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모든 것 - 새로운 시대, 어떤 인재를 양성할 것인가?
정연미 지음 / 시간여행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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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빨리 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그 속도를 가속화시켰다. 우리는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준비를 해야 한다. 미래가 변하니 '교육'도 당연히 변해야 한다. 이 책은 미래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중점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가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받아온 교육은 '암기식, 주입식 교육'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식의 교육으로는 미래가 없다. 앞으로는 인간만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자신만의 장점을 특성화 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에는 반드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발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람은 개개인마다 고유의 성격을 가진 것처럼 고유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획일화된 경험과 교육, 스펙으로는 자신을 계발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그러니 창의적인 교육, 다양한 경험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앞으로는 우뇌형 인재가 부각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논리적, 분석적인 좌뇌형 인재들이 대접 받았다면 이제는 맥락을 파악하고 전체도 잘 볼 줄 아는 우뇌형 인재들이 부상할 것이다. 물론 좌뇌든 우뇌든 자유자재인 통합적 인재들이 성장방향이 될 것이다. 우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예술적 활동들을 많이 해서 공감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언택트 시대이니만큼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학습하는 능력도 동시에 길러야 할 것이다.

변화하는 시대를 붙잡을 수는 없다. 우리가 적응하는 일만 남았다. 앞으로 미래형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유연적 사고, 통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하며 열린사고로 맥락을 짚고 통찰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됐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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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시간을 잘 씁니다 - 원하는 것을 모두 이뤄주는 4단계 시간 사용법
박대휘 지음 / SISO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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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에게 '1시간만 도와줘'라고 말한다면

당신의 생명에서 1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에 나온 위의 문구를 보고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금 깨닫게 됐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내가 오롯이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을 제대로 쓰고 있지 않다면 얼마나 큰 낭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부족함을 느낄 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게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나 젊은이에게 있어 시간은 한 가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앞으로 살 날이 많으니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시간을 흥청망청 쓰다가 나이가 들어서야 남은 시간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해 가는 시간이 아까워 시간을 아껴쓴다. 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시간관리 팁들이 나와있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은 알지만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도구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재테크 책들을 보며 열심히 돈관리의 노하우들을 배우는 사람들은 많지만 시간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경우는 별로 없는 듯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가치를 알게 될테니 나이가 어릴수록 이런 도구로 시간관리를 하는 사람이 진정한 시간부자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다양한 시간관리팁들이 나온다는 것과 시간관리에 대한 깨달음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목표가 많아 멀티로 일을 처리하려는 성향이 강한데 그러다보니 매사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시간을 쓴 것이다. 장기목표와 단기목표를 나눠서 꼭 하고 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그것들에만 매진하는 것이 성과면에서 훌륭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하루에 할 일 목록이 여러개가 있다면 마음의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하기 싫은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도 알게 돼 유익했다.

평상시 시간관리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팁들이 꽤 많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 아닐까 싶다. 필요성과 팁들은 이 책에 풍부히 나와있으니 이 노하우들을 꼭 실천해서 모두가 시간부자가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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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이용범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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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쓸 때의 의도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심리학과 신경과학 관점에서 풀어보는 것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를 키우다보면 궁금한 점이 많이 생기게 된다. 보통 즉각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전문가를 찾아가서 그때그때 문제를 해결하고는 한다. 그런데 문득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지만 급한 문제는 아니어서 마음 속으로만 고이 간직한 채 넘어가는 종류의 궁금증들도 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은 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지 못할까?'나 '유치원에는 몇 살에 보내는 것이 좋을까?' 같은 질문들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평상시 궁금했으나 그냥 넘어가곤 했던 마음속 질문들이 많이 나와 있었다. 아이를 키우며 궁금했지만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그냥 마음 속에만 묻어뒀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받는 기분이었다. 특히 심리학과 신경과학 관점에서 아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봤다고 하니 그 근거들도 유심히 보게 됐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전공자가 아니라면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다양한 실험들을 동반하고 그 실험들도 복잡하게 설계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실험과 결과, 해석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주장도 설득력있게 들린다는 것이다. 통계에 기반한 결과물이기에 더 설득력이 있는 듯하다. 그런 자료들을 가져와 아이의 발달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들을 속시원히 풀어주니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다.

다양한 육아책을 읽어봤지만 '심리학'으로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준 책은 처음 읽어봤다. 우리가 한번 쯤은 마음속으로 질문했을 법한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었고 육아에 있어서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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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좀 있는 사람 - 새로운 부를 이끄는 생각과 관점의 대전환
박병태 지음 / 리더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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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눈 앞에 펼쳐질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통찰력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많이 다른 길을 걷게 될 지도 모르겠다. 코로나19로 그 변화의 속도는 빨라졌는데 우리는 그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이 책을 보며 통찰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 많이 참고가 됐다.

이 책에는 인사이트를 기르는 다양한 방법들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세상을 해석한 저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일단 세상에 관심이 많아야 할 것 같다. '관찰'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되고 있었다. 남과 다른 독특한 생각은 '관찰'이라는 노력에서 나오는데 이 과정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다르게 생각도 하고 다르게 경험도 해봐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독서', '여행', '사색' 같은 것들이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갈수록 영상에 익숙해지고 스마트폰에 중독되는 시대에는 독서와 사색 같은 것들이 점점 힘들어지는 듯하다. 통찰력은 '사고'를 얼마나 다르고 깊게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뒤집어서 생각해보고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 됐다. 가장 가까이에서는 내가 늘 가던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가보길 추천한다. 그런 조금의 차이를 주려는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뭔가 다른 생각, 특이하고 놀라운 지점에 다다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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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친절한 선배 ‘공여사들’의 직팁 모음집
공여사들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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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질 때도 있다. 이 책은 '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 '2부, 직장인 필수 스킬 엑셀력 장착하기'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입사 8년 만에 회사에서 '일잘러+프로 엑셀러'로 통하게 됐다는데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있다.

확실히 일 잘하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분명한 노하우가 있는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며 업무상 쏠쏠한 팁들을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이메일 중심 일하기'부터 '정리하며 일하기', '생각하며 일하기'까지 1부에서는 업무습관을 잘 잡아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비법들이 나와 있었다. 회사에서는 뭐든지 '시간싸움'이다. 똑같은 일도 단시간에 끝내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렇게 되려면 분명한 나만의 업무 습관이 필요하다. 단시간에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틀과 도구가 필요한데 1부에서는 다방면에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시간단축 팁들과 업무처리 노하우들이 나와 있다.

2부도 마찬가지로 '시간단축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만의 필수 스킬을 장착하는데 이번에는 '엑셀력'을 장착하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하는 다양한 엑셀 기능들이 정리돼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기능들도 있을테고 새롭게 알게 되는 기능들도 있을 것이다. 이 참에 자신의 업무 습관을 돌아보고 어떤 기능을 부가적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새롭게 업무 세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많지만 똑똑하게 일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똑똑하게 일한다는 것은 자신이 늘상 하는 업무 습관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발전적인 부분을 찾아가는 것이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하면 훨씬 효율적인 업무 세팅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이런 팁들을 조금만 더 일찍부터 알고 세팅하면 훨씬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세팅이 되면 그 이후의 회사생활은 좀 더 즐거울 것이라 생각된다. 어차피 계속 회사생활을 해야 한다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하며 성과도 올리고 인정도 받는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업무상 자기 계발은 앞으로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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