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어야겠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태양이 사라진다고?
롤랑 르우크 지음, 마갈리 보니올 그림, 곽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절판

이른 새벽에 동쪽 하늘을 보면 아주 밝게 반짝거리는 별이 보일 거야. 우리는 이 별을 샛별이라고 불러. 같은 별이지만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반짝일 때는 '개밥바라기별'이라고 불렀단다. 이 별이 보일 무렵에 개들이 저녁 밥을 달라고 짖어 댔기 때문이래.
세포도 대화한다고?
로렝 드고 지음, 소피 장셍 그림, 곽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이른 새벽에 동쪽 하늘을 보면 아주 밝게 반짝거리는 별이 보일 거야. 우리는 이 별을 샛별이라고 불러. 같은 별이지만 초저녁 서쪽 하늘에서 반짝일 때는 '개밥바라기별'이라고 불렀단다. 이 별이 보일 무렵에 개들이 저녁 밥을 달라고 짖어 댔기 때문이래.

그런데 정확하게 말하면 샛별이나 개밥바라기별이란 명칭은 틀린 거야. 왜냐하면 그것은 별이 아니라 금성이라는 '행성'이기 때문이지.
누가 날 따라 다니지?-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 함께읽는책 / 2002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환경 문제'에 대해 심도깊게 접근하고 있다. 조금 더 편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자연을 망가뜨리고, 인간은 지구의 암세포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준다
뭐든지 할 수 있어!- 내 아이 생각을 바꾸는 책
오바라 히데오 지음, 시모타니 니스케 그림, 이윤정 옮김 / 함께읽는책 / 2002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도구를 사용해 환경을 파괴한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동물은 환경에 몸을 맞춰 살아왔지만, 인간은 도구를 통해 환경을 지배하고 파괴해왔다. 그리고, 그 도구가 결국 인간을 망가뜨릴 것이라는 저자의 경고가 절박하게 다가온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로스 맥도날-드레이몬드 챈들러, 대쉴 해밋의 뒤를 이어 하드보일드 탐정소설의 맥을 이은 미국 작가. '루 아처'라는 탐정을 탄생시켰다.////딕 프랜시스 - 평생 '경마'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써왔는데, 실제로 직업 기수이기도 했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지하인간
로스 맥도날드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5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가족을 버리고 집을 나간 아버지를 찾는 스탠리 브로더스트와 친아버지를 찾아나선 여대생 수전. 사립탐정 루 아처는 이들과 함께 산장으로 간 아들 로니를 찾아달라는 진의 의뢰를 받는다. 그런데 산장 근처에 큰 산불이 나고 스탠리는 피살된 채로 발견, 수잔과 로니는 행방이 묘연하다. 루 아처의 활약이 담긴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움직이는 표적
로스 맥도날드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3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루 아처는 사라진 백만장자 남편을 찾아달라는 부인의 의뢰를 받는다. 기벽도 있고, 술주정도 심해서, 자발적 실종으로 여기고, 의뢰를 한 것이었지만, 돈을 노린 납치로 판명되고, 납치를 둘러싸고, 백만장자 주위의 질나쁜 친구들의 범죄와 엮이고, 사랑과 배신이 일어나는 가운데, 의외의 결말 ( 짐작하기 힘든 결말은 아니지만) 로 사건은 마무리 된다.
위철리 여자
로스 맥도날드 지음, 김수연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스물 한 살의 휘비 위철리는 11월의 어느 날 아침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자취를 감춘다. 아버지는 사립탐정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그녀가 사라진 것은 위철 집안의 속사정을 생각하면 단순한 가출로 보이지만 실상은 다른데... 미국 가정의 비극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소름
로스 맥도날드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신혼여행 첫날 새신부 도리가 돌연 실종되고, 사립탐정 아처는 신부의 행방을 찾아나선다. 그런데 며칠 후 도리는 피투성이에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며 돌아오고... 현대 미국가정의 비극을 날카롭게 묘사한 로스 맥도널드의 걸작.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938년에 태어났다. 1992년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 소설 상을 비롯해, 에드거 상과 셰이머스 상을 각각 네 번씩 수상했다. 1994년 미국의 추리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상을, 2004년 영국 추리 작가 협회로부터 다이아몬드 카르티에 대거를 받았다.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800만 가지 죽는 방법
로렌스 블록 지음, 김미옥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2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1982년 작인 <800만 가지 죽는 방법>은 매튜 스커더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책의 제목은 뉴욕 시의 인구가 800만이니 죽는 방법 역시 800만 가지라는 뜻으로, 연일 살인과 자살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는 뉴욕의 사회상을 빗댄 말이다. 이 작품으로 블록은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탐정의 눈으로 현대 뉴욕의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탁월하게 그려냈다'는 찬사와 함께 1983년 셰이머스 상 최우수 장편상을 거머쥐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1
엘러리 퀸 외 지음, 제프리 디버 엮음, 홍현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서스펜스'란 본래 매단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말로, 벼랑 끝에 매달린 듯 불안하고 조바심 나는 상황을 뜻한다. 따라서 서스펜스 소설은 사건보다 등장인물의 내면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사건이 벌어지기 직전, 혹은 반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독자를 긴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2
로버트 블록 외 지음, 제프리 디버 엮음, 홍현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은 <본 컬렉터>의 작가 제프리 디버가 서스펜스 분야 대가들의 작품을 골라 엮은 책이다. 엘러리 퀸 같은 고전 추리소설의 대가부터 에드 맥베인, 루스 렌들, 로버트 블록, 미키 스필레인 등 서스펜스와 스릴러를 부흥시킨 대표 작가들, 에드 고먼, 리사 스코토 라인 등 90년대 이후 서스펜스 장르의 선두 주자까지 총 망라되어 있다. 각 작품 앞부분에 해당 작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붙어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에드 맥베인 외 지음, 제프리 디버 엮음, 홍현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엮은이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제프리 디버는 "반전이나 역전이 숨어 있는 끝부분까지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서둘러 읽게 만드는 단편을 고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선정의 변을 밝혔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잠시 잊기 좋은 서스펜스 스릴러 단편 모음집.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난 추리소설, 공포소설, SF시리즈를 좋아한다. 특히 아가사 크리스티와 스티븐 킹,김성종, 로렌스 블록 을 좋아한다.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9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절판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2000년 발표한 작품으로 <다 빈치 코드>의 전작이다. 현대 과학과 종교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과거의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인류를 구해야만 하는 숨막히는 여정의 시작.
천사와 악마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9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절판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2000년 발표한 작품으로 <다 빈치 코드>의 전작이다. 현대 과학과 종교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과거의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인류를 구해야만 하는 숨막히는 여정의 시작.
블랙 리스트 2
새러 패러츠키 지음, 나선숙 옮김 / 영림카디널 / 2005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2004년 영국 황금단도상 수상작. 사립탐정 V. I. 워쇼스키가 등장하는 추리소설 시리즈의 하나다. 주인공의 이름은 빅토리아인데 '빅'이나 'V. I.'으로 통한다. 'V. I.'는 미스 마플 같은 천재형 탐정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진실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탐정. 경찰이었던 아버지에게 배운 사격이 뛰어나고 무술도 수준급이다.
블랙 리스트 1
새러 패러츠키 지음, 나선숙 옮김 / 영림카디널 / 2005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품절

