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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무심코 던진 말들이 비수가 되어, 칼날이 되어,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한다. 원래 그렇다는 모호함, 이 책은 우리에게 말의 엄중함을 새삼 깨닫게 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 눈치 없는 언어들>
2021-11-04
북마크하기 참 눈치 없는 언어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 눈치 없는 언어들>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