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7
최주영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신현철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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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수많은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길가에서볼 수 있는 인행나무나 플라타너스, 화단에서 자라는 장미꽃이나 국화꽃 등이 식물이라는 건 모두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식물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드는 생물이다. 사람은 매일 밥과 반찬을 먹고, 과일 우유 , 고기, 생선 등 여러 가지를 먹어야 살 수 있다. 도 개나 고양이, 사자와 같은 여러 동물들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못해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야 살 수 있다.  

하지만 식물은 햇빛을 이용해서 스스로 양분을 만든다. 식물의 특징을 알아보자. 식물은 사람이나 동물처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동물은 움직이지 않으면 먹이를 찾을 수 없지만,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생물을 잡아먹을  필요도 없고 자기가 움직여서 먹이를 찾을 필요도 없다.  

이런 식물의 특징 처럼 나도 움직이지 않고도 양분을 얻었으면 좋겠다. ㅋㅋ 

이제 식물이 무엇인지 알았죠? 움직이지 않아도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살아갈 수 있는 생물이 바로 식물이다. 현재 지구상에 있는 식물들은 35만 종이 넘는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식물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고, 사라져 가는 식물도 있기 때문에 식물의 수는 더 많아질 수 도, 적어질 수도 있다.  

지구에 식물이 처음 살게 된 것은 약 4억 3000년만 전이라고 추즉하고 있다. 이때 나타난 식물은 크기도 작고 매우 단순했다.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식물과는 전여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난 이런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식물은 대단한 것이구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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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영 2011-06-22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제야 식물에 대해서 알겠다.

백형주 2011-06-22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언니! 이제 식물을 알았어?

백민영 2011-06-2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응.....네가 언니 답지 않다......

백형주 2011-06-2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언니 아니야! 아직은 식물에 대해서 몰라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식물을 많이 ㅜ배우면 되.

백민영 2011-06-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응...열심히 배울게^^~
 
똑똑한 만화 교과서 속담편 -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문향숙 지음, 유남영 그림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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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내가 잘 모르는 속담 몇가지에 대해서 말하겠다.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어 저기, 토끼가 지나간다. 얼른 잡자. 이 토끼는 어떻게 하지? 일단 바구니로 덮어 놓고 빨리빨리. 토끼 잡아라. 토끼! 에이, 벌써 사라졌잖아.조금만 더 서둘렀으면 잡을 수 있었는데. 아니, 바구니 속에 있던 내 토끼는 어디로 갔나? 엉엉, 도망갔나 봐." 

이런건 너무 욕심을 내면 안되는 것이다. 잡은 토끼나 잘 간수할 것이지, 다른 토끼를 더 잡으려다가 잡아 놓은 토끼마자 잃어버렸군요. 너무 욕심을 부려서 무엇이든 다 차지하려다가는 도리어 이미 이룬 일까지 실패로 돌아가고, 하나도 성취할 수 없다.  

리코더 동아이에 들었는데 다른 친구가 태권도를 하는 모습이 멋있게 보여서 태권도 동아리에도 가입을 했다. 연습할 시간은 없고, 게다가 같은 날 모임이 있으니 어쩔까??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치지 말고, 리코더 동아리나 열심히 하면될것 같다.  

비슷한 속담 

(맷돼지 잡으러 갔다가 집돼지 잃었다.)맷돼지를 잡으려다 집에서 기르던 돼지를 잃었다는 말로, 없는 것을 탐내다 이미 가진 것을 잃는다는 듯이에요.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 놓았다.)큰 것을 탐내다가 도리어 내 손 안에 있던 자은 것까지 잃는다는 말로, 또다른 이익을 탐내지 말고 내가 가진 것만이라도 확실히 지키라는 뜻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므로 인해 많은 속담을 알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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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9 - 날씨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9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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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먹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이 뭐죠? 네 바로 비입니다. 그럼 비 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네 장영실입니다. 오늘은 장영실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장영실은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를 비롯해 뛰어난 천체 관측 기구와 시계등을 만들어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공헌한 조선 중기의 과학자이다. 그는 태어나고 죽은 날짜조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천한 관노였지만, 타고난 과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1423년 세종에게 발탁되어 관원이 된다.  

