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 제공)+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핵심이론 빈출노트 2025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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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백세시대에 지금의 안정된 직장이 언제까지 지속된다는 법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후를 준비한다. 재테크, 보험, 연금 그리고 고정적인 수입을 위한 인생 2막의 준비들. 창업, 개업들도 꿈꾸지만 전문성 없이 접근하면 몸과 마음, 재산만 축나는 것을 많이 봤다. 그래서 내가 주변이들에게 추천 하는 것은 몸은 다소 고될 수도 있지만 수요가 있고 적지 않은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이다.

 지게차운전기능사는 채용 공고에서 우대조건으로 많이 제시되고 불황에 인력 감축도 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목받는 자격증 중에 하나이다. 굴삭기처럼 전문과정에 어려움이 심하지도 않고 해외에서도 수요가 있는 부분 중에 하나라서 운전면허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하기 쉽다. 참고로 이민에 특례나 워킹 비자를 받기 쉬울까 알아봤는데 현지에서 따는 것이 비용면에서 절감되고 인정 과정도 틀려 포기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언어도 막히는데 미리 준비하고 현장에서 몸 쓰는 고된 일보단 노후를 준비하기에는 이만한 자격증이 없다고 생각한다.

 학원에서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운전면허를 통해 경험한 사람들은 안다. 시간과 과정 그리고 금전적인 비용. 실기는 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하고 연습하면 되겠지만 필기와 같은 학습은 미리 준비하고 가는 것이 합리적이다.

일단 책은 파트별로 기출문제에 대한 이론을 요약하고 있다. 단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약식으로 설명의 이해를 이야기하기에 아주 간결하다. 그리고 풍부한 기출문제, 문제들은 해를 거듭해도 기본 골자를 바탕으로 비슷한 문제들이 반복되기에 다양한 연도의 출제 빈도수대로 보여주고 있다. 책은 광범위한 문제와 응용을 다루는 것이 그간의 반복출제에서 이론의 완벽한 이해를 요하고 있다. 작업 전 점검 해야 할 기계적인 부분과 트러블별 대처법, 지게차의 사용방법과 관리방법을 읽기 쉬운 방법으로 나열하고 도표로 정리하며 색의 분류로 표기하여 기억에 쉽게 남도록 했다. 이해가 어렵다면 작동구조에 대한 그림과 도표를 참조한다면 원리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돋굴 수 있게 해 놓았다. 관련 법규, 지게차 구조와 주행장치, 파트별 기계의 관리를 익히고 나면 마지막으로 컴퓨터로 보는 모의고사로 갈무리 하고 있다. CBT로 봐서 수검에 차이가 있을 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 마지막 평가에 좋다. 컴퓨터로 보는 것을 힘들 거라 생각되면 큐넷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체험할 수 있다하니 실전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CBT관련 핵심이론 부록, 운전시 주소지 이해하는 도로명 주소파악법과 빈출이 많은 핵심이론을 통해 필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후기와 베스트셀러를 떠나 저자 문의가 가능하고 QR를 통해 작업 요령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책의 강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빼곡히 들어선 문제지나 참고집이 아닌 간결함과 가독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거기다 12년 연속으로 출제빈도를 높인 문제만을 수록하고 중점으로 이론을 말하니 본 도서 한권으로 준비한다면 시간대비 노력이란 효율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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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 - 생성형 AI를 주무르는 최상위 일잘러들의 커리어 생존 전략
김덕진.김아람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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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로 인해 일상이 진화하고 신세계가 열릴 것이라 예상들 했지만 현실은 막상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사람들은 호기심과 자신만 뒤쳐질 것 같은 포모 현상에 한 번씩 생성형 AI를 접해보려 했지만 실생활의 활용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도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AI의 등장으로 자신들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 믿던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는 추세였지만 AI는 조금씩 직장인들 사이에서 하나의 업무 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유수의 기업들은 직장내 3분의 1이 직장인에게 생성형 AI 활용을 권하고 있다. 직장인의 73%가 경험해 봤다고 하는데 익숙치 않은 솔루션, 불편한 점에 사람들은 반색을 드러내는 게 현실이다. 동문서답하는 답변, 사실과 다른 편향적인 답변, 출처와 근거의 불확실. 그래도 오롯이 만족 스러웠던 것은 정보 검색과 데이터, 수치의 요약이었다고 한다. 피드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사용이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는 질문하며 대화하지 안되는 프로그램인데 우리의 습관과 능력, 그리고 영어의 이해도 였다. 그래서 AI가 활성화 되면 가장 성공할 직업군이 프롬프터라는 예상도 나오기 시작했다.

 AI를 통해 생산성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질문력을 높이는 프롬프트의 이해다. 책은 사실 관계의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크닉( 퓨샷, 생각 생성, 앙상블, 자기비판, 분해, 로직 트리 등)에 대해 말하지만 스킬보단 기본의 문법과 같은 골자만의 기억하면 된다. 테크닉의 구성 요소를 쪼개면 나오는 것이 6가지 요소가 있는데 이것이 프롬프트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1.     페르소나. AI에게 특정 역할이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AI를 전문가의 관점에서 보게 만들며 그런 시점에서 답을 제공하게 한다.

