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내려오다
시마다 마사히코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7년 11월
평점 :
절판


퇴폐는 이렇게. 시마다 마사히코는 다시 이런 지랄병스러운 폭주를 할 수 있을지, 그래서 더 가치가 빛나는 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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