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초1 : 안전 생활+가로세로 퍼즐 - 초등 입학 전 어휘력과 문장력의 첫 걸음! 미리 만나는 초1
SMG 에듀 지음,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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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와 같이 지내다보면 안전사고에 유의해 활동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이들은 활동범위가 넓고 어떤 후속행위를 할지 예측불가인 경우도 있어서 어른들은 아이와 같이 있으면 긴장상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부모와 떨어져 학습을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아이도 한 번쯤은 이런 안전수칙들을 제대로 배워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에는 콘센트를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등 기본적으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많이 언급하는 안전수칙들이 나와 있었다. 물론 말로는 여러번 들었던 내용들이라도 깊숙하게 그 내용에 들어가 왜 그래야 하는지 생각해 본 시간은 없기에 이런 과정이 소중하게 생각됐다.

또한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통해 어휘의 뜻을 익힐 수 있으니 놀이처럼 반복해서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스티커나 색칠하기 등 다양한 놀이활동들이 병행돼 있기에 부담없이 놀이처럼 아이와 함께 안전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안전수칙을 문장으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는 코너도 있어서 문장쓰기 연습도 덤으로 됐다.

아이들과 다니며 안전에 대해 유의하라는 소리를 많이 해도 정작 그 이유가 왜 그런건지 물으면 제대로 대답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안전수칙에 대해 배우고 왜 그래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면 확실히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민감해지고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초등학교 전에 아이와 함께 안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기 좋았고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유용한 지식이라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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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AI - 새로운 부의 설계자
박성혁.나탈리 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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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달라지게 될 것이다. 돈을 버는 영역도 마찬가지로 앞으로 대다수 일자리들이 인공지능에 대체되기 시작할텐데 자신의 영역에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문성을 높일지, 아니면 창업의 영역에서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할지는 이제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들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그런 트렌드들을 보고 싶어 읽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 이야기들이 나오면 인간의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는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 능력이 왜 중요하다고 하는지 더 상세히 알게 됐다. 인공지능은 도구로서 우리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그것들을 분석시키는데 중요하게 됐다. 과거 인간이 하려면 오래 걸리던 일들이 이제는 인공지능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인간은 어떤 영역의 일을 해야 하는지 묻게 된다.

이 책에도 나와있듯이 인간에게는 이제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상상력을 통해 누군가는 더 크고 위대한 문제를 정의하게 되는 것이다. 기존의 문제들은 이미 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것들이 더 빠른 속도로 해결점에 가까이 가고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이런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목표를 만들고 그에 맞는 질문을 하며 새롭게 판을 짜는 것은 인간의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결국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분석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비즈니스적 성패가 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의 생각을 거쳐야 하는지 책을 구체적으로 읽으며 자신의 분야에도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연습이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인간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의 것이 아닌 익숙하지 않지만 더 새롭고 고차원적인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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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 - 초등 교과서부터 수능 문제까지 관통하는 성적 추월 독서법
최지아 지음 / 웨일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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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와 도서관에 자주 가서 책을 읽는 편이다. 도서관에 가면 아이가 원하는 책 위주로 책을 읽는데 앞으로 초등학교 이후에도 책을 읽을 일이 많기에 어떻게 독서를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해 이 책을 보게 됐다. 특히 초등학교 학년별 독서 실천법이 자세히 나와있어 좋은 참고가 됐다.

일단 이 책을 통해 독서도 분류를 나눠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독서는 취미 독서와 학습 독서로 나눠 볼 수 있는 것이다. 주로 아이들은 취미 독서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감정의 흐름대로 자신이 느끼는 대로 재미있게 책을 보게 된다. 그러다 사회나 과학연계 도서들도 보게 되는데 이렇게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가 학습 독서로 분류된다. 또한 국어 학습도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독서를 카테고리로 나눠보니 아이에게 취미독서도 학습독서도 둘 다 필요하다는 개념이 잡히게 됐다. 또한 학년별로 독서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저학년 때는 취미독서 위주였다면 연령이 높아지면서는 지식을 얻기 위한 학습 독서도 필요하고 국어학습 시간도 서서히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밖에도 책과 친해지는 독서 환경 만들기 등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독서습관을 체화하게 할 수 있는지 많은 노하우들이 담겨 있었다. 생각보다 어릴 때의 독서는 습관으로서 중요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그나마 부모의 지도에 잘 따라줄 때이기도 하고 공부의 양이 늘어나지 않은 시기이기에 독서를 마음껏 하고 습관화한다면 평생 독서를 습관화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아이의 독서에 대해 양과 질 둘 다의 면에서 돌아볼 수 있었고 추천책들도 곳곳에 나와있어 참고해보면 독서 로드맵을 짜기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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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생쥐의 완벽한크리스마스 선물 대작전 파스텔 그림책 8
조셉 코엘로우 지음, 파라 샤 그림, 노은정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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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이와 어떤 책을 보면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며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이 책을 보게 됐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산타 이야기도 나오고 크리스마스의 비밀 요원 이야기도 나온다. 산타와 비밀요원이 힘을 함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주는 이야기는 가슴 따뜻한 스토리였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저마다 부모님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는 질문을 받고는 한다. 우리 집도 아이에게 어떤 선물을 받고 싶냐고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통은 부모가 산타가 줬다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것인데 아이들은 상상력을 가지고 산타의 존재를 믿고 기대를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있는 상상을 더해준다. 생쥐가 등장해 산타를 돕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생쥐는 산타가 왔다 가면 바빠진다. 산타의 눈 발자국을 지우고 지붕이나 베란다에 떨어진 순록의 똥도 치우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고 그려진다. 이런 내용을 아이와 읽어보면 정말 산타가 와서 선물을 주고 가는 행위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되는 듯하다.

비밀요원 생쥐의 이야기가 굉장히 창의적이었고 어쩌면 당연히 생각했을 수 있었던 질문, 즉 산타는 어떻게 흔적도 없이 왔다 가는가에 대한 훌륭한 답이 되는 상상력이 아닌가 싶다. 아이와 읽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었고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보고 상상해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 이야기도 그 뒤에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숨어있을 수 있다는 흥미로운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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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해지는 말
이금희 지음, 김성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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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정말 다양한 말들을 하고 듣고 살고 있다. 대화를 하면 기분 좋은 대화가 있고 그렇지 않은 대화도 있는데 대화의 내용이나 에너지에 따라 그 날의 기분이 달라지고는 한다. 그 중에서 행복해지는 말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가 평상시 순간순간 느낄 수도 있는 장면들이더라도 기록하지 않으면 흘러가기 마련인데 그런 장면들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행위를 할 수 있게 이 책은 돕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같이 읽으면 아이들도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아이들은 여러가지를 배우는 과정에서 말이라는 것이 기분을 좋게 할 때도 나쁘게 할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 사람에게 에너지를 주고 기쁨을 주는 말들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모가 해 준 오므라이스가 더 맛있는지 엄마가 해 준 불고기 덮밥이 더 맛있는지 묻는 질문에 조카가 둘 다 맛있다고 답변하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우리 집에서도 아이에게 이것과 비슷한 질문들을 하고는 하는데 아이는 둘 다 좋다는 답변을 종종 내놓는다. 그럼 그런 질문을 한 어른이 무안해지면서 아이가 많이 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두 장면이 겹쳐지며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우리 일상 곳곳에는 분명 행복해지는 순간들이 많이 있다. 그 안에는 행복을 전하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순간들이 생각났고 나도 그런 말들을 들을 때면 그 말들과 장면들을 기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 들거나 에너지가 필요할 때 이런 말들을 읽으면 힘이 날테니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통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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