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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디지털 AI 학교자율시간 - 노벨 엔지니어링으로 펼치는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송해남 외 지음, 권성희 감수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2월
평점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학교자율시간을, 스토리 텔링, 디지털AI 으로
노벨 엔지니어링으로 펼치는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운영, 노벨 엔지니어링은 STAEM 융합 수업의 갈래로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한 후 이야기를 바꾸어 쓰는 방식이다. STAEM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STEAM Literacy)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교육을 말한다. 한국은 2011년부터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등 STEAM 교육강화 방침을 세우고, 이에 따른 교육과정 개발, 교사와 학생 현장연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래형 과학기술 교실과 수업모델 개발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빌어 학생들에게 자신의 문제로 깊이 공감하도록 하고, 이로부터 해결책을 고민하도록 하여 내면화하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책구성은 5장이며, 1장에서는 학교자율시간에 관한 정보, 2장 자율시간의 “우리의 바다, 우리의 미래”, 활동개관과 설계, 교육학습방향 및 내용 체계, 기존 교과와 연계 가능성한 내용 요소 추출, 성취기준, 차시 흐름과 설명 순이다. 우선 1차시에서 29차시까지 흐름은 <책읽기>와 <문제인식> <해결책 설계> <창착물 만들기> <이야기 바꾸어 쓰기>까지를, 3장 디지털 세상 속으로에서는 , 4장, 열두 살, 나의 진로, 5장 SW,AI와 함께 떠나는 디지털 여행까지 위와 같은 순서로 29차시 혹은 32차시까지 진행한다.
<이야기 바꾸어 쓰기>의 의미
자율시간을 통해서 순차적으로 살펴본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기, 즉 내면화하는 것으로 수업 흐름을 예를 들어보자. 디지털 세상 주인공 되기,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돌아보기, 디지털 시간 관리 계획 세우기, 나만의 이야기 쓰기 후에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저마다 어떤 디지털 역량에 중점을 두었는지 서로 나눌 수 있다.
학교자율시간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 “나”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학교현장에서 노벨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하나의 예다. 꽤 흥미로운 자기계발 방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