면서 멘델의 법칙은 비로소 세상에 인정받았고, 멘델의 유전학은 다윈의 진화 생물학과 결합하여 생물학의 기포를 다지며 후대 과학에 기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샬레란 샬레는 씨앗의 싹트기나 뿌리털을 관찰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스포이트로 약품을 떨어뜨릴 때와 실험에 쓸 재료를 보관할 때도 자주 사용되는 기구입니다. 지름에 따라 9cm,12cm,15cm,18cm가 있으며, 얇은 유리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뜨거운 물을 붓거나 가열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상으로 저의 과학실험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