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사가 만든 국어 교사를 위한 찐 실전 챗GPT 생성형 AI 국어 수업 활용하기! - 디지털 네이티브와 문해력 · 어휘력,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수업 · 생성형 AI로 자기소개서 쓰기·면접 준비하기 / 챗GPT·뤼튼·클로바더빙·클로바노트·감마·웜보·레오나르도 AI, 수노 AI 찐 실전 시리즈 5
강유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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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통해 자신의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회사원들이 업무에 챗GPT를 활용하는 것처럼 교육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 학생들도 챗GPT를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아직 도입의 초기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활용할 수 있는 정도나 수준이 많이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국어수업에 어떻게 챗GPT를 활용해 효율적인 국어공부를 가능하게 할지 알려주는 책으로 국어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나 학생들도 보고 국어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생성형AI는 하나의 학습도구가 되고 있는데 변화하는 시대의 기술은 잘 알고 활용하면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챗GPT 기술을 국어학습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세세히 가르쳐주고 있는데 어휘력,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학 등 각 분야에 구체적인 예시들까지 자세히 실려있어 보기 편했다.

확실히 챗GPT를 활용하면 평상시 많은 시간이 들었던 자료준비 시간이 단축되는 듯하다.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자료 수준이나 범위까지 지정해가며 자료를 얻을 수 있는데 구체적인 예시로 나와있어 더 이해가 잘 됐다. 또한 갈수록 개인 맞춤형 공부가 대세가 될텐데 개인 맞춤형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이것 또한 질문을 그렇게 지정해서 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유용해 보였다.

어휘의 경우 게임을 통해서 어휘력 공부를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수업자료로 활용하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를 통해 어휘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 좋아 보였다. 또한 수업 아이디어나 글쓰기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도 질문을 잘 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생각의 재료들을 얻을 수 있어 좋아보였다.

그러나 아무리 챗GPT를 통해 많은 것들이 쉽게 가능해지더라도 과도하게 이 기능에 의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결국 목표설정을 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학습자의 몫이고 챗GPT는 도구로서 활용해야 하는 것이기에 결과물에 수정을 하며 질적으로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중요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챗GPT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학습적으로 활용한 구체적 예시들이 많아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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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와 추상 - 13세부터 익히는 두뇌 사용법
호소야 이사오 지음 / 주니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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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두뇌를 효율적으로 쓰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고 더 깊이있는 지혜도 끌어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구체와 추상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어떻게 하면 더 고차원적인 개념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을지 궁금했고 많은 그림과 표가 이해를 돕고 있었다.

구체와 추상은 사실 우리가 익숙하게 활용하는 개념이다. 눈에 보이는 것,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우리 주변에 많은데 그것들이 구체의 대상이다. 추상은 구체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통해 공통적으로 뽑을 수 있는 특성이다. 좀 더 광범위하고도 고차원적인 개념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동물과 인간의 비교를 통해 구체와 추상 개념을 익힐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지능 활용면에서 인간은 동물보다 훨씬 두뇌를 잘 활용하고 있다. 동물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추상적 개념들도 인간들은 생각해 생활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다는 말이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체와 추상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사고력을 높일 수 있을까. '왜'나 '어떻게'를 가지고 설명한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왜'나 '어떻게'는 지식의 의문사가 아니라 사고의 의문사로 빈칸 채우기 문제로 만들 수 없고 향후 중요해질 능력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암기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과정인 것이다. 결국 단순 암기식 공부보다 스스로 사고하며 구체와 추상을 오가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능력으로 부상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장점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떻게 구체와 추상을 오가며 지혜와 사고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었으며, 뭔가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게 되는 과정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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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맞춤법 도감 사고력 마스터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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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집 아이도 포켓몬스터에 입문한 이후 포켓몬스터 관련 장난감이나 색칠공부 등을 보면 굉장히 흥미를 보이고 관심을 보인다. 아이가 마침 한글 공부 중 맞춤법 공부도 해야 하는 나이인데 포켓몬스터 캐릭터들을 보며 한글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책이 있어 이번 기회에 보게 됐다.

