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철학기행 - 모든 길은 플라톤으로 통한다
클라우스 헬트 지음, 이강서 옮김 / 효형출판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고전에 뿌리를 둔 인문주의 교양의 진짜배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역작. 흔히 나열되는 이론의 상투적인 이미지에 말려들지 않으면서 쉽고 명료한 말로 씌여 있다. 번역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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