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단어 -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마스터유진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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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으면 여지없이 새해목표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영어공부이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빨리 끝내고 싶은 공부이지만 그게 또 쉽지만은 않은 공부이기도 하다. 나 역시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영어를 실생활에서 쓸 일이 많지 않다보니 공부가 더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단어공부라도 철저히 해놓자는 다짐을 하게 됐다.

사실 단어 공부만 제대로 해도 의사소통에는 큰 무리가 없을 수도 있다. 복잡한 문법 같은 것은 독해에는 필요할지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때 내가 필요한 수준의 요구를 할 때는 단어와 몸짓만으로도 웬만한 의사소통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영어문법들만 잘 활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제대로 단어 뜻을 알고 단어의 발음을 알고 있느냐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단어에 집중해 공부할 수 있는 이 책을 보게 됐다.

 

 

총 365개의 단어가 실려있다. 매일 1개의 단어로 1년의 스케줄을 잡아 공부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사용빈도 최상 영단어를 엄선했다고 한다.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영단어들이라고 하니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좋은 것은 발음이 한글로도 써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이렇게 한글 발음으로도 적어놓으면 더 외우기가 쉬운 것 같다. 물론 원어민 발음 MP3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표지에도 써있는 것처럼 적게 공부하고 많이 써먹을 수 있으면 가장 좋을 것이다. 단어 하나를 공부해도 제대로 알고 그 단어에 관련된 단어나 예시문장들을 몇개라도 제대로 구사할 수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여러 단어를 하루에 반복해서 외우는 것보다 하나의 단어라도 제대로 알려고 노력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Mayu Says 부분, 단어의 정확한 사용법 부분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유쌤의 경쾌한 설명으로 정확한 쓰임과 뉘앙스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헷갈릴 수 있는 단어와 비교도 해주고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읽어보며 단어에 대해 깊이 이해하도록 하자. 언어공부는 꾸준함이 생명이 아닐까 싶다. 매일 15분이라도 짬을 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다보면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잡아서 내 언어공부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영어 단어공부를 목표로 하는 학습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돼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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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 비대면 시대에 우리가 일하는 방법
김개미 외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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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혼자인 사람은 결국 혼자 잘 노는 사람이다.

어떻게 해야 혼자만의 즐거움과 유쾌함을

생활로 만들 수 있을지 궁리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이 책을 기획했다.

-기획의 글 중-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많이 늘었다. 집콕 시간이 길어지자 코로나블루라고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고 힘든 감정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그런데 평상시 원래 혼자 있는 것에 대해 별 부담감이 없었던 사람들은 그 고통이 덜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차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에너지를 빼앗긴다고 여기는 부류의 사람이라면 코로나가 아니라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었을테니 말이다.

 

 

재택근무가 예전보다 많이 보편화됐다. 기업들도 필수인력만 빼고는 재택근무를 권장하며 코로나 폭풍우를 지나고 있다. 근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 '필수인력'만 빼고 나머지는 잠재적으로 해고될 수도 있게 되는 건 아닌지...나머지는 프리랜서 개념으로 다양한 일을 맡아 N잡러가 돼야 하는건 아닌지. 예전부터 미래사회에는 평생직장 대신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게 될 것이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왔던 사회가 벌써 성큼 우리 앞에 다가온 건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이 더 굳혀졌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들은 혼자서 일하는게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자신 안의 다양한 부캐를 이용해 여러 일을 하고 있었다. 기획의 글에도 나오지만 매우 혼자인 사람들은 혼자도 참 잘 노는 것처럼 보였다. 누군가는 그것을 잡다한 것을 하니 한 우물만 파지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하기도 한다지만 이제는 변화무쌍한 사회 속에서 적응하고 위험을 분산하려면 다양한 우물을 파며 적응을 모색해야 하기에 오히려 그들에게는 유리한 환경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19가 끝나면 세상은 많이 변해 있을 것이다. 아니 그때를 기점으로 한층 더 깊이있는 변화의 시작을 알릴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는다면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유심히 관찰해보기를 추천한다. 그들의 일하는 방식에서 앞으로 우리의 일하는 환경이 보일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는 적응하는 자와 적응하지 못하는 자로 나뉘는 세상이 올 것 같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삶의 모습을 관찰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만약 자신이 혼자 노는데 익숙하고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이 쓰는 도구들을 유심히 봐야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그들의 내면을 유심히 봐야 한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꿀 수는 없지만 변화가 필요하고 적응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되는 때가 온다면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들의 삶의 태도나 도구들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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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은퇴 가짜 은퇴 - 부자아빠가 알려주지 않는
김동석 지음 / 더로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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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에게

퇴직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남보다 조금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본문 중-

 

 

 

인생을 살다보면 '정해진 것들'을 해야 할 때가 있다. 보통 한국에서는 대학에 가는 것, 취직하는 것, 결혼하는 것, 아기를 낳는 것 정도가 있는데 결혼과 출산은 갈수록 '정해진 것들'에서 빠지는 추세 같고 대학도 먼 훗날에는 빠지지 않을까 싶다. 가까운 장래의 일일수록 사람은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그러니 바로 다음 스텝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죽음이라는 것이 나이를 가리고 찾아오는 것은 아니니 현재에서 가까운 다음 스텝의 일들에 매몰돼 충실히 사는 것도 어쩌면 좋은 전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전은 평균적인 인간의 수명을 많이 연장시켜놨다. 그래서 이제는 100세시대를 넘어 120세시대도 바라보게 됐다. 평균적으로 산다고 가정한다면 노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스마트하게 계획할 필요가 생겼다.

