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고의 하루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읽는 77가지 이야기
브리애나 위스트 지음, 김영애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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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급변하는데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나만이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의 삶에 더욱 완벽을 추구하고 자신을 내몰며 정서 불안과 같은 강박증에 시달리는게 현대인의 자화상이다. 이런 좌절과 같은 우울증에 젖어있는 어두운 터널과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행복을 추구 할순 없는 것일까. 아니다. 행복으로 삶을 채우는 방법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고 자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여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충만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삶은 행복으로 변화할 것이다.

 

타인의 시선, 세상의 굴레속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고 절망하며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럴 때 일수록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관점에서 모든 것을 달리 보며 나아갈수 있는 용기를 얻는 것이다.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다르게 본다면 자아비판과 같은 절망의 목소리가 잦아 들것이며 변화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인생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책은 어떤 방식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성공, 태도, 자아, 감정, 관계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잠재적으로 가진 편견들로 삶에 대한 오해와 착각을 불러 일으켜 삶을 성공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 독려와 같은 긍정어린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보야지만 성공과 같은 삶에 닿을수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고 질문하여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면 자기가 주도하는 중심적인 삶을 살수가 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항상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의 전환을 한다면 나를 중심으로 한 관계가 만들어 질것이며 일도 인간관계도 변화하여 자신이 원하는 성공적인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한다. 책은 단편적인 문장으로 잘 살고 있는지 생각의 전환을 어떻게 하는지 진심어린 조언으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게 하고 생각의 물꼬를 긍정으로 이르게 하고 있다.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기준과 편견을 내려놓고 한층 차분해지는 명상과 같은 시간으로 나를 더욱 돌아보게 되고 자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순간들이 모여 인생을 이루듯이 지금은 한 문장이지만 읽어 나가다보면 인생의 태도가 변화 할 것이다. 유일무이한 이 순간들 변화로 가득채운다면 성장하는 나로 삶은 행복하게 변화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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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인간관계 - 부자가 만나는 사람, 만나지 않는 사람
스가와라 게이 지음, 정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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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행동과 언행을 보면 마음이 여유롭다.

물론 물질적인 풍요가 가져오는 정신적 여유로움 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여유로움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그 관계를 자양분으로 삼아 자신을 더욱 성장시킨다. 그래서 부자들은 항상 인간관계에 집중해 자신의 이해와 일치하는 사람을 사귄다.

 

부자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왜냐하면 돈으로 타협을 보는 것이 아니고 싸움날 사람 자체를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자신에게 득과 실이 되는 사람을 어떻게 선별하고 만나는가. 부자들은 사람의 본질과 성향을 그들과 하는 대화를 통해 파악한다.

 

저자는 상위 0.1% 부자들의 책을 써나가면서 지근거리에서 부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하려 했다. 셀럽, 연예인, 스포츠선수, 재벌총수, 기업인등을 부를 이룬 그들의 공통은 철저한 인간관계에 의해 부를 이루어 왔는데 좋은 사람은 취하고 나쁜 사람을 버리는데서 시작한다. 남을 깔보는 거만할 말투, 자신의 위치를 말로 파악하려는 사람, 대화의 본질을 떠나 부에 집중하는 사람, 성공을 과시하는 사람등 그들의 말에는 사람의 성정이 깃들여져 있어 자신을 피곤하게 하는지 두고두고 만나도 될 사람인지 부자들을 몇몇 대화를 통해 캡쳐 해낸다. 그리고 부자들은 그들과 반대로 접근을 한다. 늘 진심어린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으며 사람과 대화시에는 또렷하게 호응을 해준다. 질척됨과 같이 상대방의 많을 것을 알려하지 않으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올바른 예절을 바탕으로 평소의 습관화된 행동을 실천한다. 사람을 파악할 때 시간관리와 같은 자기관리에 철저한 사람을 우선시하고 자신의 시간을 뺏는 것과 같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철저히 배제한다. 돈에 관련되서는 진심을 다해 소비하며 사람을 평가시에는 스펙에 집중해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이처럼 책은 6가지의 대원칙을 바탕으로 24가지의 사람 구분하는 방법 사례를 통한 실천적인 방법과 말,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의 만남은 또 다른 부와 자기계발로 이어지는 과정이고 만나는 사람이 자신을 비추는 돌아보게 하는 행동과 같다 한다. 그렇게 사람에 대한 감지하는 능력과 적극적인 다가감이 그들의 현실적인 부를 이루게 했다 한다.

