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수 세무사의 N잡러를 위한 1인사업자 세무 가이드북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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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체험단 운영을 통해 리뷰를 장려한다.

하지만 인플루언서처럼 무상으로 지속적인 물건을 제공받거나 소정의 사례비를 제공받으면 세금 신고를 해야 하는지 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을까 없을까를 모른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통신판매 루트 계정을 만들고 개인사업자 신고를 했다면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도 홈택스나 세무서에 무소득신고를 해야 하는 것인지 모른다.

N잡러의 시대가 도래하고 사람들은 근로 소득외에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지만 세금신고관련에 대한 지식이 없어 후에 불이익을 당한다.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도 무소득 신고를 해야하는 만큼 세금관련 법규는 기본이며 분류별 첨예 해졌다. 그래서 현직 세무사로 종사하고 관련 도서를 많이 낸 저자는 세금관련의 기본의 지식과 소득 구간별 납부해야 할 세금과 종류, 사업자마다 다른 세금법규 넘어 우리가 제일 궁금해하는 SNS관련 사업과 유튜버, 프리랜서, 1인 법인사업자에 관련해서 책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누구나 참여하고 쉽게 블로그에 진입하게 해주는 체험단, 이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사업자는 SNS 마케팅 사업자로 구분된다. 사업장이나 고용인이 없이 혼자 하는 경우라면 면세사업자로 등록해야 한다. 그리고 업체로부터 계산서를 발급해야 하지만 업체는 원천영수증을 발급하는데 이는 계산서를 발급 받은 것으로 간주되어 중복해서 발급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SNS 마케팅으로 관련해서 얻은 소득은 사업소득에 해당하기에 과세대상과 자신의 소득을 합산해서 5월 종합소득세에 포함해서 신고해야 불이익이 없다. 고액의 가전이나 물품을 받아 체험을 작성하면 물건은 회수하고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한다. 체험단 사업체에서 세금신고서를 발행하여 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직접세금신고를 하는 개인 사업자이며 N잡으로 SNS 마케팅을 한다면 종소세 신고시 홈택스에 내역이 나오겠지만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만 나중에 가산세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본 도서는 기본과 같은 창업, 분류, 등록, 장부, 신고, 징수 기본 세무지식에서 시작하지만 폭넓은 대상을 다루고 있어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도움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조세감면 절세에 대한 확고한 이해와 유튜버, 프리랜서, 법인전환 내용이 유익했다. 기존의 사업자, 직장인에서 N잡러를 꿈꾸는 이들이 세무의 불이익을 피하고 싶다면 쉬운 이해와 활용으로 전문성을 더해주는 본 도서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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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투자 시스템 만드는 법 - 포지션 규모와 청산 전략이 없다면 큰돈은 꿈도 꾸지 마라!
반 K. 타프 지음, 조윤정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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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리학이라는 말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성행했다.

행동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 경제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심리적인 요소에 의해 매매라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투자자들 무엇을 믿고, 어떻게 행동하며 무엇을 행하는지 심리를 파악하여 했지만 비효율적인 시장의 특성의 감안할 투자자의 결정을 정확하게 해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투자코치인 저자는 시장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새로이 제안하는데 성공 거래의 요소를 파악하고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편향과 같은 행위의 요인들을 알면 성공적인 투자습관을 구축 있다 말하고 있다.

 성공거래의 걸음은 무엇일까. 바로 심리에 대한 내부적인 통제이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거래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다각적으로 이해하기 보단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 거래의 바로미터를 정하고 있다. 통제력 없이 기준치에 달하면 무의식중에 매수, 매도를 하는 것이 아닌가 다양한 심리 기인하여 꼬집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선택하는 요인을 알고 어떤 편향적인 심리인지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로 자신을 확실히 파악했다면 책임있는 통제력으로 자신을 다스리하고 말한다.

 다음은 자산에 대한 포지션규모와 청산 전략이다. 자신의 자산을 어떤 분야에 얼마나 투자할지 분배해서 어떤 구간에서 진입할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디테일한 규모 조절이 있어야만 수익을 극대화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기준치에 들어가면 매도하고 나올지 청산포지션도 구체화해야 한다. 사람들은 과거 사실이나 실적, 차트에 의해 막연한 기준치에 도달하면 청산을 하는데 저자가 권유하는 것은 다중 청산 기법과 같이 다중지지구간 확률 높은 타점에서 매매할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목표점 구간에서 평균점을 높여 매도시 평균적인 수익을 높이고 손절시 손해율을 낮출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거래시스템을 구축하길 말한다. 책은 펀데멘털, 시장 효율성, 선물거래, 금리, 환율 투자의 거인들의 방법과 종목의 분석으로 다양한 거래시스템을 말하고 있다. 셋업, 타이밍, 보호용 손실제한주문, 수익 실현 청산 등을 바탕으로 예측치 높은 이익실현 포지션 규모를 수립하고 자신만의 알고리즘 바탕으로 청산의 기준을 세워야 이익률이 확고한 투자를 있다고 한다.

