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유있던 오후 ...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와 <가짜경감 듀>는 읽었는데 워낙 오래전이라 거의 기억에 안 남아 한숨 쉬며 집어들었고, 트루먼 카포티의 책은 가격에 비해 상태가 너무 좋아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과 <건지 감자껍질 파이 북클럽>,<안녕 주정뱅이>는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마침 있길래 망설임없이 구입! who?시리즈는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저것들 다 읽기 전엔 절대 책 안사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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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9-02-08 17: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알라딘 서점에 원정 가서
네 권 땡겨 왔답니다.

로맹 가리의 읽은 책도 있고,
요즘 빠진 시배스천 폭스의 책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책 그리고
<말벌 공장> 업어 왔습니다.

coolcat329 2019-02-0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레삭매냐님 덕분에 중고책의 매력을 알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