 

나의 관계에서 본다면 맺고 끊음이 부족하여 긍정의 시간보단 부정의 시간이 많았고 스트레스와 같은 인간관계에서 나아가지 못했던 것 같다. 부를 이루는데는 아이디어, 실천력, 재능, 운도 중요하겠지만 만들어가는 관계를 통해 자신이 변화하는게 확실한 부자의 다양성의 길로 이어 주지 않을까 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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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쉬워졌습니다 - 똑소리 나고 똑 부러지는 똑똑한 정리
윤주희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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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유에서 사람들은 정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막상 습관이 안되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에겐 정리가 어렵게 다가온다. 하지만..삶의 여유, 시간적 자유로움 부자가 되려면 정리를 해야 한다고 권유한다면 누구나 바로 주변 정리, 청소에 착수 할 것이다.

 

진정 정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속한 공간에 집중하게 하여 불필요한 잡념을 떨치고 일에 대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정말 필요한 것을 먼저하고 다른 것을 배제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과정은 일에 대한 효율을 높여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빠르게 이르기 때문이다. 항상 부를 소유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정리를 잘 한다. 효율적인 것이 항상 습관화 되어 최단에 최상의 결과를 원하기에 그 공간의 효율 극대화에 집중한다. 아침에 일어나 정리된 공간에서 자신을 관리하고 원하는 위치에 그 날에 맞는 옷을 착용하며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에서 필요한 음식을 찾고 조리한다. 음식을 감미하며 자신만의 공간에서 힐링을 하고 하루를 계획한다. 재택근무가 일상화가 된 요새 원하는 배치 풍부한 광량을 마주하며 업무에 열중한다. 퇴근시간에 맞추어 조리하기 쉬운 동선에 배치하기 좋은 주방에서 가족만을 위한 저녁을 준비한다. 대화가 이어지는 저녁자리에 편안한 불빛으로 감정을 누그러뜨리며 감각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저녁이후 거실에 앉아 자기만의 시간을 보낸다. 카페테리아 같은 공간속에 독서나 사담을 하며 쉬고 싶은 이들은 자신의 방에 안락한 휴식을 취한다. 이렇게 일상이 진행된다면 행복이고 희망이겠지만 현실은 자신의 취향과 감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하지만 공간 구조의 배치와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인테리어는 이런 현실을 가능케 한다. 공간 카운슬러인 저자의 전문적인 조언에 따라 동선과 배치 소품의 적절한 인테리어가 있다면 이런 것은 불가능한 현실은 아니라고 한다. 도서를 읽는 내내 인테리어에 대한 공감과 열망을 있지만 제일 현실적으로 다가온 것은 수납과 정리에 대한 순서였다. 물건별로 공간을 정하고 수납, 배열을 정하며 심미성을 고려한 수납과 자투리 공간의 활용 그리고 지속적인 유지를 위한 라벨링과 습관화가 정말 버리지 못하고 언젠가는 하며 보관하는 우리의 일상에 유용하게 다가온다. 그 외에에도 친환경세제의 사용법과 아이의 성향에 따른 개발 방배치 알았지만 인식못했던 식재료의 보관, 유통기간이 정말 정리의 디테일과 행동의 변향성을 준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 않아도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며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리가 우리 현대인에겐 정말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인생의 목적이 부자가 전부는 아니지만 습관을 통해 삶의 질의 개선, 인생이 바뀌는 좋은 행동은 정리를 통해 꾸준히 지향해야 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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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검사들 - 수사도 구속도 기소도 제멋대로인 검찰의 실체를 추적하다
최정규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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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다.

 

경찰은 일제강점기로부터 순사로 통했던 역사와 과거의 답습이 있어 경찰을 견제하려 검찰에 기소권와 수사권을 행사할수 있는 권리를 쥐어주었다. 하지만 비대해진 검찰은 그런 능력을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개개인의 정의와 안녕을 위해 힘을 쏟기 보단 기득권과 자신단체의 이익과 안녕을 위해 그 권력을 행사한다. 전 문재인정권부터 붉어진 검찰개혁 과연 우리는 어느 쪽에 힘을 싣어 주어야 하는가 우리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할수 있을까.

 

정치란 사람들이 자신과 관계된 일에 끼어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기술이다.”