2.     맥락. 상황이나 배경정보를 제시하는 것이다. 어디서 무엇을 한다 구체적인 예시를 제공하면 AI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3.     과업.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작업을 제시한다. 단순히 뭘 해달라가 아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분류하고 현재완료형을 사용해서 해달라처럼 구체적인 지시이다.

4.     형식. 답변에 대한 레이아웃을 말하면서 원하는 출력 형식을 제시한다.

5.     예시. 구체적이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면 정확하게 원하는 형태의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맥락을 더해주는 퓨샷 테크닉이 이 실사용 예이다.

6.     어조. 답변스타일을 지정해 준다면 원하는 말투나 분위기를 지정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외우지 않더라도 이런 토픽 방법과 같이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진행한다면 자신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책은 기본을 명심하길 말한다.

 한국 직장인들은 AI가 자신 기회의 소멸, 경쟁력의 위협보단 긍정적인 영향을 주리라 믿는 다는 높은 통계수치가 있다. 하지만 솔루션의 정확한 이해가 없다면 만족스런 응답 결과를 얻지 못하지 않을까 싶다. 생성형 AI 사용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질문력에 달려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시중에 많은 프롬프트 관련 도서가 출간해 있지만 직군과 형태에 따른 전략면에서 예시와 다양성, 창의성을 제공하는 본 도서가 최고의 프롬프터 참고서가 아닌가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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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기 연습 - ‘자신의 속도’를 확실히 지키기 위한 50가지 힌트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진아 옮김 / 꿈의지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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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라 한다.

왜냐면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마음이 편안하고자 인생을 영위하는 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실예로 미국대학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심리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검사 결과 20~30년 전보다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스트가 30%나 늘었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편향적인 사고를 강요하며 모든 것을 자기를 중심으로 이끌려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늘면서 더불어 남으로 인해 휘둘리고 불안해하며 자기 비하를 하는 사람들도 늘었다고 한다. 자신은 남들을 배려하고 착하게 산다 하지만 늘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이들은 끊임없이 이용당하며 좌절과 후회, 자신에 대한 분노로 종국엔 극단적인 선택까지 불사하기도 하는 게 현실이다.

-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모든 것의 중심을 자신으로 두고 타인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의 페이스로 나아가는 것이라 한다. -

 캐나다의 한 대학교에서 자기주장을 잘하는 사람과 서툰 사람을 모아 테스트를 했다. 그리고 연기 실험이라는 명목으로 상대의 제안을 거절하거나 다른 제안을 제시하게 했다. 마지막 당신은 자기주장을 얼마나 잘 하였나 물었더니 다들 부정적이면서 불안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판정자에게 그들이 녹화된 비디오를 보여주었더니 서툴기는 했어도 부족함 없이 두루 잘했다고 했다. 결국 자신이 못했다는 인식은 자신이 가진 편견일 뿐 자신이 걱정하는 것 보다 사람들은 모든 일을 충분히 잘한다고 한다. 이는 자기주장이 약해 타인에게 휘둘리기 쉬운 사람들의 경향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말자. 그리고 타인은 자신의 부정적인 부분을 잘 모른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행동, 말하는 경황을 크게 고려하지 말자. 자신에게 엄격하여 완벽해지는 것은 좋지만 오히려 그것으로 자신을 책망하는 것은 본말전도의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책은 50가지 상황에서 자신을 테스트하고 다양한 루틴을 통해 인식을 전환할 것을 말하고 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건으로 연습할 수 있지만 우선시 해야 하는 것은 상황의 인지와 감정일 것이다. 불안, 경쟁, 미움, 질투 등 인생의 상황에서는 다양한 욕망이 샘솟겠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들은 자기에게 집중하지 못하게 하며 자신이 지향했던 속도마저 잃게 한다. 따라서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휘두르지 않기 위해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인정하며 자신을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상책이라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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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원칙 - 유능한 리더가 꼭 알아야 할 43가지 핵심 전략
로렌 벨커.짐 매코믹.게리 톱치크 지음, 이영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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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간의 갈등이 사회 전반적으로 번지는 요즘 가장 일선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팀장과 같은 중간 리더일 것이다. 위로는 상명하복과 같은 과도기의 시대를 겪은 세대의 상사가 강요하고 있으며 밑으로는 매사에 자기를 중심으로 두는 밀레니엄 세대가 있기 때문이다. 중간에 낀 세대라 듣는 팀장은 승진하여 잘 하고 싶은 열망은 있는데 다른 세대 간의 이해속에 성과와 배분, 권한, 책임으로 번아웃만 호소하는 게 현실이다. 참고로 직장내 20%가 기피한다는 관리자가 팀장이라는 직함이다.

