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사사키 아타루 지음, 송태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얼치기 수도승처럼 균형을 잃고 흥분하는 구석도 없지 않으나 것도 문체의 매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안목이 넓다는 안도감을 주진 않지만 사상의 패셔너블함을 거부하는 외곬 촌놈의 진정성같은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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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2012-06-16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하튼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책이다. 인문학이 제공할 수 있는 발견의 흥분을 이 정도로 전염시키는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