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낼 수 없는 대화 - 오늘에 건네는 예술의 말들
장동훈 지음 / 파람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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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바티칸 공회에서 갈릴레오 재판의 잘못을 인정했다. 세계의 중심은 신에서 인간에게로, 바오로 6세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다운 더욱 더 인간답게, 세계는 변해야 한다고. 그러나 아직도 요원하다. 이 책은 역사의 증언으로 그림을,,, 오늘에 건네는 예술의 말들의 전한다. 끝낼 수 없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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