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이 또 밝아옵니다.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는 닭의 해입니다. 이게 맞는거지요.? 음력이니까..닭에게도 닭답게 살 권리가 있을 겁니다. 닭이 닭답게 사람이 사람답게 많은거 안 바라고 사방팔방 어디를 봐도 웃을수 있고 긍정의 기운 밝은 기운이 퍼져 가는 정유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도 듬뿍 드리겠습니다~^^ 올해도 좋은 책 많이 읽고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