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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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경매시장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을 보게 됐다.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며 좋은 부동산에 진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높은 가격적 진입장벽을 느끼게 될 것이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데에 경매도 좋은 방법이 되기에 다양한 부동산 획득 수단들을 공부하기에 좋다고 느껴져 이 책을 보게 됐다.

저자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변화를 두려움이 아니라 기회로 바라보는 사람이 유리할 것이라며 경매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부해서 경험해보기를 독려해주고 있었다. 물론 저자는 자신만의 다양한 경매시장 안의 경험이 있었기에 그 사례들을 이 책에 풀어놓으며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위험을 피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경매는 손품과 발품을 팔며 계속해서 정보를 모으고 실행에 옮겨야 하는 분야인데 저자는 자신의 사례들을 소개해주며 돈이 되는 물건은 계속 시중에 나오며 준비가 돼 있어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보통 경매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명도와 관련된 부분일텐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지와 그 어려움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된 부분들이 유용했다.

경매는 싸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위험을 걸러 내는 기술이라는 문구가 이 책에 나온다. 이 책에는 여러 장에 걸쳐서 부동산 경매 실전 사례들이 나오는데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보며 경매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과 기술들을 볼 수 있었다. 낙찰 후 명도에 대한 부분도 따로 나오며 어떤 노하우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으니 경매를 실전에서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식들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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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
에밀리 샤제랑 지음, 마리 미뇨 그림, 이주희 옮김 / 책모종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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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볼 때 뭔가 기준을 가지고 보는 듯하다. 기준에 부합하면 정상이고 그렇지 않으면 비정상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차이가 있다고 해서 바로 그 대상을 차별한다면 세상은 차별 투성이의 우울한 사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거인인 피오를 통해서 외적인 면은 다르지만 내적인 면은 모두 같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책 이름에도 나오듯이 피오는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다. 처음에 피오가 태어났을 때는 여느 아기처럼 자그마했지만 네 살이 되자 하늘의 비행기도 잡을 수 있을만큼 커진 것이다. 굉장히 기발한 상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피오가 건물 쌓기 놀이를 한다든지 비를 내리거나 구름을 흩어 주었다는 내용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거인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는 수긍이 됐다.

당연히 거인인 피오는 움직임이 클수록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들면 비를 내리거나 구름을 흩어주는 노력을 한다. 거인이라는 외면을 가졌지만 내면은 여느 사람들과 똑같기에 거인임에도 재난이 생겨 미안하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엄마의 모습이었다. 비록 다른 사람들과 다른 거인 피오를 낳아 키우지만 피오가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사랑을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대한 스웨터를 뜨고 큰 냄비에 시나몬 사과 잼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그 사랑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 그런 사랑 덕분에 피오의 내면은 스스로를 다르다고 여기지 않는 마음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고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말자는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이라 흥미롭게 읽었다. 한창 개개인의 다름을 인식하고 그런 경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가치관을 정립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교훈적인 이야기를 해주기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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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미래 예측 50가지
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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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미래를 먼저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안다면 현재를 더 잘 살 수 있을 것이기에 궁금한 점이 많은 것 같다. 일론 머스크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이기에 그가 한 말들 중에 어떤 것들이 있고 그런 말들을 바탕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보고 싶어 이 책을 보게 됐다.

사실 이 책은 책 이름에 '10대를 위한'이라고 붙어있듯이 10대가 읽기 좋게 풀어쓴 책이다. 어쩌면 10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미래예측성 내용들을 10대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들로 풀어쓴 것이다. 또한 '내일을 위한 질문'을 통해 칼럼을 읽은 후 더 깊이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며 다양한 말들이 신문기사에 등장하고 영상 속에서도 내용들을 접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조각조각의 단면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있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장이 펼쳐져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솔깃했다.

