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2
월리스 와틀스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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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사고방식

 

지은이 월러스 워틀스(1860~1911)는 이 책<불멸의 지혜>을 완성하고 얼마 후에 타계했다. 그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에머슨 등 철학자들의 사상과 종교를 연구, 성공 철학서를 썼다. 이 책에 담긴 특정한 사고방식이 무엇이기에 1910년 초판 발행 후 몇몇 소수 집단의 권력가와 성공자들이 쉬쉬하면서 그들만의 비밀금고에 넣어두고 남에게 알리지 않는 경영의 고전이라고, 이후, 어떤 연유로 공개돼 1천 번 넘게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의 편저자 서진은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다. 그가 공들여 기획한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에 이 책을 넣었다. 아무튼, 자기계발의 원전, 성전이라고 해야 하나, 이 분야에서 유명한 나폴레온 힐이나 데일 카네기도 이 책을 비기로 삼을 정도였다... 그의 이야기 세계에 깔린 특정사고를 본다.

 

특정한 사고, 불멸의 지혜

 

17개로 이루어진 책, 부자가 되려는 행동은 당연하고 옳은 행동이다, 자본도 재능도 없이 빚만 잔뜩 있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절대 줄어들지 않는 무한한 에너지, 그리고 하나의 절대적인 진실, 부는 경쟁하거나 나눠 갖지 않는다.

 

오직 내가 원하는 것들로 새롭게 생겨난다. 감사를 활용해 나를 부자로 만들라고, 몽상가에서 행동가로, 나와 함께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하나의 분명한 방법은 존재한다.

 

부자가 될 권리는 원초적이며 진정한 삶이란 영, 육을 통해 모든 것을 발현하는 것

 

인간이 훌륭한 재능을 얻고 개발하려면 필요한 물건, 기회, 장소,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건 이미 정해진 사실이고, 모든 발전의 기초인 부자(개념은 물질적 ‘부’만을 의미하는가, 이 책은 부자의 진정한 의미는 적게 있어도 만족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다)가 되는 과학부터 배워야 한다. 즉, 방점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발달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사물을 자유롭고 무제한 사용할 권리(원초적 권리) 즉, 부자가 될 권리다.

 

진정한 삶이란 인간이 육체와 정신, 영혼을 통해 발현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가감 없이 온전하고 충만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욕망은 표현되기를 기다리는 가능성, 행동으로 드러나기를 바라는 기능이다.

 

부자가 되는 길은 과학의 길-특정 법칙

 

자본이 부족해서 부자가 되지 못한 게 아니다. 자본을 가진 사람은 이미 부자이기에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고민하지 않는다. 아무리 가난해도 확실한 방법으로 일을 시작하면 부자가 되기 시작한 것이 되며 자본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자본이 없으면 자본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잘못된 사업을 하면 올바른 사업을 할 수 있다. 잘못된 위치에 있으면 올바른 위치로 갈 수 있다. 현재의 사업과 현재의 위치에서 성공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일을 시작하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무한의 에너지, 보이지 않는 실체 하는 무형의 존재 에너지는 인간의 요구에 따라 인간에게 이로운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 낸다. 부자가 되는 과학의 진실,

 

모든 만물이 만들어지고, 우주의 공간에 스며들고, 관통하고, 채워지는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이 물질은 생각에 따라 형상화될 수 있는 모든 사물을 만들어 낸다. 인간은 생각으로 사물을 형상화할 수 없으며, 자기 생각을 그 실체에 표현함으로써 사물을 생성할 수 있다. 모든 사물의 기원이 되는 생각하는 물질이 있다. 감사는 인간의 마음을 물질의 지성과 통해해주는 도구이며, 깊은 감사를 계속 유지하는 마음으로 무형의 실체 존재와 자신을 결합함으로써 창의적인 생각 차원에 머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부를 만드는 과학에 대해 어느 정도 개념을 갖고 있으면서 형이상학적이고 초자연적인 이론에 빠져 길을 잃고 갈팡질팡하다 가난해지기도 한다.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어느 것에도 집중하지 못한 가난한 채로 머무는 것이다.

 

특정한 사고와 그 법칙이란 바로 부는 마음속 비전의 명확함, 목적의 확고함, 믿음의 꾸준함, 감사의 깊이와 비례한다. 이를 얼마나 실천하는가에 달려있다. 부자 되기란 물질이건 마음이건 분리할 필요도 따로 볼 필요도 없는 일체다. 누구든 부자다. 다만 하나씩 둘씩 잃어가고 있을 뿐이고 누군가는 하나씩 둘씩 더 채워가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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