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Grammar Gateway Basic) - 기초영어 문법 한달 완성, 영문법·영어회화·영작 동시학습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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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


영포자의 세상, 작심삼일, 영어 공포증, 영어권도 아닌데 “영어”를 모르면 국가공무원 시험도 볼 수 없는 영어권 국가 “대한민국” 오늘도 영어 포기자들은 불안 속에서 할까 말까? 를 고민하는데, 이 책<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초보자를 위한 기초 영문법이다. 한때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도 나오던 얼굴 개그맨 김병조, “지구를 떠나거라”라는 그만의 유머를 남기며, 그가 가끔 영어로 떠든다. 사람이 달리 보인다. 이게 영어에 관한 우리의 이미지 아닐까?,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러 그는 지리산 자락 어디에선가 한문 학당을 열고 아이들을 가르친다니.


이 책은 기초 영어 문법을 한 달 안에 완성, 영문법도 회화, 영작 이른바 3위 일체를 동시이행,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책 소개, 물론 우선, 학습자의 자세이겠지만, 칸트의 루틴 철학을 떠올려본다.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다!”,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해야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그리될 수 있다는 생각이니 얼마나 긍정적이며 진취적인가, 이렇듯 언어표현에서조차 느껴지는 칸트다움(<지금 무엇을 할 해야 하는가> (강지은, 북다, 2025). 





책 구성과 특징을 보자, 문장성분과 품사 순으로 편집됐지만, MP3, 삽화, 설명에 표와 그래프까지 거기에 예문을, 이른바 입체적인 학습서다. 현재와 현재진행, 과거와 과거진행, 현재완료, 미래, 조동사, 수동태, 의문문, 명사와 대명사, 수량, 형용사와 부사, 전치사와 구동사와 마지막에 다양한 문장들까지 14편, 100개(unit) 학습 편과 실전 테스트 14개, 부록 순이다. 


우선 쉽다. 실생활 예문, 입체적 구성으로 그림과 표, 그래프, 읽어주기, 한 개(Unit)가 두 쪽이니 별 부담 없이 진도를 짤 수 있다. 말하기와 쓰기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 책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시리즈 좀 더 가볍게 학습하는 버전과 실생활에 쓰이는 기초 영문법 한 달 완성 등도 있으며, 헤커스의 인터넷 강의와도 연결할 수 있어, 다음 단계로 어떤 학습교재를 선택해야 할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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