 

과거 김영삼정권 시절부터 검찰개혁은 말이 있어 왔다. 하지만 구체적인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은 검찰개혁보다 하나회 해체, 군개혁의 이유로 지연되어 왔다. 김대정부시절에는 특검이 도입되나 잘못된 인사 기용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흐지부지 되었고 참여정부시절 경찰 수사권독립,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검찰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개혁에 대한 말은 있었으나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문재인 정부시절 검찰 수사의 중립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소권 심의 기구인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신설 되었다. 하지만 사찰 노예 사건 (지적장애인의 노동력 착취 사건), 이주 노동자 임금 체불 사건 (부당한 노동시간과 임금체불로 인한 권리주장사건), 성형외과 병원원장의 대리수술사건등 다양한 사건들이 있을 때 마다 공정성과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수사심의위원회가 소집되었으나 대수롭지 않는 일로 치부되고 그 결과도 흐지부지 처리되었다. 하지만 변호사협회라던지 고소라던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입방아에 오를때만 검찰은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보여주기식의 수사에 약식으로 마무리 지었다. 병원원장의 대리수술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려 놓고도 약식기소로 마무리 짓고 수술했던 치과의는 상해와 같은 결과에 처벌도 없이 영업을 하고 있다. 일반 국민이 고소 신청을 하러가기 위해서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여러 행정부처를 전전하게 만들고 그 검사조차 부재중일때가 많다. 과정은 늘 복잡하여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삼아 신청하지만 적극적이지 않은 변호인에 적절한 보상과 처우를 받기는 힘들다. 하지만 자신들 검찰인이 관련된 사건에는 증거불충분, 약식기소, 전관예우 카르텔과 같은 행보를 보이며 감싸 자신들에게 좋게 마무리 짓는다. 과연 국민을 위한 검찰인지 검찰을 위한 국민인지 자신들의 이해와 이익을 위한 관행만이 남무하는게 현실이다.

 

검찰개혁,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형평성 있는 제약을 통해 악습과 같은 관행은 배제하고 힘의 균형적인 분배를 추구해야 한다. 새로운 정권에서 검찰이 고질적인 병폐와 같은 기관으로 남을지 법과 정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이익을 대변할지, 제도에 대한 개혁 우리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가 있어야 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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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있는 멘탈 관리 - 집 나간 어처구니 찾아오는 신박한 멘탈 관리법
박준화 지음 / 쉼(도서출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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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해서 무리하게 투자를 했는데 지속적인 하락을 할 때, 빚을 내서 집을 샀는데 집값이 반값으로 떨어졌을 때, 상사가 자신의 경험으로 갑질을 할 때 이런 비일비재한 상황속에 우리는 소위 멘탈이 털린다고 이야기 한다. 멘탈은 괴로운 일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인데 국내외적으로 안좋은 일이 다양하게 겹쳐 사람들은 멘탈이 무너지고 있다, 유리와 같아졌다 같은 표현을 많이 쓴다. 이런 정신적인 괴로움과 두려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변화를 얻을수 있고 좀더 강해진 나로 세상을 마주하며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까. 이제는 멘탈도 신경과학과 같이 하드웨어 조직적인 접근과 부정적인 감정을 배제하는 소프트웨어 접근방법으로 회복과 향상을 꿈꿔봐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해소한다고 풀 수 있는 것일까. 아니다. 일시적인 감정완화로 분노와 후회 같은 감정에서 환기를 시킬수 있지만 받아들여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 이상은 쌓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멘탈의 관리는 취약성을 찾는것부터 시작한다. 몸과 마음에 쌓인 부정적인 감정 무기력함, 우울함, 불안감등을 마주하고 들여다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있었다는것에 대해 인지만 할뿐 크게 원인이나 개선하려 개의치 않으려 한다. 깨진 유리창이론이라는 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경범죄가 발생했을 때 처벌하지 않으면 강력범죄로 발전할수 있다는 말인데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익명적 상황은 반사회적이고 이기적인 행위를 조작할수 있다는 이야기다. 취약성은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쓸수록 역효과가 나므로 먼저 자신의 깨진 유리창을 찾고 깨진 유리창이 더 큰 일련의 감정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66가지의 핵심 감정을 살펴봄으로 멘탈관리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실천을 통해 관리한다면 멘탈은 강화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실행편에서는 최면기법과 같은 방법도 나오는데 (의자 기법 4단계) 어느 정도 몰입해서 반복하다면 상처받었던 마음과 분노가 수그러드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고 정신적으로 반복하는 후회를 하지 않을수 있을 것이다.

 

팬더믹으로 인해 우울감과 자괴감 분노만 치밀어 오르고 무너지는 경제에 답답함만이 늘어간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철과 같은 멘탈, 갖추지 않았어도 갖추려고 하는 노력과 같은 시도가 필요한 것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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