 쉽지는 않지만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팀장이라는 직책은 상무, 이사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다. 보통 평사원에서 일을 잘하여 인정받고 업무능력이 탁월해 팀장이라는 직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능력, 조직에 대한 기여가 팀장이 되는 것과 직함으로 팀을 관리와 리드한다는 것은 별개의 능력이다. 발탁으로 유능한 리더가 되려면 원칙으로 팀을 이끌고 지속적 성장을 거듭 유도해야 하는 것이 본분이다. 따라서 팀장을 시작함에 앞서 기존의 마인드를 버리고 전략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 마인드셋부터 달리 하고 처음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

 관리의 원칙, 서로 각기 다른 개성, 성향에 따라 소통의 방식도 틀려야 한다. 특별한 개인이라도 조직의 구성원이기에 서로에 다른 강점과 역량에 따라 접근하고 소통해야 한다. 성과의 원칙, 지속적인 성과가 필요한 것이 조직이다. 그 성과는 리더의 방향과 접근에 따라 차등을 보이므로 다양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인사와 협력, 효율적인 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개개인이므로 이에 대한 동기부여와 협력이 필요하다. 공정한 급료, 효율적인 시스템, 리더로 갖추어야 할 자기 관리와 마인드, 성장을 위한 워라밸 등 단순 명료하지만 확고한 지침을 통해 팀장이 나아가야 할 점을 말한다.

 

 책은 이처럼 43가지의 방법론과 전략을 통해 리더의 원칙을 말한다. 관리, 성과, 소통, 시스템, 자기 경영, 지속적인 성장. 누구나 알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과 과정일수도 있겠지만 디테일한 경험과 전략적 부분이 팀장으로서 자신의 포지션과 가능성을 높여주고 마음가짐과 자세를 다시 잡게 함으로 고민과 불안을 해소시켜 준다.

책은 팀장이 아니더라도 준비하는 그와 같은 상황과 위치와 나이에서 고민할 법한 이야기를 하며 솔루션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환경을 넘어 국한된 인간관계에서도 상황돌파와 같은 한계점에 도달했다면 리더가 갖춰야 할 유효한 지침과 같은 깊이 있는 통찰의 전략들이 가득한 본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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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들
고은지 지음, 장한라 옮김 / 엘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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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스포라.

팔레스타인을 떠나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가리키는 의미였는데 타국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관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한다. 우리는 이민의 세대가 아니 였지만 민족분단과 희망을 찾아 독일로 미국으로 떠났던 우리 민족 이야말로 디아스포라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것이 한국사람이고 그들의 눈에 비춘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소설은 비추어 내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과 같이 미지의 세계를 찾아간 그들은 이방인인지 아니면 한국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사람들인지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비극적 역사속에 살아남은 가족이 있다. 유신, 군부, 독재 분단을 통해 비극을 경험한 그들이었지만 세상은 다른 방식으로 그들에게 현실의 암담함을 체험하게 한다. 아버지와 둘이 사는 인숙, 아버지의 시대적 사상에 무고한 죽음으로 이르며 그 평화는 깨어지고 남자친구인 성호만을 의지하게 된다. 하지만 성호는 결혼 후 첫날밤을 치르고 시어머니와 남게 되는 인숙을 두고 돈을 벌러 미국으로 가게 된다. 닭을 잡으면서 억척스럽게 견디며 출산을 하지만 시어머니 후란은 아들의 외도를 주장하며 인숙과 아들을 갈라내려 한다. 종국엔 인숙은 시어머니와 애기를 데리고 미국에 가게 되며 이어지는 고부간의 갈등에서도 억척스럽게 살아가며 상황을 버텨 보려 한다. 성호는 이 상황을 피하려 하고 인숙은 지치다 못해 일본의 지배와 제주도 4.3을 경험한 로버트에게 의지 하려 한다. 국내에서는 분단과 실향, 남북에 대한 이야기와 삼풍 백화점사건, 세월호 등 다양한 사건들이 안팎으로 시끄럽게 일어나는데 이를 조망하는 관점에서 가족들은 그들의 인식을 말한다. 아들 헨리는 이민자 2세대 답게 조국의 사건들이 굵직한 트라우마로 남아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게 되고 북한에서 건너온 제니라는 여성을 만나 사건들에 대한 객관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혼란스러워 한다. 이민자라는 입장속에서 하나가 되어가는데 무력감, 소외감에 갈등하는 사람들, 서로가 첨예한 의식을 내세우는 개인이지만 여러 사건들에 개인 삶도 디아스포라의 의무감에 얽히며 본질을 직시하며 나아가야 하는 현실을 고한다.

그렇지만 저는 한국을 떠났을 때야 비로소 자유롭게 한국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세대와 신념을 넘은 이민자들의 이야기. 조국을 벗어나 살지만 조국이라는 틀에 얽매이고 자유롭지 않으며 서로만의 트라우마만으로 부딪히는 그들은 첨예한 대립을 통해 상처받고 고통받는다. 하지만 새로운 이해와 연대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해방자라고 당신도 위안과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소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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