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미치광이 펭귄클래식 54
로베르토 아를트 지음, 엄지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야바위꾼과 편집증 환자들의 혼돈, 독학자 특유의 균형잡히지 않은 날것의 으르렁거림, B급 영화의 애너키한 스타일 등등을 끓는 상태에서 휘저어 제대로 우려낸 불온한 잡탕 국물 맛. 20세기를 시작하는 아르헨티나판 <악령들>. 번역 문장도 매우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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