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두뇌 훈련 여름편 1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두뇌 훈련 여름편 1
탑클래스 두뇌발전소.대한치매협회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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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은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에 몸이든 정신이든 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예방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두뇌도 관리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실생활 속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기에 미리 두뇌에 적절한 자극을 줘서 두뇌 인지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다른그림찾기, 미로, 낱말 퀴즈 등 두뇌에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엮어 두뇌훈련으로 구성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비슷한 생활 속 패턴에 따라 자신만의 루틴대로 살기 마련이다. 나이가 들수록 웬만해서는 새로운 것을 하거나 도전하는 일이 줄어들기에 두뇌 자극도 그만큼 적어질 것이다. 이렇게 일부러 찾아서 두뇌 자극을 하지 않으면 두뇌도 잘 자극이 되지 않은 상태로 쓰는 곳만 쓰게 될 것이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풀어볼 수 있게 구성돼 있고 이 책은 여름편으로 총 4주의 스케줄이 실려 있다.

몸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쓰지 않는 부분은 금방 약해지듯이 두뇌도 비슷한 원리를 적용할 수 있을 듯하다. 갑자기 새로운 생각을 거창하게 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매일 쉬운 수준으로 집중력을 높이며 문제를 풀다 보면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중간중간 두뇌 휴식을 위한 명언 명상도 나오기에 두뇌 휴식을 하며 두뇌훈련의 균형점을 잡아봐도 좋을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이런 두뇌훈련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을까 싶다. 몸은 당장 보이는 부분이기에 시급한 문제로 보이지만 정신적인 영역은 보이는 영역이 아니라 간과했을뿐 실제 중요성은 몸에 뒤지지 않는다. 다양하게 두뇌의 영역들을 쓰며 두뇌훈련을 해보면 좋을 것이고 평상시 다양한 방향의 관찰과 사색을 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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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아이들의 비밀 - ADHD부터 틱장애까지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두뇌 발달 공식
노충구 지음 / 라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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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들을 기르다 보면 부딪히는 부분들이 생길 때가 있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생각이 다를 때는 -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노출하며 사는 것은 아니기에 - 갈등으로 결과물이 도출될 때가 많은 것이다. 그러면 부모나 아이 둘 다 어려움을 느끼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알면 좋은 두뇌 발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가 표면적으로 느끼는 갈등의 기저에는 두뇌발달이라는 요소가 들어가 있고 두뇌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뤄져야 좋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일 와닿았던 내용에는 '두뇌 유형'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두뇌를 좌뇌, 우뇌, 앞쪽 뇌, 뒤쪽 뇌로 나눠 총 4가지 두뇌 유형으로 나눠 볼 수 있었다. 부모와 아이가 어떤 유형인지 보면 어떤 부분에서 갈등이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같은 두뇌 유형이라면 부딪힘이 좀 덜할 것이다. 왜냐하면 생각하는 방식이 비슷하고 사고의 방향이 예상이 되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유형이 다르다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다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가정을 돌아보고 부모와 아이의 유형을 돌아보면 그나마 다름의 이유를 좀 알고 다름을 다름으로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요즘 아이들은 조기교육을 많이 받고는 하는데 조기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뇌 과부하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다. 요즘은 정보가 과잉이 되는 시대이기에 아이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자극을 줘야 뇌 과부하를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그 이전의 아이들과 비교해서 정말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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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예수의 말 - 2000년 역사 속에서 항상 살아서 움직인
이채윤 지음 / 아마존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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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랜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구절들이 있다. 그 중에는 성경이 있다. 특히 이 책은 예수의 말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상황에 적용 가능한 보편적 진리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다. 예수의 메시지에는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사랑과 자비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도록 하거나 겸손과 희생의 메시지로 권력과 물질적 성공의 허상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 외에도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목소리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예수의 말을 현대적 관점에서 읽어낸 책으로 단순히 성경의 한 구절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며 볼 수 있을지 생각하게 했다. 예수의 2000마디의 말 중에서 170개의 말을 뽑았다고 한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기준을 알려주는 내용들이 많아 좋았다. 기억에 남는 구절 중에는 38페이지 가장 작은 자에게 베풀어진 친절의 의미에 대한 내용이 있다. 계속해서 말씀이 반복되는 것 중에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나온다. 작고 보이지 않는 선행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의미를 일깨우는 구절이었다. 누군가 보지 않더라도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기준들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예수의 메시지에는 비유적인 말씀들이 많은 것도 인상깊은 부분이다. 48페이지 소금에 대한 비유도 기억에 남는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 데 없어 밖에 버려져 밟힐 뿐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자신의 가치를 생각하고 그것을 잃으면 세상을 지탱할 힘을 잃게 된다고 해석되고 있다. 