 투자에 앞서서 기술, 시스템, 시그널 다양한 요소들의 파악도 우선이겠지만 요소들 간의 상대적인 관계와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책은 강조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거래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시장에 대한 옳은 판단이나 지배력과 같은 심리적인 요소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더불어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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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신 날
김혜정 지음 / 델피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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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멕시코적 전통을 담아 자화상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그린 그녀. 소아마비로 다리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교통사고로 그마저 짓이겨 무너졌다. 부모님이 침상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건낸 것은 이젤과 그림의 도구들. 그녀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자신을 관찰하여 자화상으로 그려냈다. 어설펐지만 인물에 대한 명쾌한 묘사와 엄정한 진중함이 그녀의 자화상에 있었다고 한다.

 책은 자화상처럼 자신에 대한 엄정한 시선, 타인에 가치와 기준이 맞춰 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고 잃지 않으며 살아 가는게 소중하다 말하고 있다. 저자는 교통사고로 11살에 척수 장애를 얻어 불편한 자세로 보조기구에 의지하여 자신을 마주하는 글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 내면의 가치를 중시하며 글을 써냈는데 사람들은 그녀는 감히 한국의 프리다 칼로라 하고 있다. <눈이 부신 날>9개의 단편소설을 담고 있다. 작품을 통해 사람마다 고유의 다양성이 있는데 자기의 가치관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을 묘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신체적 불편함에 타인의 기준으로 소신을 잃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많이 나오며 다른 이들의 가치관에 기대어 살아가는 인생은 허상이라고 말한다.

 -옳고 편안하게 p.63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 성준. 주인공 가은은 회사에서 축하 할 일이 생겨 성준을 찾아간다. 하지만 결혼까지 생각한 성준이 자신의 친구와 침대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상실한 나머지 슬픔에 잠겨 지낸다. 가족들과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추석에 필리핀으로 혼자 떠나는데 여행길에 오른 그녀에게 주변인들이 건넨 말은 이상한 생각 하지마였다. 리조트를 혼자 쉬며 거닐던 중 심리 상담가 루이사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관심에 가은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녀 또한 아이를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녀를 통해 위안을 받고 깨달음을 얻는다.

..모든 인연에는 수명이 있어요. 수명의 끝자락에 닿을 땐 이별이 찾아오죠이별은 고통이고 아픔이지만 그게 인생이에요..우리는 그런 과정을 통해 단단해져요..그런 인생속에서 말이죠..당신의 이름이 옳을 가 편안할 은 인 것처럼 옳고 편안하게 나아가요. 그럼 주변사람들도 당신으로 인해 편안함을 느낄 꺼에요..

, 1%의 로봇, 우주의 휴식 편에서도 자신의 내면에 가치에 집중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킬 때 원하는 삶을 살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바라보는 시선과 우리의 시선을 다를 수도 있지만 평범한 일상속에서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하며 서로에게 감사할 일들로 채운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나아질 것이라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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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만났다 - 인생 2막을 위한 자기계발
정예용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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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현실에서 후회스러움을 마주할 때 그 당시 이런 선택을 했었으면 삶을 나아졌을까 하며 과거를 회상하곤 한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신 있게 행동 했어야 했는데 하면서. 하지만 이런 후회와 반성의 회고는 찰나에 지나지 않고 싶게 과오를 반복한다.

