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는 사람이 이긴다> 우리나라 업계의 불문율입니다. 선구자가 성공하고 그 뒤를 패스트 팔로워들이 따라가고, 일반인은 레드오션이 된 후에야 알게 된다는 규칙입니다. 먼저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혼자서 해낸다>는 것입니다. 그 혼자서 해내는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을 담은 책 <단독자>입니다.저자가 말하는 단독자란 고독의 시간을 양분으로 삼아 홀로 서는 데 성공 한 사람을 말합니다. 사이토 다카시는 단독자에서 (성공한 사람 = 단독자) 가 되기 위해 고독을 다루는 방법을 중요하게 이야기 합니다. 단순히 외롭다는 느낌 때문에 고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미래의 결과를 포기하고 무리 속에 숨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내용입니다.+간단요약+- 단지 고독감은 대게 기분에 따른 것이니, 자신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인양 호들갑 스럽게 여기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고독을 느끼는 게 아니라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도 ‘나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외로움을 느낀다. (중략) 타인과의 관계 때문에 고독감이 생기는 것이다. - ‘소통 근육’의 유지는 하루 세 사람과의 잡담이면 충분. (인터넷도 가능!)- 에고서핑 금지! 타인의 말과 평가에 일회 일비하지 말것!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고독감은 노래와 독서, 글쓰기로 채울 수 있다.70세 10만 팔로워 트위터리안의 책 #기분의디자인 에서도 느꼈던 점이지만 충분한 세월 동안 희노애락을 겪어본 거장이 스스로를 바로 세우고 유지하는 비결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칭찬하고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탄탄하게 채우고 타인의 시각보다 나 자신의 <마음>을 사랑하기! 우리도 거장들을 따라 실천해볼까요?(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
<유튜브보다 핵심만 빠르게 예술로 문해력 키우는 책>✨ 중세의 AI초상가 홀바인 에피소드, 보정을 잘해도 문제✨아이돌의 아이돌, 화가의 화가 귀도 레니✨ 수사와 수녀의 스캔들을 메디치가 돈으로 덮었다고???중세유럽에서 상징체계가 시작된 타로카드는 미술을 모르면 깊은 해석을 할 수 없다. <처음 만나는 7일의 미술수업>은 그림을 보고 비하인드를 읽어야 하는 타로카드 리더들에게 추천하는 책.중세의 예술은 상징의 세계다. 귀족의 지원금과 오더를 받아 명맥을 이어갔던 예술가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메시지를 숨기고 비틀었다. 현대인이 이것을 해체하려면 중세문화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김영숙 작가님의 전방위적인 지식 아카이브가 빛나는 이유다. 작가님의 설명 속에서 타로 카드의 원형이 된 당시의 유행을 일부 찾을 수 있었다.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화에 왜 무녀가 그려져 있을까?신화와 신학을 연관 지어 해석하던 당시의 인문주의자들의 유행때문으로 추정⚔️ 타로카드 정의 JUSTICE 의 원형은 무엇일까?서명의 방의 <정의-1510년>가 원형으로 보인다. 타로카드의 11번과 8번은 각각 정의와 힘으로 클래식과 모던에서 번호를 교차한다. 현명함과 용기라는 설명 속의 키워드를 통해 정의 그림과 비스콘티 스포르자 덱의 모습을 겹쳐볼 수 있었다.⚔️ 최초의 타로카드의 원형 비스콘티 스포르자를 그린 작가는 왜 이렇게 많을까?베로키오의 일대기를 보면, 아 그렇구나 이해하게 된다. 그림체가 다른 인물이 존재하는 <예수의 세례>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당시 예술계의 분위기가 기법까지 다른 사람들이 한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거라면, 78장이 한 세트가 아니라는 일부의 주장은 그저 상상일 뿐, 한 작품을 제자와 함께 그려내는 것은 당시의 상황에는 당연하게 볼 수 있겠다. 베로키오의 경우와 같이 비스콘티의 작가도 뛰어난 제자가 너무 많았던 거로!👨🎨 종교재판관의 심문에 위트있게 “대체 이렇게나 큰 벽을 채우려면 열두 제자와 예수만으로는 어림도 없었다”위트있게 대답하고 제목을 추가해 파산의 위기를 넘긴 베로네세의 이야기는 즐거웠고 미켈란젤로의 제자가 매번 누드에 팬티를 입혀 그려서 팬티화가라는 별명으로 불렸다는 이야기에선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예술을 즐겁게 여기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졌다.7일이 아니라 오래오래 옆에 두고 싶은 책!출판사의 도서제공을 통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빠져야 계속하게 되지> 건강하지만, 과체중인 사람을 기준으로 살이 빠지는 원리를 처음 제시한 앳킨스로부터 시작된 저탄수화물의 시대는 다행히 저칼로리시대를 조금 밀어내는 역할을 해냈다. 키토의 의미는 다이어트를 하느라 거식증에 걸리는 것으로 부터의 해방으로도 볼 수 있다. <기적의 호르몬 다이어트>의 저자 고드프리트박사는 키토제닉을 기반으로 지중해식을 결합한 형태의 식단을 제안한다. 키토식의 주식인 육고기를 상당량 어류로 대체하고 견과류를 상당량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녀의 식단제안 중에서는 312쪽 타히니 드레싱이 마음에 들었다. 참깨 드레싱의 일종인데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비만 인구의 대다수가 겪고 있는 만성적 식이섬유 부족을 해결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 이 책의 식단구성은 키토식에서는 평범한 편이지만(...) 칼로리를 제한하지 않는 기존의 키토식단과 비교하면 저칼로리식에 해당한다. 처음 키토를 시도하고 일상생활을 한다면 양을 늘려먹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특정식품을 먹는다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의 정상화를 목표로 몇 가지 규칙도 제안한다 <해독 – 영양적케토시스 – 간헐적단식>이 그것이다. 이중 호르몬정상화와 장내세균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것을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 점은 영양적 케토시스에 대한 부분. 단순히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다고 말하지 않고 (순탄수화물)이라고 언급하는 점도 좋았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효과를 보게 설계된 <케토시스를 이용한 식단이 심리적인 동기부여를 해 더 길게 다이어트를 하는 에너지를 만들어 준다>는 의견이 현실적이었다. 119쪽을 기준으로 키토가 나에게 맞는지에 대한 작은 칼럼이 있는데 국내 키토제닉의 권위자인 <이영훈 선생님>의 출연 영상들을 보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다수의 검사를 할 수 있는 기능 의학 병원들을 언급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고트프리드식단은 순탄수를 25g (하루섭취량이다, 햇반 한 개가 순탄수60이다)를 기준으로 한다. 24일(4주)동안 25g을 먹다가 하루에 3g씩 천천히 늘리는 이행기(보식기)를 케톤대사비율을 1:1로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유지하는 방식으로 매우 타이트한 저탄수화물식단에 속한다. 갑상선등 기저질환이 없고 단순히 살만 찐 건강한 20-30대 여성이라면 이 식단으로 안 빠질 수가 없다.여성을 타겟으로 한 다이어트 서적이라 다이어트 선언같은 멘탈 케어부분 있는 것이 특이한 점.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제일 좋았다.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도 깊게 생각해보면 나 자신을 찾기 위한 과정이니까.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통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