2004년 영국 황금단도상 수상작. 사립탐정 V. I. 워쇼스키가 등장하는 추리소설 시리즈의 하나다. 주인공의 이름은 빅토리아인데 '빅'이나 'V. I.'으로 통한다. 'V. I.'는 미스 마플 같은 천재형 탐정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부딪치면서 진실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탐정. 경찰이었던 아버지에게 배운 사격이 뛰어나고 무술도 수준급이다.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한 편의 아름 다운 시로 즐겁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아름 답게 살아가야겠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양장)
천상병 지음 / 미래사 / 2001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6년 02월 13일에 저장
품절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맑은 날
김용택 지음, 전갑배 그림 / 사계절 / 2006년 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평생 섬진강 가에 살며 시를 써 온 김용택 시인. 그가 할머니의 상례를 치르며 떠오른 서정을 옮긴 장시 '섬진강24 - 맑은 날'에, 한국적 조형세계를 개척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전갑배의 그림을 붙여 만든 '시 그림책'이다.
적막
박남준 지음 / 창비 / 2005년 12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등을 통해 사회현실에 대한 단호한 인식과 섬세한 서정을 함께 거두어온 박남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나이 사십대에 펴내는 마지막 시집이라는 개인적 의미와 함께, 민중성과 서정성의 접점에서 긴장을 유지하며 생태적 상상력으로 시적 지평을 넓혀온 문학적 여정이 갈무리되는 시집이다.
그림자를 마신다
이윤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2월 11일에 저장

이윤학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제2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인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작품이다. 삶 주변의 낯익은 사물, 사건들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옮긴 시 60편을 묶었다.

시어들은 간결하고 단정하게 일상의 한 국면을 펼쳐 보인다. 시인의 많은 것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이미지들을 보여준다. 그 이미지는 단순한 듯하지만 정갈하고, 투박한 듯하지만 단단하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