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의 변증법 - 철학적 단상 우리 시대의 고전 12
테오도르 아도르노 외 지음, 김유동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위 의도와 파생 효과의 불일치를 용인하지 못하는 케케묵은 두 꼰대의 비관론. 편벽하기 짝이 없는 대중 문화 비판. 유머는 없지만, 압축된 경구 스타일의 문체는 1g 흥미로웠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민규 2025-10-1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조금만 더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