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시니어도 쉽게 따라 하는 챗GPT 사용법 - 삶의 질 200% 상승하는 AI 활용 능력의 첫걸음
곽민철.정희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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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기에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인공지능 기술들을 사용하는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우리 실제 생활에서도 로봇들을 활용하며 이런 기술들을 활용하는 때가 곧 오기에 차근차근 현 단계에 맞는 기술들을 배우고 적응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든 세대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겪어야 하는데 태어나면서부터 폰을 사용하는 세대와는 아무래도 진입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고 그런 면에서 이 책의 구성이 좋아 보였다.

나 또한 챗GPT나 제미나이 등을 많이 활용하는데 활용법에 대해 배우고 사용하면 훨씬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니어 세대들이 활용하면 좋은 내용들을 예시로 다양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일정을 짜거나 운동 루틴을 짜는 등 시니어가 활용하기 좋은 내용들로 가득했다.

챗GPT나 제미나이 등을 활용하기 위해 가입부터 멘트를 어떻게 넣어 활용할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나와 있어 좋았다. 제공되는 음성 모드들의 특징에 대해서도 비교가 잘 돼 있었는데 인공지능 기술을 처음 활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진이나 작곡 등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따라해보기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 다양한 예시들이 나와서 시니어 세대들도 따라하기 좋아보였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이 제시돼 있어서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들을 재미있게 따라하기에 구성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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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AI 백과 - AI 시대의 초등 필수 교양 아하, 그렇구나 - 초등 교양 지식 5
스즈키 히데키 감수, 김성훈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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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이기에 AI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우는 것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초등학생들도 마찬가지여서 이제는 자신의 전문분야를 찾으면서 동시에 인공지능 활용기술들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실제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어 좋았다.

실제로 ChatGPT를 활용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나와있는데 아이들이 충분히 따라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좋았다. 특히 가족여행 계획 세워보기가 눈에 띄었는데 인공지능에게 요청을 하는 것에 따라 답변이 자세히 나오고 그 중에 선택해서 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들이 상세히 소개돼 있어 좋았다.

또한 프롬프트 작성 요령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어 좋았다. AI로부터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하는데 이에는 명확한 지시와 구체적인 정보가 필수적이라고 한다. 토이푸들 이름을 생각해달라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예시가 나오는데 역할이나 조건 지정하기, 명확하게 지시하기, 답변 형식 지정하기, 여러 번 지시하기 순서로 상세히 나와 이해하기 쉬웠다.

마지막으로 생성형 AI에 입력하면 안 되는 정보에 대한 안내도 유익했다. 질문을 입력할 때 민감한 정보나 비밀들을 입력하면 전 세계에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었다. 아이들의 경우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면서 이런 내용을 같이 배워야 할 것 같고 어른이 이런 내용을 설명해주며 학습을 도와줘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에 대한 개괄적 내용부터 현실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 돼 있어 아이들이 배우고 활용하기에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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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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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그 중에 관계와 감정이 있다.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그 중에는 얄밉다는 감정도 있다. 얄미운 것은 보통 관계 속에서 갈등이 일어날 때 느끼는 감정 중에 하나인데 이런 얄미운 감정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모두 차례차례 줄을 서 있는데 앞으로 쏙 끼어드는 친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러면 얄밉다는 감정이 피어나게 된다. 달리기 잘 하는 애들만 술래가 안 되는 경우도 얄밉다는 감정이 생긴다. 이런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자신이 언제 얄밉다는 느낌을 가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얄밉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못 하는 걸 다른 친구만 하게 될 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기분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그럴 땐 '부러워, 속상해, 슬퍼'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부가설명 돼있다.

그렇다면 얄밉다는 감정이 들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책에는 규칙을 정하는 방법이 나온다. 흰둥이랑 노는 방식을 결정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시간을 정해서 흰둥이와 번갈아 놀거나 일찍 온 사람이 먼저 노는 등 다양한 규칙이 등장한다. 이런 해결방법을 고민해보는 과정이 유익하다고 생각됐다.

어떤 상황이 등장하면 거기에 수반되는 감정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럴 때 아이들이 그 감정의 실체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 한다. 얄밉다라는 감정에 대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들여다보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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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50년 - 흔들리지 않는 인생 후반을 위한 설계서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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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인생 후반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이 많다. 뭐든지 계획을 해보는 계획형이라서 그런지 인생 전반 못지않게 인생 후반도 잘 살고 싶은데 체력도 돈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조건이 더 좋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인생 후반이기에 많은 노하우들을 얻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읽으며 확실히 인생 후반 설계에도 노하우와 계획들이 필요함을 알게 됐다. 막연히 전체를 보지 말고 눈앞의 10년부터 설계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10년으로 끊어서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우선순위들이 더 명확하게 세워지는 듯했다. 언제 여행을 하고 언제 일을 줄이며 언제 건강관리에 더 집중할지 나름대로의 순위들을 세우며 10년 단위로 재정계획을 세워보면 좀 더 명확하게 계획을 잘 세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재정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들도 현실성 높은 이야기들이었다. 50대 이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들이 나오는데 살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재정 충격들이 생기는 듯하다. 이런 것들을 미리 예상해 돈을 준비한다면 마음의 불안이 좀 해소되지 않을까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이런 실질적인 조언들은 구체적으로 인생후반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와닿는 내용은 체력이 곧 선택권이라는 내용이었다. 건강이 기본적으로 유지가 돼야 여행도 관계도 뭐든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인생 후반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정부터 건강관리 등까지 다양한 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진지하게 설계하고 미리 행동을 시작해야 좋겠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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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전쟁 속에 숨은 갈등
서민 지음, 유남영 그림 / 주니어단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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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가 전쟁에 관심이 있어 전쟁사와 관련된 영상이나 책들을 조금씩 보는 편이다. 아이는 전쟁을 직접 겪어보지 않았기에 평상시 영상이나 책에서 나오는 객관적인 사실들에 입각해 전쟁을 바라볼 것이다. 사실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미 일어난 전쟁들의 경우 그 관계들을 깊숙하게 들어가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도 있고 세계역사의 흐름도 알 수 있기에 이 책을 같이 보게 됐다.

저자가 들어가는 말에서 언급했듯이 전쟁은 당사국들만의 문제가 아닌 더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얽혀있는 복잡한 갈등 이야기일 수 있다. 최근 신문에서 언급되는 전쟁들은 단순히 그 나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는 연결돼 있기에 기름값이 오르거나 빵이나 과일 가격이 들썩이는 식으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이렇게 시야를 넓혀보면 다른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라도 무관심할 수만은 없고 그 관계나 흐름, 숨은 갈등들에 대해 파악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 책에는 러일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등 다양한 전쟁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전쟁을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 식으로 설명하는 부분도 있어 아이들과 같이 보기 좋았다. 특히 전쟁은 대부분 진영이 나눠있기 마련인데 각 진영마다 자신의 진영에서 생각하는 말들을 하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어 각 진영의 입장정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었다.

또한 '네 생각은 어때' 코너가 마지막에 나와 있어서 생각해 볼만한 문제들도 담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깊이하며 전쟁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해 볼 수 있다. 역사적 사실로만 전쟁사를 배우면 객관적인 사실 그 자체를 암기했냐 아니냐로 접근하겠지만 갈등의 당사자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파고들어가보면 굉장히 다양한 이유로 전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듯하다. 이런 역학관계들을 배울 수 있는 것 같고 더 넓은 시야로 국제관계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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