평상시 시간이 흐르는대로 살다보면 자신의 가치 같은 것들을 깊이 생각해 볼 시간이 없다. 이런 말씀들을 통해 나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삶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갈수록 시대가 복잡해지고 있어서 나아갈 방향을 잡기 어려운 시대가 되는 듯하다. 그럴 때 나를 돌아보고 어떻게 나아가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보는 것은 앞으로 더 유익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짧은 구절들이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구절들이기에 읽어보며 혜안을 얻기 좋다고 느껴져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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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노화 리셋 - 40이 되기 전에 느리게 나이 드는 몸을 만드는 면역 습관
이이누마 가즈시게 지음, 오시연 옮김 / 북라이프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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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속되는 노화 속도에 신경이 쓰이게 된다. 요즘 저속 노화라는 말이 트렌드처럼 자리잡았는데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오랜기간 건강하고 젊게 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애쓰게 됐다. 수명이 연장되면서 관리해야 하는 질병들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런 것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관심이 많기에 어떻게 하면 노화 속도를 관리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면역과 관련된 정보들이 나와있는데 면역은 노화 속도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이야기였다. 면역은 크게 공격 역할과 조절 역할로 이뤄진다고 한다. 공격 역할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외부의 적을 파괴하는 면역이다. 조절 역할은 그 파괴 활동을 적절하게 제한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비율상 공격 역할이 90 퍼센트라고 하면 조절 역할은 10 퍼센트 정도라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몸 속 노폐물은 쌓이고 공격 역할을 하는 면역 기능도 과부하 상태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조절 역할을 하는 면역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며 줄어들고 약해지는데 이런 과정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 그러면 면역을 위해 우리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까. 그 내용도 나와있다. 몸속 노폐물을 줄이거나 조절 면역을 늘리는 등의 활동들을 할 수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조절 면역 늘리기'에 대한 것이다. 다양한 식재료를 먹거나 다양한 자연물과 접촉하면 조절 면역이 향상된다고 한다. 외부에서 새로운 자극이 있으면 그 적당한 자극이 훈련돼 조절 면역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성장한다고 했는데 신기하면서도 새로운 내용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게 된다. 물건도 오래 쓰면 낡아지는데 몸도 노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할지 좋은 습관들을 알게 돼 좋았다. 몸 속 노폐물들은 적어지게 관리하고 좋은 자극들은 유지시키며 건강하게 몸이 스스로 재생하고 면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최선임을 알게 됐다. 나이가 들수록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스스로 면역을 통해 재생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니 몸에 나쁜 습관은 줄이고 좋은 습관은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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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밖에 모르던 8년 차 김대리는 어떻게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까?
규동산(김진규)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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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집은 누구나 있어야 하는 공간이다. 어딘가에 살아야 하기에 집은 필수로 있어야 하는 공간인데 문제는 가격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매매로 살면 제일 좋지만 전세나 월세의 옵션도 있기에 사람마다 자신의 가치에 따라 매수를 할 것인지 전세나 월세로 살 것인지 결정하게 된다. 예전에는 월급만 열심히 모아도 국가적으로 성장기인 시대에 내 집마련의 꿈을 꾸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금수저가 아니면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은 시대가 됐다. 부동산 시장이 등락을 반복하는데 매수 타이밍을 잡기도 쉽지 않다. 부동산 시장은 많은 사람의 심리가 반영되어 움직이는데 이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읽는 눈을 기르고 싶어 보게 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장인 '시장 읽는 눈을 키워라' 부분이었다.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대형평수의 미래는 어떨지, 구축아파트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대형병원 인근은 왜 주목해야 하는지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특히 이제는 폐쇄성, 비대면의 시대라는 분석이 인상 깊었다. 코로나를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에 익숙해지게 됐는데 그런 영향으로 비대면이나 폐쇄성 트렌드도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하다. 요즘 신축들을 보면 아파트 안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됐는데 연결지어 설명을 들으니 납득이 됐다.

전세시장에 대해 주목하며 매매시장에 접근하는 노하우도 반복적으로 나왔다. 예를 들어 전세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면 좋은 신호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어떤지 판단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전세가를 기준으로 보는 방법에 대해 좀 더 깊이 보게 돼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 시장이 최근 급등락을 거치며 부동산을 투자로 생각하며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듯하다. 물론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대다수가 부동산을 재산으로 가지고 있기에 투자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렵긴 하다. 기왕 사는데 꼭 필요한 공간이라면, 그리고 돈이 많이 드는 재산이라면 트렌드를 잘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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