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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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이가 들며 건강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양한 질병들이 나이가 들며 찾아오게 되는데 현대인들은 너무 못 먹어서 문제가 아니라 나쁜 것들을 많이 먹는 것들이 대부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몸 전체적으로 비만인 사람도 다이어트가 목표가 되지만 배만 살이 찐 마른 비만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기에 나 역시 건강해지기 위해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저자는 살이 찌고 빠지는 원리를 바탕으로 'BTS 다이어트'를 만들었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고 있었다. 이것은 다이어트에 필요한 핵심을 담고 있는데 나쁜 음식을 끊고 시간제한 섭취를 하며 잘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중에 나쁜 음식을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사실 우리의 입에서는 설탕, 밀가루, 술, 튀김, 초가공식품, 나트륨 등의 나쁜 음식들이 더 당기는 때가 많기는 하다. 이에 관련된 호르몬 이야기도 나오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는 등의 상황을 생각하면 쉽다. 이러한 나쁜 습관의 고리를 끊고 잘 자고 운동하며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주면 다이어트가 쉽게 된다고 한다.

다이어트의 원리적인 부분들이 설명돼 있어 이해가 쉽게 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나와 좋았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숙면을 위해서는 낮12시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은 처음 안 사실이다. 보통 다이어트라고 하면 식단과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만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잘 자는 것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돼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어떻게 들여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결국 지속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조금씩 변화를 주며 삶을 좋은 습관으로 채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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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기초한자 무작정 따라하기 쓰기노트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후지이 아사리 지음 / 길벗이지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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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은 일본어 공부 책 중에서 일본어 기초한자 쓰기노트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우리나라 말도 처음에는 본격적으로 한자를 배우지는 않지만 수준이 어느 정도 지나면 한자를 알아야 더 잘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비슷하게 일본어도 기초한자들을 잘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처음에는 눈으로 보고 대충 무슨 한자인지 아는 단계였겠지만 이렇게 알아서는 한자를 완전히 익혔다고 하기는 어렵다. 한자는 결국 획순에 맞게 쓰면서 익혀야 제대로 기억할 수 있는데 이 책이 그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초급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한자 315자를 골라 정리했다고 한다. 초보자에게는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머릿속에 방해가 되기에 초급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만 다뤘다고 한다. 또한 일본어 한자음에는 음독과 훈독이 있다. 음독은 '소리로 한자를 읽는 것'이고 훈독은 '뜻으로 한자를 읽는 것'이다. 음독과 훈독이 잘 구분돼 표기돼 있기 때문에 공부하기 좋았다.

또한 대표 한자가 사용된 음독, 훈독 단어들이 먼저 제시돼 쉽게 이해를 돕고 있었다. 한자를 쓸 때도 획순이 함께 제시돼 정확하게 따라 쓰면서 익힐 수 있어 좋았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QR코드로 들을 수 있는 기능도 좋았다. 한자 번호별로 정리돼 있어 좋았고 바로 들으면서 공부하니 더 생생하게 공부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에 나왔던 단어들을 중심으로 단어 예를 구성했다고 한다. 그래서 제시한 단어를 보며 알고 있는 단어라면 그 한자가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라는 설명도 나와 있었다. 한자를 정확하게 쓰며 외우기 좋게 구성돼 있었고 반복해서 쓰고 여러 번 들으며 연습하면 좀 더 일본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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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s 관용어 365 김 원장’s 365
김수민 지음, 김민주 그림, 피터 빈트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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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살자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들도 새해가 돼 새로운 목표를 세울 때인데 오늘은 관용어를 매일 보며 익힐 수 있는 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일력 형태로 나와서 매일 종이를 젖혀가며 볼 수 있다.

이번 관용어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세상과 진하게 소통하는 느낌을 가지게 됐다. 특히 관용어를 통해 영어권 문화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를 고스란히 배울 수 있기에 더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닌가 한다. 관용어는 둘 이상의 단어가 만나서 새로운 뜻을 이루는 표현이라고 소개돼 있다. 이런 관용어를 알면 좋은 점은 훨씬 멋지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할 수 있고 영어권 콘텐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말도 다양한 비유적 표현들을 배우면 상황을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쓸 때도 관용어를 다양하게 알아두면 상황을 더 생생하게 표현하고 상세히 이해할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인 것이다. 눈에 쏙 들어오는 직관적인 그림들이 실려 있고 말하기, 쓰기에 좋은 풍부한 활동들이 예시로 나와 있어 좋았다. 비슷한 말도 나오고 어디에서 온 말인지도 상세히 써 있어 더 오래 기억에 담아둘 수 있다.

매일 바쁘게 활동하며 지내지만 잠깐의 여유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그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관용어를 매일 공부한다면 그것들이 쌓여 더 풍부한 삶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앉은 자리에서 영어권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체감하고 느끼면 그것 자체로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영어권 문화 공부도 하며 영어공부를 질적으로 더 깊이있게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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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번역가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56
이세진 지음 / 토크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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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많이 읽는 직업들에 대해 관심이 간다. 아이도 책을 좋아하기에 출판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로 출판번역가의 세계에 대해 상세히 소개돼 있었다.

출판번역가에 대해 막연히 알던 것을 더 자세히 알게 돼 좋았다. 예를 들면 책을 좋아해야 하는 것은 알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견뎌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처음 접한 내용이었다. 물론 활동적인 면을 가지고도 번역가 생활을 잘 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이것을 위해서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출판 번역은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혼자 책을 보고 저자와 텍스트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자신의 성향을 생각해서 번역 일을 해야 적성에 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출판번역가라는 직업의 매력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공부하는 즐거움이 꼽힌 것도 눈에 띄었다.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읽게 되고 더 깊게 읽다보면 번역을 할 때는 그 주제에 푹 빠져있게 되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며 관심사도 다양해지고 자신에 대해서도 계속 돌아보게 된다고 하니 독서도 하면서면서 일도 하는 독특한 장점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에는 직접 우리말로 번역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돼 있다. 이 부분도 인상 깊었는데 아이들이 직접 시도해보면 자신의 흥미나 가능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판번역가의 일에 대해 다양한 매력들을 알게 된 것 같아 좋고 이 분야를 염두에 둔 아이들이 읽는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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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 편의점 3호 -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24분 편의점 3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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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24분 편의점은 과학동화 시리즈로 이전 편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읽게 됐다. 이번 편에서는 오래된 극장 앞에 오픈된 24분 편의점이었다. 편의점 사장 '편사장'과 알바생 '기냥'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이번 편에서는 극장을 배경으로 하기에 이와 관련된 과학원리들이 소개돼 있었다.

빛과 그림자에 관련된 것들이었는데 팥붕과 슈붕이 받은 밤눈이 안경 같은 것들이 눈길을 끌었다. 밤눈이 안경을 쓰면 깜깜한 밤에도 사람과 동물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감지하는 안경이 등장한다.여기서는 적외선의 개념이 나오는데 쿠폰을 통해 그 내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붕어빵 모양에 버튼을 누르면 사진촬영도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와 흥미로웠다.

숟가락을 거울처럼 보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오목한 면과 볼록한 면에서 보이는 것이 다른데 이것 또한 쿠폰을 통해 비밀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귀신 소동의 비밀을 밝히는 부분도 인상 깊었다. 직접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 그 원리를 알려주고 있는데 아이들이 보면 흥미로운 주제라 좋아보였다.

과학의 원리들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다는 것이 매번 놀라운 것 같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느끼면서 동시에 과학적 지식들도 흡수할 수 있어 좋은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편의점에서도 새로운 과학원리들을 많이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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