장영실은 왕의 특명에 따라 1432년부터수많은 천문기기와 기상 관측 기기를 설께하고 제작하였다.천문 관측대인 간의대 제작을 돕기 시작해, 천체의 운행과 위치를 측정하는 천문 시계 혼천의를 완성한 후, 청동 활자의 결함을 보완한 금속 활자 주조를 지히하고, 우리나라 최초치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앙부일구 등의 해시계와 태양의 고도와 출몰을 측정할 수 있는 구표 등을 만들어 세종의 총애를 받게 된다. 그의 업적 중 가장 놀라운 것은 1441년 측우기를 발명한 것이다. 측우기는 전국 각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을 규격화하여 알 수 있게 하였고, 이에 따라 사라들은 하천의 범람을미리 예상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유럽에서는 1639년에 이르러서야 우량계가 발명되었으니, 측우기는 서양보다 무려 200여 년이나 앞서 만들어진 것이다. 장영실은 그 공으로 1441년 정3품의 높은 자리까지 오르지만, 다음 해 그가 만든 왕의 가마가 부서지면서 불경죄로 곤장을 맞고 파직당한다. 타고난 창의력과 비범한 기술력으로 훌륭한 과학기기들을 만들어 과학 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기에, 장영실으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것을 보고 장영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조상들의 지혜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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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8 - 인체의 대결.강원소 편 내일은 실험왕 8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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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나는 우리 주위에 있는 생명과학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우선 복제 동물이다.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진 생물이나 세포를 클론이라고하며, 일란성 쌍둥이도 클론에 해당한다. 클론은 만드는 방법에 따라 수정란 클론, 체세포 클론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중 수정란 클론은 우수한 가축을 대량으로 만들기 위해 종종 사용되고 있다.  

체세포 클론으로 만든 동물은 1997년 영구의 복제 양 돌리가 처음이며, 다 자란 양의 체세포를 다른 양의 미수정란에 융합하고 자궁에 이식하는 과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체세포 클론은 무수히 많은 체세포를 이용하여 대량의 클론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인간 복제에 대한 가능성을 얻었지만, 동시에 생명에 대한 윤리적인 논쟁도 불러일으켰다.  

이것을 보고 나는 수정란 클론, 체세포 클론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또 이것으로 인간 복제를 할 수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인간 복제는 인간의 자존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줄기세포이다. 줄기세포는 신체의 모든 조직으로 자라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화됮 앟은 상태의 세포입니다. 우리의 몸은 수정란이라는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되어, 분화라는 과장을 거쳐 뼈와 근육, 심장 등의 다양한 조직을 이루는 세포를 만들게 된다.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여, 수정란이 된 후 만들어진 배아에서 얻을 수 있는 배아 줄기세포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고, 피부에 있는 성체 줄기세포는 신경 세포, 근육 세포, 지방 세포 등 제한적인 부분으로 분화할 수 있다. 이러한 줄기세포를 이용하면 사고나 질병으로 손상된 신체조직의 치료나 재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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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7 - 인체의 대결-범우주 편 내일은 실험왕 7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주)사이언피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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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인체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영국의 의사였던 제너는 면역 현상을 이용한 종두법을 발견하여, 여러 가지 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길을 연구했던 선구자이다. 제너가 살았던 당시 가장 무서운 전염병 중 하나인 천연두는 높은 열과 두통,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심하면 이틍 안에 죽게 되어 몇백 여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병이었다.  

이것을 보고 우선 천연두가 얼마나 무서운 전염병인지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과학이 발달하여 천연두가 없으니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당시 병원에 근무하던 제너는 소에게서 옮은 우두에 걸려 가볍게 아팠던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두와 천연두의 공통점을 알아내고 이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실험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피프스라는 소년에게 고름을 이용해 우두를 전염시켰고 소년은 가벼운 우두를 앓고 회복되었다.   

그리고 몇 주 후, 이  소년에게 천연두 바이러스를 전염시키자 이전에 가볍게 앓던 우두 덕분에 천연두에 걸리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종두법 연구에 성공한 제너는 (우두 원인과 효과에 관한 연구) 라는 책을 영국 왕립 협회에 보냈으나, 당시 의사들은 그의 주장을 비난했다.  

이것을 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냥 천연두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면 그냥 책을 받아줄 것이지 왜 이렇게 비난할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왜냐하면 많은 천연두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너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열심히 가난한 사람들 300명에게 종두를 무료로 실시하여 성과를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예방 접종 법에 대해 관심을 받게 되었다. 마침내 1802년 제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나라에서 보조금이 지급되었고 1803년에는 왕립 제너 협회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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