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50년 - 흔들리지 않는 인생 후반을 위한 설계서
하우석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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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인생 후반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생각이 많다. 뭐든지 계획을 해보는 계획형이라서 그런지 인생 전반 못지않게 인생 후반도 잘 살고 싶은데 체력도 돈도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조건이 더 좋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 인생 후반이기에 많은 노하우들을 얻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을 읽으며 확실히 인생 후반 설계에도 노하우와 계획들이 필요함을 알게 됐다. 막연히 전체를 보지 말고 눈앞의 10년부터 설계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10년으로 끊어서 예산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우선순위들이 더 명확하게 세워지는 듯했다. 언제 여행을 하고 언제 일을 줄이며 언제 건강관리에 더 집중할지 나름대로의 순위들을 세우며 10년 단위로 재정계획을 세워보면 좀 더 명확하게 계획을 잘 세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재정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들도 현실성 높은 이야기들이었다. 50대 이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들이 나오는데 살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재정 충격들이 생기는 듯하다. 이런 것들을 미리 예상해 돈을 준비한다면 마음의 불안이 좀 해소되지 않을까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이런 실질적인 조언들은 구체적으로 인생후반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와닿는 내용은 체력이 곧 선택권이라는 내용이었다. 건강이 기본적으로 유지가 돼야 여행도 관계도 뭐든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인생 후반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정부터 건강관리 등까지 다양한 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고 진지하게 설계하고 미리 행동을 시작해야 좋겠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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