 저자는 주부로서 단절된 경력을 살리고자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로 가족들의 삶을 챙기면서 바쁘게 앞만 보며 달려왔다. 그러면서 은퇴 후 자신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자신에게 맞는 삶을 선택하고자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소한 글이었지만 안면도 없는 사람들의 깊은 격려와 공감은 그녀에게 자신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으며 일종의 카타르시스와 같은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한다. 단순한 작업이지만 하나하나 자신을 마주하며 진심을 담아냈고 과정은 힘들고 속도는 더디었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자신감으로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한다. 은퇴 후 노후 준비라는 과정속에 자신을 후회와 반성의 순간을 회고하며 바르게 나아가게 하는 데는 글쓰기의 과정이 도움되었다고 한다.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저자의 글쓰기 과정과 모습은 좋았다. 하지만 두드림미디어는 모든 책 공통적으로 왜 책쓰기 강사 양성 협회의 대표 이름이 한 번씩을 등장해야만 할까. 출간 감사의 마음을 담는 것은 좋다. 하지만 성공해야 책을 쓰는 것이 아닌 책을 써야 성공한다라는 슬로건이 공통적으로 언급되어야 하는 이유는 몰까. 다양한 사람들의 지나온 과정, 마인드, 가치관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이해와 간접경험의 폭을 넓혀 주는 것만으로 충분한데 항상 그렇게 독자를 유도하여 책 출간의 본의를 의심스럽게 해야 하는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자 인물의 삶에 집중하게 하는데, 이해 본질에 집중하는데 방해를 주는 요소로 크게 다가온다.

 평범한 와이프, 누군가의 엄마, 은퇴 후 나이 들어가는 중년여성의 삶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서 책은 그 어떤 누구라도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나의 삶도 하나의 스토리와 콘텐츠로 누군가에게는 위안과 격려가 되지 않을까 말하고 있다. 후회와 미련을 버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고 고유한 삶을 찾아가는데 글쓰기가 도움이 될 거라 책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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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이 잘되는 12가지 비밀
박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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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서울대, 연대, 고대 학생의 자퇴는 늘어나고 이들은 안정적인 사회적 성공과 보수를 위해 의대로 진학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폐업률에 아동소아과 같은 비인기 부분은 피하는 추세이고 다들 돈이 되는 치과나 성형외과, 피부과를 희망한다. 팬더믹과 같은 사회현상, 인구감소추세로 비인기 진료부분은 기피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과연 폐업이 시대적인 흐름일까. 하지만 같은 동네 같은 비인기 진료과에서도 잘 되는 병원은 줄을 서는 것처럼 진료부분과 성공을 결부시키기 앞서 자신의 근태와 병원의 환경, 내부를 들여다 봐야 할 것이다.

 역세권도 아니고 로얄층도 아니고 주차공간도 여유롭지 못한데 문전성시를 이루는 병원이 있다고 한다. 인기 진료부분도 아니고 생활진료에 진료비가 일인당 만원 정도인데 하루 300명 가까이 내원한다고 한다. 그 병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강남한복판의 병원들은 월세내기에 급급해 망해가는데 외부에서 찾아오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의사선생을 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약회사직원으로 600여개 이상의 잘되는 병원을 관찰해 잘되는 병원 컨설팅으로 영업사원 자리를 굳힌 저자는 우리가 병원을 찾는 이유와 병원의 본질에 집중하면 그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고 한다.

 잘 되는 병원의 기본 포인트는 3가지.

 마케팅, 진료, 병원 분위기.

우리는 병원을 찾고자 하면 무의식중에 인터넷 검색을 하고 후기를 본다. 병에 대한 두려움에 찾아가는데 잘 설명해주고 친절한 진료를 하는지. 진료후 차도가 있었는지, 직원들의 응대 태도는 어떤지. 괜히 인테리어만 좋게 해놓고 비싼 진료만을 권하는건 아닌지 등 그래서 저자는 그 기본을 마케팅, 진료, 병원에서 찾고 관련 사항 개선을 말하고 있다.

 마케팅 시작은 돈을 들여서 하는 마케팅이 아닌 무료 마케팅으로 사람들과의 접점을 줄일 것을 권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병원 검색 앱, 홈페이지와 같은 블로그, 키워드 광고, 영수증 리뷰. 오프라인에서는 간략하고 깔끔한 병원 간판,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곳에 배너와 현수막, 엘리베이터나 계단의 소광고.

 진료시 사무적으로 말하며 눈도 안 마주치는 의사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찾아온 환자들은 배려와 같은 안부, 질병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이해, 진료후 차도 문의 등 사소한 것이라도 이해시키고 공감해주면 환자는 감동을 받게 된다.

 병원 분위기. 우리는 병원에 들어가서 환경부터 직원 문구하나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다. 통일 되지 않은 호칭에 어수선함. 매뉴얼도 없는 환자 응대, 불결함과 부족한 의료지식 등이 눈에 보이는데 직원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매뉴얼화 복지로 환자와 공감대를 높여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 도서를 객단가 높은 피부, 안과, 성형외과들을 위해 쓴 책이 아니라 단순진료를 하는 의사와 병원을 위해 썼다고 한다. 서로가 공생하는 관계만큼 잘 되길 바란것도 있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로 진료가 더 나은 방향은 많은 사람에 행해질 수 있길 바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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