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학년별 학생부 - 2020년 현 고1.고2 학생부 개선안 완벽 반영 입시정보 따라잡기 4
어준규.이수민 지음 / 길위의책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리 대입에 대해서 공부하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서 요즘 대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다닐때만해도 수능만 잘 보면 들어갈 수 있는게 대학이었고 요즘 대학은 인원 부족해서 어디나 갈 수 있지 않아?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매년 바뀌는 대학입시 제도에 학부모, 학생 모두 너무 혼란스러울 것 같다. 그럴때 정말 확실한 정보가 필요한데 그걸 누가 줄까? 이 책이 답이 될 것 같다. 정말 너무나 자세하게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는 방법 대해 설명해준다.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뽑고 싶은 인재는 누구일까? 그것을 알아야 우리가 그것을 보여줄 수 있다.

 1. 어떤 활동을 통해 그것을 보여줄 것인가?

 2. 그 활동을 학생부에 어떻게 잘 기록해서 평가자를 설득할 것이가?(p.9) 

 

 학생부 종합전형을 하는 이유는? 창의성, 협력, 리더십같은 가치를 보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것들을 학생부를 통해 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자꾸 과열되다보니 현재 고3부터 고1까지 점차 자율동아리 개수나 수상경력, 자기 소개서 분량등이 축소된다. 그럼 우리는 어떤 것을 선택해서 내야 하는 걸까?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 걸까?

 

 이 책은 그것을 고1,2,3학년 순으로 설명해준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우왕좌왕하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딱 잡고 나가야 할 것 같다. 우선 교과는 당연히 기본으로 잡고 간다. 다 잘하면 좋겠지만 못하는 과목이 있다면 그 부분을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다른 부분에서 드러나게 하는게 좋다.

 1학년때는 활동이 많은 곳에 들어가 여러 활동을 경험(탐색)하게 한다. 여기서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때 그것을 발전(구체화)시켜서 내가 주도하거나 더 노력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3학년때(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활동을 할지 말지 잘 결정하도록 한다. 자소서는 2학년 겨울방학에 쓴다! 와우.. 우선 써보는 활동을 하고 원서 접수 전에 수정을 거치도록 한다.

 

 그리고 나댐도 중요! 수업시간에 궁금한 것은 질문하고 스스로 탐구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그것이 자연스럽게 학생부에 녹아들도록 한다. 내가 활동을 하고도 기록이 되지 못했다면 선생님께 요청해보자! 이 책 속에는 어떤 방향으로 써야 더 나를 어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가 정말 많이 있다. 이것들을 보면 내가 어떤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도 확실히 알 수 있고 선생님께도 자신이 이런 마음으로 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선생님께 나를 더 알려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역할이나 느낌을 모르실수도 있으니까)

 

이 책을 보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생긴 이유, 학년별 대처법, 마지막 리얼 예시소개까지 구성이 너무 좋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님들이 방향을 잡기에 확실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자주 바뀌어서 모른다고 하지 말고 이렇게 직접 찾아보고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면 1학년때부터 꼭 필요한 활동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꼭 필요한 정보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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