 

 

 

과거에는 노후가 길지 않았기 때문에 돈 이외에는 크게 걱정할 문제도 없었을 것 같다. 돈이 없으면 자식들이 내 노후에 보탬을 줄 것이라 여겨 자식을 보험처럼 생각하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수명연장은 됐으나 퇴직은 더 빨리할 수도 있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시대를 살아야 하기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게 됐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진짜 은퇴를 하려면 경제적자산과 더불어 건강자산, 심리적자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 꽤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읽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직 노후가 닥치지 않은 사람들에게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자 그 이야기가 와닿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퇴직 이후의 삶을 살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실질적 사례들이나 저자가 겪은 주변의 이야기 등이 퇴직 이후의 삶을 그려보는데 생생하게 도움이 됐다. 사람은 뭐든지 가슴에 와닿아야 행동을 하기 마련인데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노후에는 저런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읽으니 남 일 같이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건강'에 대한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퇴직 이후에 하는 일은 경제적인 부분보다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퇴직 이후의 일은 월급의 양보다 중요한 것이 하는 일의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왕 하는 일이라면 자신이 가치있게 생각하고 사회에 의미도 있으면 더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이다. 물론 이것도 퇴직 전에 치밀한 준비와 경험치를 쌓아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간다고 느낀다고 한다. 자신의 나이만큼 속도치를 계산해서 비유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금방 퇴직할 때가 오고 노후가 오는 것이다. 아무 준비 없이 맞이한 노후와 충분한 준비를 통해 맞이한 노후의 질은 많이 다를 것이다. 특히 요즘같이 경기상황이 불확실한 때는 퇴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다가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면에서 미리 읽어두면 좋을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할 내용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돼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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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B 플랜 B - 평생 굴러가는 기적의 3+3 수레바퀴!
우용표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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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계획인 PLAN A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다.

PLAN B는 타의에 의해 강제로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거나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실질적 계획이다.

-프롤로그 중-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전분야가 흔들리고 있지 않나 싶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놀라운 변화의 시계가 한층 빨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군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휩쓸고 지나간 후, 더 큰 변화의 후폭풍이 불어올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었다. 모든 분야가 온라인, 비대면 중심으로 재편되면 이것이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분야에서는 일자리 재편이 시작될 것이다.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변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극대화될수록 역설적이지만 계획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들게 됐다.

 

 

 

사실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삶을 채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같이 불확실성이 요동치는 시대에는 잠시 멈춰서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보고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은퇴 후에도 은퇴 전처럼 살기 위해서는 플랜A가 제일 좋다. 계속 일할 수 있는 자리만 보장된다면 말이다. 하지만 퇴직 후의 상황은 알 수 없다. 일자리가 있을지, 내 건강이 따라줄지 그 어느것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플랜B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이는 퇴직 이후의 생활을 대비해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에서 시작하는데 근로소득 통장, 국민연금 통장, 퇴직연금 통장, 민영연금 통장, 주식/펀드 통장, 임대수익 통장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앞의 3개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보통은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통장이고 뒤 3개의 통장은 따로 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통장이다.

 

 

 

각각의 파트를 보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되는데 나는 특히 주식통장과 임대수익 통장 부분을 유심히 봤다. 특히 주식의 경우 보통은 주가가 떨어질 것을 두려워해 퇴직 이후 연금처럼 활용할 생각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재테크 책을 보면 파이어족이 거액을 미리 벌고 그 돈을 금융통장에 넣어두고 연금처럼 활용한다는데 안전지향형인 사람일수록 이런 말이 와닿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런데 금리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고 유동성이 넘치는 시대에는 확실히 저축만 가지고는 퇴직 이후의 삶을 대비하기 어려워졌다.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을 찾아서 그 주식을 사면서 경험치를 쌓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임대수익도 코로나19로 인해 상가 임대시장의 전망이 어두워질 수도 있음을 알게 됐다. 갈수록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주문하는 시대가 되면 어디에 어떤 물건을 파는 가게인가에 따라 상가 임대수익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재테크 트렌드라는 것도 그 유행이나 흐름이 빨리 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는 그 흐름이 엄청 빨리 변할 것이다. 결국 이런 시류 속에서는 자신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이 뭔지 고민해보고 방향을 잘 선정해서 대비하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재테크적으로 여러 가능성들에 대해 알게 되고 고민하는 시간이 돼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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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위한 자녀교육법
권희려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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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사랑을 주는 부모가 돼라

-본문 중-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가지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나의 행동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 순간이 바로 '신기한 일'이다. 정말 바닥을 기어다니는 것밖에 못하는 어린 아이라도 잘 관찰해보면 그 행동에서 나의 모습이 반사된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그런 나의 분신 같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육을 해줄 수 있을 것인가 고민이 됐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발도르프 교육 철학에 대해서 주로 소개하고 있다.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부분도 물론 나와있지만 교육철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뒷부분 교육철학을 더 중점적으로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란 것은 7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훈시는 잘 먹히지 않는다는 이야기였다. 신체발달이 주요과제인 이 아이들에게는 양육자의 '행동'을 최대로 모방하는 시기이고 양육자의 마음가짐이나 태도까지 모방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생각해보면 7세 이전의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7세미만의 아이를 키울 때도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는 것이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기보다는 발달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나는 '안돼!'로 시작하는 잔소리보다는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위험한 상황에 대한 인지를 위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한 경고성 말도 필요는 하겠지만 나를 모방하며 신체발달을 이룬다니 내 행동이나 마음가짐, 태도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보면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이 참 신기하게 느껴진다. 빨리 자라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그런데 그 자람이 신체의 보이는 모습 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면도 자라는데 그 보이지 않는 부분도 생각보다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위 문구처럼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보다는 내 마음가짐부터 돌아보고 충분한 사랑을 주는 것, 삶에서 행복을 느끼며 그 행복을 타인에게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런 것들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해보고 내 양육태도를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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