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10년 후 미래가치에 주목하라 - 서울, 수도권, 지방까지 한눈에 읽는 부동산 투자 지도
박합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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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이 우리 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이사를 가고 집을 살 때, 나는 너무 비싸다며 대출을 더 받아야한다며 지금 집에 머물렀다. 그 결과.. 나는 후회의 한숨을 푹푹 쉬고 있고 그들은 집값이 몇억이 올라 그것을 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원정을 다니며 집을 보고 있었다. ㅠㅠ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어 부동산도 약간 소강상태를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작가분(은행에 31년간 근무, 18년간 부동산 상담업무) 올해 말까지 코로나로 경기 침체가 되지 않는다면 부동산 경기는 다시 좋아질 것이라 한다. 주식도 코로나 초기 한참 곤두박질 치다가 지금 다시 되살아난 것을 보면 부동산도 다시 좋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이면 끝이라고 누군가 말했었는데 이 책도 공급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전국적으로 물량을 보는게 아니라 각 지역별로 공급량을 확인하고 미분양분량도 확인하고 해야 한다. 뭐든 노력이 필요하다.

 저금리와 공급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상승하였는데 현재 저금리는 유지되고 있고 지역별로 공급을 보고 진입할지 말지 연구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순으로 설명되는데 서울의 재건축, 재개발, 그리고 용인공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호재들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GTX 노선에 따른 지역들의 변화(책속에 지역별 점검과 유망지역 분석이라고 하여 지도와 하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와 반포, 압구정, 용산의 미래가치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 중 한곳이라도 직접 가보고 부동산이야기를 들어보고 하면 훨씬 잘 알수 있겠지.. 우선 코로나 끝나면..

 책속에서 크게 동의했던 것이 한강을 살리자는 부분이다. 우리도 다른 나라들처럼 유명한 강과 유명한 건물이 있다면 관광명소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용산공원 아주 응원한다.

 

 수도권 2기 신도시는 전성시대를 맞이하였고 3기는 앞으로를 지켜보아야 하며 지방의 여러 도시들 중 혁신도시로 선정되어 어느 지역에 어느 것들이 들어가는지 잘 살펴야한다. 내가 사는 지역은 아주 짧게 설명되어 있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10년후, 2030년에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어서 엉덩이를 떼고 여러곳으로 눈을 돌려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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