이 책은 포켓몬스터 도감 정보와 함께 맞춤법 등을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는 책으로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틀리기 쉬운 단어 등 아이들 수준에 맞는 다양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결구도로 맞춤법으로 어떤 것이 맞는지 선택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어휘를 볼 때도 포켓몬스터 캐릭터와 연결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단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관련 상식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정보들도 수록하고 있어 상식이 넓어지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사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유심히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끼는데 한글 공부를 이것과 결합해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생각된다. 캐릭터를 보기 위해 책을 자주 펴는데 자연스럽게 한글공부로 연결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공부는 사실 공부 같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진지하게 앉아서 암기하고 생각하는 과정이라고 여기면 지루하기만 할 것이다. 특히 한글 맞춤법을 배우는 어린 시기에는 흥미있게 공부하는 법이 중요하고 공부를 놀이처럼 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여겨진다. 그런 면에서 다양한 놀이활동으로 사고력도 키우고 맞춤법 공부를 하며 어휘력과 문해력도 키울 수 있어 유익한 구성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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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논어
공자 원저, 심범섭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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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고전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인생을 살며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는데 방향을 어떻게 잡고 살아야하는지 기준을 잡는데 고전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의 시기에는 다양한 것들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되고 방향과 기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기인데 동양고전인 논어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논어는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지혜를 담고 있는데 읽는 이들은 자신의 상황과 나이에 맞게 그 지식을 받아들일 것이다. 청소년들 또한 자신의 나이에 맞는 경험들을 가지고 좋은 글귀들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잡을 수 있을텐데 청소년들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어 좋았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구절들을 언급해보겠다. 청소년 시기에는 친구가 중요한 시기인데 친구에 대한 내용들이 기억에 남는다. 세 사람 중에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말이 나와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갈 때 그중에 반드시 나에게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으니, 선한 사람을 선택해 좋은 점을 따르고 선하지 못한 사람의 단점을 보고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람의 외모나 성격은 저마다 자신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친구들을 통해 어떤 점이 선하고 그렇지 못한지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점은 좋은 점대로 배울 수 있어 좋고 좋지 않은 점은 자신은 그러한 점이 없는지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인을 이루게 하는 '자발성'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자발성은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아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것보다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즐기는 것보다 못하다.'고 나와 있다. 이 또한 유명한 구절인데 아는 것에서 넘어 좋아하고 즐기게 되는 단계로 가면 좀 더 자발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가 되려면 힘든 고비를 넘어야 하고 자발성은 그 고비를 넘는 훌륭한 원동력이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지혜를 담은 구절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잡는 것은 아주 유익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어를 통해 유익한 구절들을 많이 공부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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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90%는 준비에서 결정된다 - 여유 있게 일하는 사람은 준비에 시간을 투자한다 팀장의 서재 4
이바 마사야스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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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누구나 여유있게 일하는 법에 대해 관심이 있을 것이다. 마감기한이 있는 일을 할 때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사람들이라면 여유있게 일을 해놓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여유있게 일처리를 할 수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됐다.

특별히 이 책은 여유있는 일처리의 비법으로 '준비'에 주목했다. 준비과정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책을 읽으며 준비과정을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일처리의 속도 뿐만 아니라 질도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마감에 다다르게 일을 길게 한다고 해서 꼭 일의 질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세심하게 준비하느냐, 얼마나 다양하고 깊게 생각해보느냐가 일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

특히 일의 목적에 대해 잘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공감됐다. 방향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노력해서는 일을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방향설정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에는 일을 잘게 쪼개서 분석적으로 나눠 보면 스케줄을 더 작은 단위로 자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거시적 안목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됐는데 일을 거시적 안목에서 보면 준비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준비과정을 어떻게 나누고 어느 때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일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 어떤 일이든 준비는 필연적인 과정이다. 다양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준비과정을 충분히 잘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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