머스크는 이미 자녀들을 위해 학년 구분 없이 관심사별로 토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학교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제는 암기식으로 공부하고 정답을 잘 알아맞히는 것을 넘어 학생 수준별로 공부하는 시대가 오며 창의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인상깊게 본 내용은 땀 흘리며 팀워크를 배우는 법은 AI 선생님이 가르쳐주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말이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인상을 받았다.

인공지능 시대 미래 변화를 예측하는 과정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들을 하는 것인지 놀라운 부분들도 많았다. 차들이 알아서 도로 밑이나 외곽의 대기 장소로 이동하는 것 등 기존에 불편한 것이지만 불편하다는 인식이 없었던 비효율적인 면들이 많이 개선될 여지가 있음을 알게되는 시간이었다. 창의적으로 질문하고 문제해결을 효율적으로 하는 과정들에 관심이 생겼고 10대들이 읽어보면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예측하며 자신의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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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알면 자녀 교육이 보인다
김정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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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와의 좋은 관계는 모든 부모들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아이가 커가면서 좋았던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항상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아이의 행동 뒤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고집은 불안의 다른 이름일 수 있고 떼쓰기는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일 수 있다는 등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자녀교육에 도움받을 수 있는 심리적 내용들을 보고자 했다.

이 책은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으로 나눠 해당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뤄주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아동기 자녀를 둔 부모의 역할 편을 제일 중점적으로 봤다.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모든 상황과 사람에게 있는 양면성을 알고 자녀의 장점을 찾는 방법을 배운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보통 부모 교육 현장에서 많은 부모가 5가지 이상의 장점을 적기 어렵다고 호소하면 단점을 적게하고 이를 긍정적 관점으로 바꾸는 연습을 제시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고집 센 아이는 뚝심 있는 아이로, 답답한 아이는 원칙을 중시하는 아이로 바꿔보는 것이다. 내 시각에 따라 좋은 세상도 나쁜 세상도 되는 것이기에 좋은 면으로 바꿔서 생각할 수 있다면 관계에도 삶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조건형성을 자녀 교육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대목도 기억에 남는다. 아이가 특정 과목을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낄 경우 그 과목을 긍정적 경험과 연합시키면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회과목을 어려워하면 역할놀이를 접목하는 식이었다. 자녀를 교육시키다 보면 어려운 지점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엄마는 더 가르쳐주고 싶은데 아이는 싫거나 힘들어하는 것이다. 다양한 심리들을 알고 잘 대응하는 방법을 알면 여러모로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집마다 느끼는 문제도 다르고 해결책도 일관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나 교육방식 등에 대해 돌아보고 성찰해보며 적용할 수 있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적용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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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
마에마마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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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집에서 과학실험 활동을 해보면 아이가 굉장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집에 있는 물건도 과학실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확장될 것이다. 어떤 사물을 봐도 그 너머에 있는 원리 같은 것들을 상상해 볼 수 있으니 과학실험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됐다.

이 책에는 아이들과 간단하게 실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초간단 실험 놀이가 담겨 있다. 실험 난이도가 나오기에 매우 쉬움, 쉬움, 어른의 도움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볼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라면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의 약속 부분도 나와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시작하면 좋을 듯하다.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많지만 분명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나 뒷정리 같은 것들도 배워야 하니 실험을 대하는 태도나 자세에 대해서도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춤추는 소금 같은 실험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집에 다 있는 재료들로 구성된 난이도가 매우 쉬운 실험으로 소금이 다른 모양을 만드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어 보였다. 이 실험을 통해서는 소리가 전달되는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많이 떨리는 곳에서는 소금이 이리저리 튀어서 잘 모이지 못하고, 거의 떨리지 않는 곳에서는 소금이 모여 신기한 모양을 만든다고 한다. 이런 원리들이 나오니 좋았다. 또한 응용 실험도 나와서 모루로 뱀을 만들고 뱀을 춤추게 해보는 실험도 나와 있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실험으로 가득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험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도구나 재료가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실험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좋았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실험들을 부모님과 함께 하다 보면 추억도 쌓고 공부도 되니 정말 유익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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