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법 ‘공명 리딩’
지은이 와타나베 야스히로는 뇌과학, 행동경제학,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공명 리딩’이란 독서법을 개발, 한 해에 비즈니스 서적 2,000권과 문예서, 실용서 등 3,000권, 모두 5,000권가량을 읽는 독서가다. 방대한 독서량을 바탕으로 역사에서 영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을 얻었다. 또한 독서기술을 통해 전문지식을 실무에서 활용 짧은 기간에 레벨 향상하는 연수 프로그램과 자기실현 프로그램까지 그의 성장과 확장의 경계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할 정도다. 그만의 독서법은 “세상이 달라 보이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 책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새로운 독서법>은 앞으로 펼쳐질 “독서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4장으로 구성됐고, 1장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꾸는 “새로운 독서 지식”’은 뇌의 제한성을 없애고 독서의 가능성을 넓히라는 알쏭달쏭한 명제로 시작한다. 뇌과학분야에서도 독서 방법의 변화를 주시한다. 독서의 7가지 죄책감과 새로운 상식 7가지 아마도 이 대목이 책의 핵심일 듯싶다. 2장 ‘창의력을 길러주는 신 독서법’ 독서 전 뇌 활성, 이제까지 독서와 뇌, 그리고 뇌 활동과 관계를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 자체가 신비할 따름이다. 하루가 결정되는 3분 독서, 무작위로 여러 가지 읽으면 기억에 남는다. 대각선 읽기, 띄엄띄엄 읽기, 페이지 읽기 등 접근법을 달리해보자 마치 속독법처럼, 3장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신 독서법’에서는 예측 읽기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처지를 바꿔서 즉, 역지사지적 리딩, 이 또한 궁금한 대목이다. 4장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나가기 위한 신 독서법에서는 원서와 번역서를 사용한 피드백과 픽스 방법(외국어를 배울 때 활용했던 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책의 난이도를 알려면 정 가운데 부분부터 펼쳐라. 등이 실려있다. 여기에는 팁으로 천재의 아웃풋 기술 1, 2가 실려있다. 신 독서법실천 방법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