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환각클럽
돈 래틴 지음, 김지원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1960년대에 교실에서 혹은 교실밖에서 환각 실험을 밀고나갔던, 단순히 자극추구가 아니라 인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겨냥하고 밀고나갔던 용감한 시도들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알렉산더 쿠퍼의 <신의 독약>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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