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요괴학 연구
https://blog.aladin.co.kr/75184619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노무현을 죽인 조선인의 안락사 -
해줘
서재지수
: 19641점
마이리뷰:
356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6, 총 36697 방문
마이리뷰
고기리뷰
마이페이퍼
나의페이퍼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국회
노후
뇌
대학
드라마원작
로봇
뮤지컬원작
미래예측
민주주의
선거
알파고
영화원작
인간VS기계
인공지능
정당
청년
필리버스터
헬조선
흙수저
MovieTie-In
2007
8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이 개같은 동서판도 박..
여러 가지로 관심 주셔..
지나가던 박사과정생입..
고맙습니다
책의 평가에 대해서 어..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가윈 경과 녹색기사
l
고기리뷰
댓글(
0
)
해줘
(
) l 2014-08-23 18:23
https://blog.aladin.co.kr/751846193/7116723
가윈 경과 녹색기사
ㅣ
대산세계문학총서 92
작자 미상 지음, 이동일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2월
평점 :
평면적인 묘사 강박의 퀼트짜기 스타일에서나 과묵하고 고상한 기사의 덕,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신적인 것의 쌈박한 출현 방식에서 주목할 만하다. 소리내 읽고 있으면 운문의 율동이 느껴질 정도인데 이 점에 대해서는 역자님께 감사드린다. 역자님의 다른 책도 검색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둠.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846193/711672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그라알 이야기
l
고기리뷰
댓글(
0
)
해줘
(
) l 2014-08-23 18:15
https://blog.aladin.co.kr/751846193/7116714
그라알 이야기
ㅣ
을유세계문학전집 26
크레티앵 드 트루아 지음, 최애리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11월
평점 :
페르스발(퍼시발)과 같은 순진하고 꽉막힌 뚱딴지 유머 캐릭터의 가능성이라든가 스토리 전개 상의 전근대적인 괴이함 속에서 새로운 픽션 작법의 블루 오션 같은 걸 감지했다. 의외로 기대하지 못한 타이밍에서 깔깔거리며 읽었다. 최애리 역자님의 책은 어떤 것이든 신뢰할만하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846193/711671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l
고기리뷰
댓글(
0
)
해줘
(
) l 2014-08-19 09:52
https://blog.aladin.co.kr/751846193/7111581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난주 옮김 / 바다출판사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편협하면서도 명철한 독고다이가 보여주는 다 좃이나까랑께의 또 다른 가능성. 아트홀릭 뽕기운으로 헐렝헬렝하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846193/711158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l
고기리뷰
댓글(
1
)
해줘
(
) l 2014-08-19 09:46
https://blog.aladin.co.kr/751846193/7111576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고재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나치게 비장한 꼰대 펑크의 예기치 않은 개그 감각.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포텐 터질 듯하다. 아저씨 화이팅! 별 3개반.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846193/711157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해줘
2014-08-1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이여, 별 반개도 줄 수 있도록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라딘이여, 별 반개도 줄 수 있도록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옛 거장들
l
고기리뷰
댓글(
1
)
해줘
(
) l 2014-08-14 06:12
https://blog.aladin.co.kr/751846193/7106607
옛 거장들
토마스 베른하르트 지음, 김연순.박희석 옮김 / 필로소픽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과거의 거장들이 밟고 지나간 길의 정반대편으로 잡풀과 벌레를 헤치며 거슬러 올라가는 작가의 그림자가 떠올랐다. 네거티브마인드에 대해선 나름 내성이있기에 책을 중간에 던질만큼 혐오를 느끼진 않았으나 어떻게 수습하려는건지 걱정이 될 정도였다. 뜻밖의 울림. 그끝에있는 기이한빛.
댓글(
1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51846193/7106607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해줘
2014-08-14 0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연순 씨의 초판 옮긴이의 말에 대하여. 작가에 대한 애착은 알겠지만, 어느쪽 가치에도 정박하지 못하는 양가성과 아이러니, 초토화하면서 뒤를 남겨놓는 예술이 가져다져 줄 수 있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견디는 최고치의 애매함을 용납하지 못하는 평범하고 상투적이기만 한 코멘트였다. 소설 본문 다 읽은 후 연이어서 읽으면 감흥이 상당히 달아나니 주의할 것.
김연순 씨의 초판 옮긴이의 말에 대하여. 작가에 대한 애착은 알겠지만, 어느쪽 가치에도 정박하지 못하는 양가성과 아이러니, 초토화하면서 뒤를 남겨놓는 예술이 가져다져 줄 수 있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견디는 최고치의 애매함을 용납하지 못하는 평범하고 상투적이기만 한 코멘트였다. 소설 본문 다 읽은 후 연이어서 읽으면 감흥이 상당히 달아나니 주의할 것.
처음
|
이전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