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친환경 차차차 탈것박물관 20
안명철 지음, 박영애 편성위원, 탈것발전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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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에 '탈 것'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자율주행차 이야기는 신문지면에서도 자주 봐오고 있는 것 같다. 많은 분야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해졌지만 '탈 것'에서는 아직 불편함이 많기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적인 차로 인식될 때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져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급격히 변화하는 이 시대에 가르쳐줘야 하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닐 것이다. 다만 분야별로 지금의 발전상황을 가르쳐주려면 잘 정리된 교재가 필요한데 오늘 소개하는 책은 '탈 것'에 관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된 책이라 소개해본다. 이 책에는 간단한 스토리와 함께 총 7종류의 자동차가 소개돼 있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천연가스 자동차, 태양광 자동차, 알코올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가 그것이다.

현재의 자동차 시스템으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아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시스템이기에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가 개발돼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다양한 자동차 종류가 있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 그리고 현재 얼마나 상용화 됐는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다양한 면에서 쉽게 분석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탈것에 대한 정리가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이해하려면 발빠르게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유익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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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 2 : 다양한 시제로 말하기 - 초등 영어, 영문법보다 쉬운 영단어 연결법부터!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 2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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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힘들어하는 영어공부를 아이에게 시키려니 어떤 교재로 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아무리 회화 중심의 교육이 중요해도 단어나 기초문법적인 해설도 어느정도 나와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는 한다. 오늘은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2'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나는 언어공부를 할 때 무조건 문제집을 꾸준히 풀어보는 것을 중요시한다. 언어공부는 다른 공부와 달라서 이해만 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해와 암기, 반복이 중요시된다. 아이들에게 매일 공부를 하며 20명의 외계인 친구 색칠을 완성하면 미션 성공이라고 말해주면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영어공부 습관을 들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특징은 이렇게 영단어 연결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알고 있던 영단어를 어떻게 문장으로 만들 수 있는지 시각화, 단순화해서 표현해주니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좋다. 꼭 암기해야 하는 단어들도 별도로 소개돼 있고 빈칸 채우기, 영어 해석하기, 우리말 영어로 말하기 연습하기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영어문장 활용 연습도 할 수 있다.

목차를 보니 아이들이 영어문장을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게 잘 구성돼 있는 것 같다. 특히 문장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헤매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단어 연결법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접근해가면 좋을 것 같다. 초등 아이들을 타깃으로 나온 책이라 다양한 캐릭터들도 등장하고 글씨도 크고 글자 간격도 넓어서 보기가 여유롭고 좋았다. 코로나19로 학습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요즘 아이들 영어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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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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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적성장의 시대가 아니라

내적 성숙의 시대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행복하게 살기위해 개인들은 부단히 노력하며 살고 있다. 겉으로 볼 때는 외적 성장만을 위해 달려오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적인 만족도, 행복을 위해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비교에 지치고 과정이 아닌 결과에 집착하는 사이 내면이 많이 황폐화가 될 확률이 높음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세로토닌이라는 단어가 무수히 많은 곁가지를 치며 내용들을 채우고 있는데 '세로토닌 테라피' 부분이 가장 궁금해 읽게 됐다. 우리의 뇌 속에는 다양한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있는데 저자는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외치며 세로토닌의 기능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 세로토닌 테라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행복을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하는 부분들로 나는 특히 햇빛,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됐다.

2파트 시작부분에는 나의 세로토닌 지수 측정표가 나온다. 세로토닌에 대한 본격적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세로토닌 지수를 측정해볼 수 있게 표가 하나 나와 있다. 각 항에 체크하고 채점해서 자신의 상태를 평가해볼 수 있는데 나는 다행히도 보통 수준이 나왔다. 이 측정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보면 좀 더 필요한 부분을 심도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곳에 언급돼 있는데 단순히 걷기가 좋다고 듣고 넘기는 것보다는 나의 행복을 위해 철저히 내 생활습관 속에 걷기를 생활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게 됐다. 특히 문제를 하나 곰곰히 생각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걸으면 문제도 해결하고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무리 바쁜 시대이지만 휴식 시간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많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물질의 부족보다는 오히려 과잉이 문제인 시대 속에서 이제는 내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내적성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됐다. 세로토닌 테라피를 적극적으로 실천해보며 행복을 잡을 수 없는 가치에서 잡을 수 있는 가치로 환원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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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읽어가는 영어 - 징글리시 콩글리시 잉글리시,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위한 다중지능적 맞춤 솔루션!
장웅상 지음 / 반석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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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공부가 이전보다 더 재미있어졌다면

제 역할을 다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문 중에서-

 

 

영어공부법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수많은 공부법 중에서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보통은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재미가 없으면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언어공부는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기들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보면 수없이 반복해서 말을 하고 수없이 틀린 단어를 얘기하고 교정을 받으며 결국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른이 언어를 배운다고 해서 배운대로 금방 문장으로 조합해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끈기있게 단어와 문장을 반복해서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재미있는 공부법을 시스템화해야 한다. 나는 다양한 공부법,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공부법들이 없을까 하는 궁금증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저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동서양 비교문학으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이외에도 관광학, 중문학, 일본학, 교육학, 법학 등 모두 10개의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는 농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언어와 관련된 학위가 다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언어의 세계에 대해 통합적이고도 색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드는 대목이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공부법들이 나오는데 수많은 학위들을 따며 저자가 경험적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 많이 담겨있지 않나 싶다.

영어공부 비법이나 영어공부 전략 부분을 주의깊게 읽었다. 영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비법에 대해서 생각보다세세하게 공부법이 소개돼 있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미 영어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방식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자신이 도입해보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어 보이는 공부법이라면 도입해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난 특히 영화제목을 통한 공부라든지 하루 1분 영어 코너에 있는 다양한 속담, 성어들에 대한 해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매일 영어를 쓰는 환경이라면 금방 영어실력이 늘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런 환경이 아닌데 영어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재미있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해봐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참고점을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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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서 배우는 부동산 투자전략 - 하버드 교수가 알려주는 부동산 시장 읽는 방법
페르난도 레위 하라 지음, 경록 부동산연구소 옮김, 이원준 감수 / 경록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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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부동산 이야기들을 참 많이 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집을 산 사람들은 오르는 집값에 미소를 지을 것이고 아직 집을 사지 못한 사람들은 고점 같기는 한데 지금 시장에 들어가도 되는 것인지 걱정될 것이다. 노동소득으로 돈을 벌어서는 금융자산이나 부동산자산의 가격 상승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생각이 보편화되면서 부동산 공부나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지만 사실 정확하게 언제 투자를 하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정답인지 말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동산시장은 주기에 의해 시장이 변동하는데 그 주기 자체도 길 뿐더러 각 지역별로, 각 상품별로 상황이 다른데 그 수많은 변수들을 종합해서 보는 안목을 가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안목이 있어도 수시로 생기는 변수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답을 알고 투자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큰 돈이 오가는 부동산이라는 투자시장에서 거액의 투자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집이란 곳은 무조건 거주지로서 살아야 하는 곳이기에 부동산시장의 생리에 대해서는 알아두는 것이 유용하다. 이 책은 특히 부동산주기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부동산 주기도 단순하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지역별, 상품별로 다양하게 카테고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거시적 관점에서 부동산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었다. 요즘은 주식시장도 해외투자가 많아졌는데 부동산시장도 거액이라서 그게 쉽지는 않지만 모든 것이 초연결화되는 시대가 도래할수록 국제 부동산시장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됐다. 어차피 투자는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책임지는 과정이다. 단순히 답을 내리는 비법 대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분석해 체계적인 투자계획을 세우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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