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에 '탈 것'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자율주행차 이야기는 신문지면에서도 자주 봐오고 있는 것 같다. 많은 분야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해졌지만 '탈 것'에서는 아직 불편함이 많기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적인 차로 인식될 때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져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급격히 변화하는 이 시대에 가르쳐줘야 하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닐 것이다. 다만 분야별로 지금의 발전상황을 가르쳐주려면 잘 정리된 교재가 필요한데 오늘 소개하는 책은 '탈 것'에 관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된 책이라 소개해본다. 이 책에는 간단한 스토리와 함께 총 7종류의 자동차가 소개돼 있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천연가스 자동차, 태양광 자동차, 알코올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가 그것이다.
현재의 자동차 시스템으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아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시스템이기에 다양한 친환경 자동차가 개발돼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다양한 자동차 종류가 있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 그리고 현재 얼마나 상용화 됐는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다양한 면에서 쉽게 분석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탈것에 대한 정리가 잘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이해하려면 발빠르게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유익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